1.일단 이경규씨는 여러번의 전성기가 있으셨습니다.일단 1987년경 신인상을 받으셨을 때는
콩트 연기의 대가이셨습니다.가짜 중국인 컨셉트로 광고도 여러게 찍으시고 행사 MC도 많이 맡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다음 1992년경 몰래카메라 하셨을 때에는 예능 개혁을 이뤄내셨습니다.본격적인 애드리브형 예능 장르의 포문을 열으셨고요, 주병진과 함께 1인자 자리를 차지하셨습니다.그리고 1997년 공익 예능의 시초인 양심냉장고로 다시 공익 예능의 정점에 서셨고, 김국진과 함께 다시 1인자 자리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 2000년대에는 캐릭터성 예능을 부흥시키셨습니다.2012년 2014년경에는 힐링캠프로 공익 예능이자 게스트성 프로그램을 상용화 하시는데 힘쓰셨죠.2016년
이후부터는 패널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2.저 역시 현재 내놓으라하는 예능인들이 많지만 이경규씨가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