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검찰총장님 ~~ 최고입니다. 조국을 좋아한 것은 적어도 도덕적 양심이 있으리라 생각되어서 좋아했습니다 지금 조국은 모른다. 나와는 별개다 라고 주장합니다. 가족과 같은 집에서 살면서 대화도 소통도 안되는 사람이 누구와 소통을 한다는것인지 ~~ 법적으로 죄가 성립되지 않으면 괜찮다는 조국의 논리가 제일 지저분합니다 . 저는 실수는 용서되지만 도덕적 양심이 없는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 윤석렬총장님 ! 이 사회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해서 사람은 단번에 평가 해서는 않됩니다.

물론 청문회에서 일부의 모습은 있겠지만

전체를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윤총장님

대깨문들 대가리 다 깨주시길 바랍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힘없는 국민들이 믿을 곳이 지금으로선 검찰총장님 뿐입니다.

참..기가막힌 현실이지만요...

엄중히 수사해주시고 끝까지 시비를 가려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분노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거짓과 위선으로 뭉친 사람이 권력을 휘두르지 않도록 막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