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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황미” 생고구마>                          < “연황미” 찐고구마>

최근 소비자들은 고구마의 껍질색이 붉은색 또는 자주색을 띠면서 당도가 높으며 속 색깔은 황색～주황색을 띤 것을 선호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은 특성을 갖춘 고구마 신품종 “연황미”를  말하는것 같읍니다

http://blog.daum.net/park6725/9766320

 고구마 색입니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연출 유성문)/ 11일 오후 10시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5부작 - 제 1부 고구마'

출처,미디어뉴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9

고구마, 속 색깔에 숨겨진 신비한 비밀!

미국 고구마 주산지 노스캐롤라이나 -
이곳에서는 주황색 고구마가 가장 흔하고, 가장 인기 있다. 이유는 비타민 A를 포함한 영양성분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 반면 일본의 고구마 주산지 가고시마에서는 자색(보라색) 고구마를 이용한 가공식품이 넘쳐난다. 자색고구마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진 강력한 항산화 능력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국내 대학 연구팀과 직접 실험한 결과, 이 자색고구마는 항산화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블루베리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정도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요즘 우리에게 인기있는 호박고구마, 당근고구마 등 다양한 고구마의 여러 가지 속 색깔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가에도 큰 차이가 있다.

고구마는 가열해도 영양성분의 파괴가 적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더구나 고구마는 덩이뿌리인 고구마뿐만 아니라, 그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히려 비타민 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들어있다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는 건강 채소, 고구마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게 포함되어 있어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고구마 위원회의 코델 박사는 하루에 고구마 하나씩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강조한다.

아래주소을 참고하세요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8966§ion=sectio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