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2일부터‘청계천 화양연화’공연개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 전통악기로 대중음악을 연주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02 23:16:03
  • 글자크기
  • -
  • +
  • 인쇄

서울시설공단은 2일부터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계천에서 즐기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가야금 삼중주, 생황, 타악, 피아노를 이용한 퓨전국악 등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 공연은 2일부터 3일, 9일, 10일등 총 4회에 걸쳐 매일 1팀이 나서 60분씩 진행된다.

 

▲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2일과 10일 공연에는 전통타악기와 생황, 피아노 연주자로 구성된 ‘블랙사인’팀이 ‘Autumn leaves’, ‘Misty’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사인팀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창작 국악연주를 통해 친밀하고 접근성 높은 음악을 연주하는 팀이다.

3일과 9일 공연에는 가야금 삼중주로 구성된 ‘가음’팀이 비틀즈 메들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음팀은 신진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당일 공연관람은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 이외에도 10월 ‘서울어린이대공원 전통공연 버스킹’ 등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