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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 오정연, ‘시서스’ 다이어트로 완벽 S라인…“오늘도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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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카페 사장’ 오정연이 다이어트 성공 후 완벽 S라인을 자랑했다.

1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익숙한 이곳- 분장실 앞 거울 아침 6시 생방송 직전에 찰칵 모두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를 참, 이따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보러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꽃 원피스를 입고 화사함을 뽐낸 그는 특히 볼륨감 있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고혹적인 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침 6시 생방송부터 저녁 7시 반 공연까지 대단하시네요^^”, “인생 리즈시절이신듯..♥”, “언니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 열일 열연 화이팅!!”, “사랑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이자 전 아나운서 오정연은 올해 나이 36세이며 ‘스타골든벨’, ‘워킹 맘 육아 대디’, ‘질투의 화신’, ‘로스타임 라이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다운 깔끔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을 선보였다.

지난 2015년 그는 8년간 몸담고 있던 KBS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카페 사장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 가운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출을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최근 김승현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오정연은 우주안과 열애설이 터진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전 남편인 서장훈까지 소환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후 그는 굴하지 않고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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