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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비공개 조회수 3,519 작성일2019.08.19
너무 고전영화 말고 재밌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저는 반전,범죄,추리,액션,판타지 좋아합니다.
너무 유명한 영화는 많이 봐서 관객수 그냥 어중간한 영화들 추천 부탁드려요.
한국 해외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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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4번째 답변

한국영화는...

봉오동 전투 - 식민지 시절에 독립운동군과의 봉오동에서 전투를 하게되는 내용입니다. 유해진,류준열,조우진...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고 일본 역활배우들도 연기가 좋습니다. 박지환 님도 이번에 더욱 이미지 각인하시고 열연하셨다 생각되고요. 중간중간에 코믹성도 있으며 애국심이 생기는 영화입니다.

엑시트 - 재난영화입니다.유독가스가 시내에 퍼지면서 헤쳐나가는 영화입니다. 조정석, 윤아 배우의 연기는 저는 좋았다 생각하며 코믹성이 가미가 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판도라 영화급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살짝 코믹성으로 이어져 가다보니 그런 것으로 보이고 제가 고소공포증이 살짝 있어서 그런지 보는내내 살짝 찌릿찌릿하기는 했습니다. 종합적인 평으로는 종종 웃기고 짜릿하다. 윤아 배우가 잘뛴다. 4차산업이 필요하다?ㅋ 정도입니다.

기생충 - 좀 새롭기는 합니다. 고급적인 독립영화 느낌이랄까요? 뭐 적당히 웃기고 정말 세상에서도 일어날 만한 일이라는 공감대도 형성되고 하더라고요. 배우들 연기는 당연히 좋습니다. 찰진연기? 그리고 나이가 좀 있는 분들? 혹은 반지하를 좀 아는 분들은 더 현실적인 동감도 있을 거 같더군요. 세상에 서민들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다 생각합니다.

악인전 - 일반적인 깡패영화에서 살짝 다름?이 있기는 합니다. 시원한 한방은 역시나 마동석 배우님의 특징이고 살짝 새로운 조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웃기는 요소들이 있으며 오희준 배우도 좋아하는데 비중이 거의 아쉽기는 했습니다. 제 의견은 기대를 안하면 재미가 있고 기대를 하면 재미가 없을 정도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돈 - 배우들 연기는 좋았다 보입니다. 특히나 류준열 배우의 순박한 연기와 서서히 건방져하는 연기가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유지태 배우의 악연연기도 좋고 조우진 배우도 역시나 매력있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새로운 부분은 없지만 각자의 개성이 잘 보였고 초반에 코믹적인 부분이 조금있고 주식시장으로 표현한 돈 관련인 세상풍자를 그린 영화이고 기대를 하고 볼 정도 까지는 아니라 봅니다.

증인 - 간단한 스토리는 증인이 되는 자폐학생에 대한 내용입니다. 웃긴 부분도 적당히 있고 감동을 주는 부분도 역시나 꾸준히 있으며 후반에 크게 오기는 하더군요. 무엇보다 김향기 배우의 연기에 감탄을 하였고 정우성 배우도 오랫만에 본인과 잘 맞는 역할을 맡게 되신 거 같더군요. 감동과 여운이 깔끔한 휴먼드라마 장르라 생각됩니다.

극한직업 - 재미있습니다. 돈을 많이 투자한 영화는 아닌 듯하나 가볍게 편하게 보고 웃고 즐기다가 마지막도 시원하고 통쾌한 느낌으로 나오게 됩니다. 간단에 코믹영화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배우들(류승룡, 이하늬, 진선균, 이동휘, 공명) 나와서도 좋습니다. 다들 코믹적인 연기의 달인들이 된 듯하고 진선균 배우의 인생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네요. 보신분들만 이해할 것입니다.ㅎ

말모이 - 본 영화는 세종대왕 시절 한글에 소중함 알게된 작품은 많지만 일제시대에도 이런 부분이 있었다니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작품은 다소 웃긴 장면이 좀 나오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막판에는 좀 슬프기도 하였고요. 간단히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소재도 좋고 우리말의 소중함도 느끼도 소소한 감동이 흐르는 영화입니다.

국가부도의 날 - IMF 시대를 재구성한 작품이며 저도 생생이 기억하는 시대라 푹 빠져서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가슴아프고 슬프고 화도 나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여야당적인 정치적인 해석보다는 서로의 입장과 그를 노리는 새력들과 역경을 겪는 사람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협상 - 우선 집중하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서치에서도 느꼈지만 긴장을 적당히 살짝 계속 가지고 가면서 점점 뭔가가 생기면서 커지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현빈씨의 악역도 생각보다 좋고 손예진 배우는 역시나 이쁘고요. 협상이기는 한데 협상이라기 보다는 서서히 몰입되어가는 뻔하지만뻔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연출과 배우들 연기도 좋았다 생각합니다.

명당 - 조승우, 지성, 백윤식, 감성균... 등의 배우들 연기는 당연히 좋았습니다. 크게 달라진 부분도 없지만 역시나 명연기였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는 유재명 배우님의 진중한 연기도 좋지만 가벼운 연기를 더 좋아합니다. 드라마 화랑에서의 연기가 개인적으로 좋았는데 이번작품에서는 살짝은 그런 캐릭터여서 좋았던 거 같아요. 적당한 개그와 신선한? 명당이라는 소재로 흥선대원군 역사적 사실을 엮어 가는 것도 볼만했다 생각합니다.

안시성 - 꽤 볼만합니다. 별 5개 만족에 4.5 드립니다. 한국에 이런 작품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녀에서 미국의 SF스타일 영화를 느꼈다면 안시성에서는 중국의 삼국지 스타일 영화를 느끼게 했으며 전략이라던지 스케일에 있어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삼국지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너의 결혼식 - 현실적인 스토리와 웃음코드가 좋았고 박보영, 김영광, 강기영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연기도 좋고 캐릭터도 다 좋더라고요. 편하게 재미있게 볼만하고 보는동안 느낌점은 내가 혹은 주변에서 떠오르는 사람들이 다들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힐링되고 나오면서 살짝의 미소가 지어지는 편안한 영화입니다.

마녀 - 재미있습니다. 정말 한국에서 액션을 이리 볼만하게 만들다니.. 라는 생각이 어느정도 들었습니다. 혹시 스칼릿 요한슨,최민식 두 분이 나오는 루시를 보신 분들이라면 살짝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을 거 같으며 전체적으로 밀리지 않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 매력도 있고 나름에 반전도 있고요. 뒷심이 있는 이유가 있다 생각되는 영화였습니다.

독전 - 불한당,사생결단 을 살짝은 섞은 느낌이였습니다. 뭐 영화는 배우들 연기력 좋고 류준열, 조진웅, 고)김주혁..등 배우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기대를 하고 보면 살짝은 실망할 수도 있지만 편하게 보면 적당히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손예진씨의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작품에 대를 잇는 작품이라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적당한 웃음 포인트도 꾸준하고 로맨틱하기도 하고 후반부에는 역시나 감동의 눈물이 있는 작품이며 연출이나 배우들 연기등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작품이였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 힐링되는 영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는 작품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같이 편하게 미소지으며 보는 영화인 거 같아요.. 우리는 너무들 미래를 위해서만 살고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현재를 즐기줄 아는 사람이 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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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는...

알라딘 - 뮤지컬과 댄스와 애니를 섞은 느낌입니다. 라라랜드, 스텝업, 모아나, 엘도라도... 등을 섞은 느낌이고 잔잔한 재미와 웃음이 있으며 역시나 전체관람가라 그런지 권선징악은 빠트리지 않습니다. 윌스미스 영화도 오랫만에 본 거 같아요. 생각나는 영화 알려드린 것 처럼 이런 장르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 역시나 어벤져스구나~~ 싶습니다^^! 화려하고 스토리도 나름 있었다 보고요. 살짝은 엑스맨'로건' 시리즈 같이 시작하였고 문제 해결할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마블 시리즈를 잘 아는 분들도 재미가 더할 수 있지만 저 처럼 적당히 아는 분들도 전편'인피니티 워' 편만 보시거나 스토리를 적당히 알아도 무난하다 봅니다.

알리타 - 재미있고 신선합니다. 사이보그가 주인공이지만 인간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기에 순수한 애니를 보는 느낌도 들고 트렌스포머와 같은 로봇의 액션도 보이며 소소하게 감동을 주는 씬들도 있습니다. 적절하게 잘 조화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며 2편이 나오면 꼭 보러갈 생각합니다.

아쿠아맨 - 전행적인 액션,모험이고 영상은 아름답고 스피드하게 진행됩니다. 전체적으로 평은 영상미 좋고 내용도 은근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좋고 바다 속을 아름답게 만들어서 즐기면서 편하게 보기에 좋았습니다. 생각없이 편하게 보기에 부담없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다른영화이고 그의 자유분방함과 자신의 단점도 극복하고 최고의 뮤지션이 되고 병으로 인하여 짧은 생을 마감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좀 뻔하다면 뻔하지만 우선 노래가 좋고 감동이 있으며 인간의 희노애락을 잘 나타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탐욕이라는 것과 연예계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환경도 어느정도 잘 다른 작품이며 남녀노소 동성애가 살짝 나오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1편에 비하여 살짝은 새로운 부분은 없지만 그래도 성인판 해리포터 느낌으로 그리고 다음 시리지를 어떻게 대대적으로 이어갈지 관련으로 중점을 둔 부분인 거 같아요. 1편에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베놈 - 마블 스타일은 뭐 다들 아실 것이고 누가 선이고 악인지.. 왜 그리 변했는지 관련으로는 정확하지 않으나 그래도 궁합이 잘 맞는 결합! 으로 인하여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영화인데요. 별다르게 후기를 쓸 것은 없지만 순수히 착한 주인공 보다는 뭔가 현실적인 공감은 가는 영화라 생각하고 적당한 눈요기와 스토리로 그럭저럭 기본빵은 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서치 - 연출이 신선합니다. 영화를 쉽게 표현하면 사이버판 테이큰 영화라 저는 말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대단한 작품이라 말하기는 그럴 수 있지만 반전에 반전도 있고 전개해서 넘어가는 부분에 신선함이 있고 동양인이 주연이라 살짝은 동질감도 있었던 거 같기도 합니다. 뭔가 거부감없는 이색적인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모니터 세상으로 촬영이 되지만 전혀 부담없이 자연스럽고 한 그런 작품입니다

엔트맨과 와스프 - 살짝은 데드풀 같이 액션이지만 개그적인 요소를 어느정도 잘 가지고 있는 마블 영화였다 생각합니다. 뭐 그런다고 하여 기대 이상이나 정말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흔한 마블시리즈 같지 눈요기만 있지는 않고 적당히 웃으며 보는 마블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쥬라기 월드 - 딱 기대하시는 그런 스토리이고 특별한 부분은 그리 없는 거 같아요. 공룡액션과 영상미는 적당히 기대하는 정도의 재미는 있는 거 같습니다. 3편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1편과 살짝 이어지는 스토리이고 1편을 보지 않아도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데드풀2 - 1편과 비슷한 내용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뻔한? 흔한 액션이 아닌 성인판? 액션 영화로 좀 새로운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에 개그코드가 계속 되는 그런 영화이고 말장난 속에 풀어가는 곳이 새로운 거 같아요. 살짝은 엑스맨 보는 느낌도 있었기도 합니다.

당갈 - 레슬링에 한이 많던 아버지가 자식을 낳고 그 자식에게 한을 푼다는 내용인데요. 우선 음악도 너무 좋았고 작품 정서가 한국과도 잘 맞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감동도 있고 영상미나 스토리 구성도 좋았던 거 같아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결론은 참 많이도 나온다! 입니다. 정말 많이 나오고 액션이나 웅장함은 기대할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몇 번은 코믹한 장명도 나오고요. 뭐 그런다고 이색적이고 신선한 별다른 느낌은 없습니다. 엔딩이 살짝 반전이 있다고만 말씀을 드릴게요. 뭐 마블 시리즈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 것이고 아닌 분들은 꼭 신선하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레디 플레이어 원 - 가상세계 이야기 이고 물론 현실과 함께 풀어가는 부분인데요.. 가볍게 보실 분들은 추천합니다. 지루한 액션이나 당연하 스토리? 뭐 그렇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정말로 참신했고 깊게 집중해서 은근 보게 되더라고요. 정말 오락 한판 재미있게 한 기분이랄까요..

메이즈 러너3 - 전 시리지를 보신 분들이 더 보기에 좋을 거 같아요 전편을 모르고 보면 재미가 상당히 반감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마지막 작품이였는데요. 뭐 시원하면서도 아쉽고 또한 김지운 감독님 스타일 처럼 누가 악이고 선인지 고민하게 되는 스토리도 좋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스토리도 좋았고요. 전편을 보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저는 액션시리즈 중에 "분노의 질주"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면 뭐 실망시키지는 않았다! 정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대 시리즈 중에 최고다 정도는 ... 살짝 아쉽다 정도라 생각합니다. 뭐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 도 잼있고 여운이 남습니다. 완전 많이들 추천을 하시던데 저도 완전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추천을 합니다. 모아나 도 잼있습니다. 디즈니의 전형적이면서 동심을 느끼고 영상미도 아름답고 살짝 뮤지컬 스타일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흥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패신저스 추천합니다.. 인간의 심리도 잘 그렸고 적당히 영상미도 있고 등장인물이 적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지난 작품으로 '엑스 마키나, 에이 아이' 이런 작품이 기억에 남기도 하더라고요.. 보고나서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라 생각됩니다.

다른 장르이지만 조금 지났지만 '인턴' 정말 좋았습니다. 나이가 있는 분들은 특히나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부분도 생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직장인에게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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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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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라구행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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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을 것 같지만 엑시트랑 라이온킹 추천 드립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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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안 해요
우주신
독서 3위, 글쓰기, 화법 3위, 문예 창작, 평론 2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아래 추천합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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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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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h****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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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최강이요

엄청 재미있네요~~~~^^

주인공들의 중간중간 우는모습이

엄첨 정스럽습니다~~~

부모님들의 애타는 맘도 130프로

팍팍 느껴지구요

담에

좋은영화 부탁드립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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