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전 지금 태풍의 진로 예상을 좀 다르게 보긴 하는대요.
그래도 부산은 영향권으로 봅니다.
오른쪽이 아닌 왼쪽 영향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2일간(만 1일)의 직접 영향권이요.
현재 기상청의 예상보다 더 강한 태풍일거라고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일본이 방패 역할은 잘 해줄 것 같긴 하고요.
그래도 대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도 직접 갈라치는 게 아니라 살짝 오른쪽을 걸치기만 할 것 같고요.
제가 날씨를 예상 해본 경험상 그렇게 느껴져요.
물론 태풍은 북위 30도선 올라와도 가늠 하기가 좀 어려운 건 맞습니다.
다시 거꾸로 가기도 하는 게 태풍이라서요.
와봐야 안다고도 하죠.
그래도 지금 가을 태풍이 현재 예상한 선대로 온다는건 우리나라 상공의 기압 배치상 좀 어렵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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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한반도 전체가, 이번 제13호 태풍 링링의 직접 영향권이 됩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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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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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의 경로가 한반도로 들어서는 시점은 6일 15시로 예측, 이날 링링은 서귀포 남서쪽 약 260km 부근에 이를 것 같다.
그러나 6일 한반도에 위치한 태풍 링링의 위력이 무려 초속 35m에 달할 것으로 전해진다.
글쎄 부산은 직접 영향권은 아니지 않을까요
아래 글 보고 판단하세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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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을 친절히 답해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50 km 부근 해상
발표시간:2019년 09월 04일 16시
현재는 북상중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많으니,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경우 실시간으로 태풍의 위치가 변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기상청 날씨누리를 통해 태풍의 영향권을 볼 수 있습니다.
밑에 링크로 같이 걸어두니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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