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거 하기전에  확정나왔습니다.

신안산선으로 시흥시와 안산시가 다투었죠 노선명은 신안산선입니다. 근데 갑자기 어디서 자기네쪽으로

끌고 가려는 시흥이 개입했죠 왜냐? 자기쪽에는 지하철이 없거든요 딱 3개있습니다. 신길온천,정왕,오이도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흥은 개발할곳이 넘치죠 안산보다 개발이 안되어있는상황에

감히 안산노선을 자기내 노선으로 뺏어가려는것이죠 그래서 시흥안이냐 안산안이냐 때문에

노선확정이 미루어지게 된겁니다. 결국엔 지선 형식으로 신시흥선과 신안산선이 생기게 된거죠

목감에서 분기가 됩니다. 신시흥선과 신안산선은요 신안산선은 목감-수암-부곡-월피-성포-중앙 노선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신시흥선은 목감-석수골-선부- 시흥시청쪽으로 빠지구요 이것도 사실상 안산을 거쳐갑니다.

시흥시안이라고하나 어떤것이 타당할까요? 안산으로 들어가는게 타당합니다. 이걸 몇년이나 싸우는지 참 한심하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