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섬에 엄청큰성같은곳이있는데 돈많은사람이 그쪽으로 자기가 원하는사람들을 초대해서
그곳에서 하루를 버티면 엄청큰돈을준다고합니다.
하지만알고보니까 그곳은 옛날에 정신병원이었고 그곳에서 정신병자들에게 실험을 하는곳이었습니다.
결국엔 정신병자들이 거기서 폭동이 일어나서 의사랑 간호사 모두죽이고 폐병원으로 된곳을 돈많은사람이 산거지요.
그곳지하에는 그곳에서 죽은 악령들이있는데 그악령이 전부 한사람씩 잡아서 죽이고 마지막에 여자랑 남자2명만 결국살아남는 영화인데 엄청 오래된 영화였는데 이름이 기억이안나요.
19세관람불가였던걸로 기억하고 제가처음본건 15년은 지났네요...옛날에 공중파에서 방송해줬던걸로 기억해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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