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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속도로에서 의심스러운 교통사고를 당...
비공개 조회수 106 작성일2019.07.27



고속도로에서 의심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해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불쌍한 여배우 ''한지성''씨의 교통사고는 면밀히 재조사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아무리 술에 취해 운전하더라도 운전자는 그 상황이 위험한 상황인것을 스스로 인지합니다.(만약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에 취해 운전을 했다면 오는 도중 벌써 사고가 났던지, 아니더라도 차량의 흔들림을 수상히 여긴 운전자들의 신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고 전 영상을 보면 ''한지성''씨는 승용차가 고속도로 2차선에 정차한 위험한 상황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지성씨는 고속도로 갓길에 차가 세워진 안전한 상황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정말로 한지성씨가 운전하고 오다가 위험한 고속도로 2차선에 차를 세우고 내려 한가롭게 스트레칭을 했을까요?
그 당시 고속도로에서 누가 운전하고 왔 는지 술을 마신 식당 부근의 씨씨티비와 고속도로 요금소, 휴게소... 등의 씨씨티비로 정확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또 하나는 차안에서 폭력이 있어 다급하게 고속도로 2차선에 정차해 다른 운전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었는지도 면밀히 조사해봐야 합니다.
수상한 사고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건담당한 검찰의 지능이 낮은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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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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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

운전자 라면 누가봐도 이해는 않됩니다.

문제는 법정인대요!.

법가진놈들은 뭔생각을 하는지 이해 않됩니다.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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