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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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에 있는 것 처럼

유심만 옮길경우엔 약정이 해지되는게 아니기에

따로 부담금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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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폰11의 경우엔

나오려면 최소 한두달은 지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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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서는 kt에서 통신사에서 기기변경을 하셔도

위약금은 나오지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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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은 자급제를 구매하시는것보다

새 핸드폰을 가입하시는게 더 유리해보여요

세가지의 이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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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약금 유예가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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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개월이 지나기전에 선택약정 요금할인을 받을 수 없지만

1년 6개월이 지난시점에선 새핸드폰으로 변경시엔

25%요금할인추가가 가능하기에 기변하시는게 요금할인도 되고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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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급제를 구매하실땐 정가로 구매하셔야하지만

통신사에서 구매시엔, 잘만찾아보시면 20~30만원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이래저래 통신사에서 계약하는게 유리한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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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가격은 아래의 공식처럼

정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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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격-통신사의 할인-업체의 추가할인

=소비자 구매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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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기준에선

자급제로 구매시엔 통신사의 할인도 못 받을뿐더러

"업체의추가할인"보조금역시 못받아요.

그렇기에 자급제가아닌 새 핸드폰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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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업체의 추가할인[보조금]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기에

모르시는분들에겐

판매점입장에서도 주질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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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르니

업체의 추가할인 받는법을

모르는분들을 위해 정리된거 링크걸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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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구매공식

https://blog.naver.com/rok_seja/22160253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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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핸드폰을 싸게사고싶다구요?

10분만 투자해서 영상시청하시면 마스터!

https://youtu.be/cWG-j6Ia2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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