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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친할머니 한테 전화라도 한통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
할머니 ooo 이에요 ~
이번에 일때문에 못갔어요 . 몸 건강히 밥 잘 챙겨 드세요
다음에는 꼭 갈께요 할머니 ~ 라고 이야기 하시면 될거 같아용
어려울거 없어요 ㅎㅎ
오늘 시간이 안되면 내일은 하세요 ^^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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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손이시네요.
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할머님께서 이미 님의 마음을 알고 있을 것이므로 전화를 드려 평소 대화하듯이 "회사 일이 바빠서 이번에 못간다."는 것, "가까운 날 시간 내어 찾아뵙겠다."면서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쑥스럽더라도 꼭"할머니 사랑해요." 빠뜨리면 안돼요.
명절 보람차게 보내세요.^^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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