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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장항준 감독, SBS '밤밤'서 자존심 건 입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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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영화감독 장진과 장항준이 SBS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에서 자존심을 건 입담 대결을 펼쳤다.

김수로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장진 감독님과 장항준 감독님이 '밤밤'을 함께 녹화했다"며 "녹화가 최고의 라이벌 입담으로 대박이었다. 저도 한참 웃다가 간다"고 글을 남겼다.

"참 대단들 하세요"라고 두 사람의 걸출한 입담을 자랑한 김수로는 "전 오랜만에 예능에서 서브하며 편하게 녹화하다 왔다"고 함께 녹화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SBS 관계자는 "장진 감독과 장항준 감독이 11일 탄현 스튜디오에서 '밤밤' 녹화를 마쳤다"며 "두 감독의 재치있는 입담 대결에 녹화 현장이 떠나갈 듯 웃음바다였다. 두 사람의 자존심 건 입담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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