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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무섭지는 않습니다.
대신 긴장감이 있습니다.
계속 딸 또는 아내가 죽는데, 그걸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무서운 영화도 아니고, 잔인한 영화도 아닙니다.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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