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집에 이번 추석에 인사 드리러 가기고 했습니다.
작은 선물과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카드에 적으려고 하는데 마땅한 말이 생각나질 않네요,
멋진 멘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자친구의 집 방문은 처음입니다. 아직 결혼까지 진진하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결혼하고 싶은 여자입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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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즐거운 한가위 입니다
어느때처럼 풍요롭고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2 .
명절을 맞아 즐거운 한가위 입니다 .
모든 친척과 사촌들을 만나 즐거운 한가위 처럼 즐거운 하루 맞으세요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추석, 즐겁가 맞으세요 ^^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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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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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저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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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여자친구의 보모님이 만큼의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흔한 인사글귀가 아니라 님의 마음을 담아 작성하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를 알게 되어 이렇게 부모님께 인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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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한 계절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풀어가시면 될듯 합니다.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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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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