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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의 교회
비공개 조회수 10,730 작성일2013.01.12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교회에 다닌지는 한달정도가 된것 같아요.근데 처음왔을때 다른 교회랑 좀 다른점이 많아서 이상해 했는데 성경공부를 하고 하니까좀 믿음이 갔어요.
교회에서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부르길래 친구한테 안상홍님아 누구셔? 라고 물어봤어요.근데 이 시대의 구원자가 안상홍님이라는거예요.전 안상홍님에 대해서 정말 궁금했습니다.그래서 인터넷에 쳐봤죠.그 덕분에 궁금증은 풀렸습니다.그런데 다른 글에 눈길이 가더라구요.그 글들을 봤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이다 이단이 아니다.하는 글들이 있는거예요.이단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의 글을 보면 ...뭔가 모르게...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걱정이 생겨요..근데 또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글응 보면 다시 믿음이 생겨요..도대체 누구의 주장,누구의 입장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옛날에 다니던 교회가 맞는건지 하나님의 교회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고민이 더 심해져서 걱정이 되요..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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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성도분이시군요?^^

아직은 침례받으신지 한달정도되셨으니 말씀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계명도 지키는 데 소홀하지 않아야하는거 아시죠? 기도도 마음을 다해서 하세요 궁금한 것도 교회에서 많이 물어보시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은 바로 2천년전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신 예언따라 '동방땅끝 땅 모퉁이 해 돋는 나라' 대한민국에 오셨고 그래서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이름을 사용하셨으나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근본인 성삼위일체를 통해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자시요 하나님이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성삼위일체란? (聖三位一體)

 

 

 

거룩한 세 자리에 계신 하나님께서 한분이시라는 뜻입니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께서

다른시대에 다른이름으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을지라도

한분 하나님이시라는 뜻이 성삼위일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성삼위일체에 대한 문제를 왜 알아야 하는가?

그 이유는 어떤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개체로 분리해서

예수님을 우리 인간과 같은 피조물로 생각하기도 하고,

또는 천사 중의 한 분이라고 하는 교회도 있고,

혹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뜻과 목적이 같기 때문에 일체라고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개체라고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럼 왜 같은 성경을 가지고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는 해석들을 하고 있을까?

따라서 우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을 통해 이 문제를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실때 뜻을 담아두시며,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깨닫게하기 위함이라 하였습니다.(계 4장11절, 로마서 1장 19~20절참고) 만드신 만물가운데 성삼위일체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물은 액체입니다. 그러나 이 물에 온도의 변화를 주면 그 형태와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100℃ 이상으로 펄펄 끓이게 되면 물은 수증기라는 기체의 모습으로,

0℃ 이하로 꽁꽁 얼리게 되면 얼음이라는 고체의 형태가 됩니다.

온도의 변화에 따라 물은 이름도 그 형태도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름도 바뀌고 모양도 변할 지라도 결코 변하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물의 원소 기호인 H2O 이것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등장하셨지만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안상홍님 참조)

다른시대에 다른 이름으로 다른 모습으로 오셨을지라도 그의 근본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경의 증거를 통해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한분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께서 한분 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사 9 / 6

이는 한 아기 가 우리에게 났고, 아들 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등장하는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말씀인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그 아기로 등장하시는 분은 그 근본이 누구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전능하신하나님, 아버지 = 바로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육체로 등장 하실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기의 모습으로 등장하실때는

여호와가 아닌 예수라는 이름을 쓰실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른 시대에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을 쓰신것 뿐이지 개체가 아닌 한분 하나님! 일체입니다.

 

 

또한 신약의 사도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떤 깨달음을 가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빌 2 /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하나님'하면 곧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분으로 믿었습니다. 또한

 

 

롬 9 / 5

조상들도 저희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르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성부 여호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성경의 짝으로 이루어진 말씀을 통해 성부여호와와 성자예수님이 한 분이심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사 44 / 24

네 구속자여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 말씀을 통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분은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로새서의 말씀을 보면

 

 

골 1 / 16

만물이 그(예수님)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이 말씀을 4절부터 살펴보면 예수님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런데 만물이 누구에게서 창조되었다고 알려주고 있는가? 예수님.

구약 이사야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한자 없이 홀로" 만물을 지으셨다고 알려주고 있는데 신약에 예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각각 개체라고 한다면 여호와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와 예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따로 존재하여야하는데..우리에게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하고 있으니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같은 한분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더러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일 뿐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계 1 /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여기에서 하나님은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 라는 것은 헬라어 가운데 가장 첫 알파벳 (, -알파), 가장 마지막 알파벳 ( ,-오메가)로

처음과 끝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하나님 = 알파와오메가>
그런데 22장에서는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였습니다.

 

 

계 22 /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심을 16절말씀 보겠습니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결국, 나는 예수님이므로 성자이신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같은 한 분입니다.
만일 성부와 성자가 다른 분이라면 즉,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고 한다면

아버지와 아들의 시작과 끝이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창조하셨으므로 절대로 똑같은 시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여호와와 예수님을 모두 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부와 성자가 일체일 때만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한분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2 /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결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의 사정도 자기 외에는 알 수 없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2 / 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비밀)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여호와하나님의 사정은 여호와하나님 밖에는 모르는 것인데 그것을 누가 알고 있습니까? (성령하나님)

따라서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은 한 분 하나님, 일체 한 분이십니다.

이번에는 성자시대 예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한분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일 2 / 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로 난하주에서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보혜사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 대언자 = 보혜사)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14 /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보혜사를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요한1서에서는 성자이신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여기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는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도들이 가졌던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깨달은 그들은,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예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담대하게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도 성삼위일체를 깨달았다면,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대에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담대하게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올바른 믿음을 가진 구원받을 성도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성삼위일체이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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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증회 저두 다니지만 그냥 어쩔수없이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년넘었는데 설교도 패턴이 있어요 일정한 사이클을 두고 반복얘기만 합니다 일종의 세뇌 반복이죠
책도 자책적으로 편찬한 책<진리발표책>만보니 시야가 흐려집니다 제말이 거짓인지는 다녀조면 아실거라 믿습니다
아래글 보시길...
-------

<하나님의교회관해서=안상홍증인회=안증회 반증>

*우선 다른분들의 글을 인용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길바랍니다.



목차
-안상홍씨약력
-다윗의 위주장 그리고 30세쯤
-내뒤에 아해가있다?
-신부하나님?
-계시록 그리고 신부하나님주장
-계시록 22;17 성령과신부
-홀로된 여인?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절기에 관하여
-갈라디아서 4;26관해
-새언약과 유월절
-구약과신약
-히브리서 9;28에 관해
-1985의진실
-동방이 한국인가?
-엘로힘에 관하여
-절기와 안식일
-이단과 복지
-마치며...


우선 안상홍씨 약력
창시자 안상홍씨 1918년생 고향- 전라도(전북장수군) 1947년 7 월 안식교에 입교. 1948년(당시 30세) 12월 16일 인천 낙섬에서 안식교 이명덕 목사로부터 침례를 받았고(안식교에선확인불가1954김석영목사가줌 확인>, 1953년 진리 를 깨닫고 재림 시기를 주장하는 ‘시기 파’운동에 참여했다가 1962년 3월 17일 출교 당한후 3월 24일 23명의 안식교 교 인과 함께 탈퇴하여 1964년 4월 28일 부 산에서 “하나님의 교회 예수 증인회”를 창설했다고 한다. 제명이유~시기파 절기파 주장

안상홍씨는 그의 책을 통해 1953년(35세) 에 진리를 깨달았다고 간증문을 남겼다. 자칭 하나님이며 재림주가 그 교리를 35 세에 깨달았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는 읽는분들의 판단에 맡깁니다.하나님은 완전무결하신분입니다.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예수님은다이루었다그랬습니다 무엇때문에다시오실이유가없습니다

<다윗의위 주장 그리고 30세쯤>
또한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시작할때에 삼심세쯤되시니라사람들의아는대로 는요셉의아들이니요셉의이상은헬리 요

누가복음3:23

분명히 "쯤"이라고되있네요 놀랍지않나요 하나님은 미리 확실한 나이를 적지않으셨네요 안증회는안상홍씨가30세에 침례를받 아다는데그건의미가없구요 다윗의위도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주장일뿐입니다 더구나침례문서도625때불타 없어졌다 네요
침례를 주었다던 이명덕목사는 안식교(안상홍씨는안식교출신)목사명부에 없고
1954김석영목사로부터 침례를 받았다지요.
안증회는 1948침례주장 1985사망 합 37년사역
재림예수임을 주장.주간종교에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다 그러는데 기사는 다윗의위 주장임.

다윗의위란;
하나님의교회는다 윗이40년간 왕이었는데,예수님이3년간 사역했으므로,안상홍씨가37년을 채워야 한다고주장합니다. 왜다윗의위40년이라 는기간을채워야하는지,왜안상홍씨가 37년을 채워야만하는지에대한성경적인 근거는단하나도없습니다. “다윗이 삼십 세에위(位)에 나아가서사십년을다스렸으 되헤브론에서칠년육개월동안유다를다 스렸고예루살렘에서삼십삼년동안온이 스라엘과유다를다스렸더라(삼하5:4-5) 그들은안상홍씨도예수님과깉이삼십세 에세례를받았다고주장하고있지만,예수 님은정작삼십세에세례를받으신것이아 니라대략30세에 가르침을시작하셨습니 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시작할때에삼 십세쯤(about thirty years) 되시니라사람 들의아는대로는요셉의아들이니요셉의 이상은헬리요”(눅3:23) 또“다윗의 위 (位)”라는 말은시간을말하는단어가아닙 니다. 그들은위(位, Throne, 왕좌,보좌)라 는단어자체를전혀모르기때문입니다. 다 윗의위라는것은어떤기간을말하는것이 아니라,왕권자체를말합니다. 문자적으로 는“왕의 의자”를 가르키며,예수님은“영원 히” 왕노릇을한다고기록되어있을뿐입니 다. “저가 큰자가되고지극히높으신이 의아들이라일컬을것이요.


주하나님께서 그조상다윗의위(位)를 저에게주시리니 영원히야곱의집에왕노릇하실것이며그 나라가무궁하리라”( 눅1:32-33) “이는 한 아기가우리에게났고한아들을우리에게 주신바되었는데그어깨에는정사를메었 고그이름은기묘자라,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할것임이라. 그정사와평강의더 함이무궁하며또다윗의위에앉아서그나 라를굳게세우고자금이후영원토록공평 과정의로그것을보존하실것이라만군의 여호와의열심이이를이루시리라”(사9:6-7) 안증회는왜안상홍씨가왜그나머지 37년을 채워야만하는지그성경적인근거 를제시하여야만할것입니다.


그리고과연 안상홍씨가왕으로다윗의위(位)에 37년간 있었습니까?마지막아담이신예수님 은3년간의 사역과함께십자가의대속으 로온전하게메시야의사역을온전하게다 성취하셨으므로,다른사람이올필요가없 습니다. “또 저희죄와저희불법을내가 다시기억지아니하리라하셨으니,이것을 사하셨은즉다시죄를위하여제사드릴것 이없느니라.”(히10:17-18) 예수님의십자 가희생은영원하고온전한단번의제사가 되었으므로,더이상죄를인하여제사를드 릴필요가없습니다.

유월절을지킴으로죄 사함을얻는다??“이 뜻을좇아예수그리스도의몸을단번 에드리심으로말미암아우리가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매일서서섬기며자 주같은제사를드리되이제사는언제든지 죄를없게하지못하거니와오직그리스도 는죄를위하여한영원한제사를드리시고 하나님우편에앉으사그후에자기원수들 로자기발등상이되게하실때까지기다리 시나니저가한제물로거룩하게된자들을 영원히온전케하셨느니라“(히10:14) (2) 솔로몬과다른왕도다윗의위에올랐다고 성경은기록하고있습니다.


“솔로몬이 예 루살렘에서온이스라엘을다스린날수가 사십년이라”(왕상11:42) 만약안증회논리 대로라면,솔로몬이다윗의위를채웠다고 할수있으므로예수님도안상홍씨도올필요 가없어야만합니다. 혹은솔로몬이다윗 의40년을 모두채웠으므로,그가메시야나 재림예수가되어야만할까요? 솔로몬도다 윗의위에앉았습니다. “솔로몬이그아비 다윗의위에앉으니그나라가심히견고하 니라”(왕상2:12) “나를 세워내부친다윗 의위에오르게하시고허락하신말씀대로 나를위하여집을세우신여호와의사심을 가리켜맹세하노니”(왕상2:24) 솔로몬은 다윗의위에앉았는데그것은“왕위에 앉았 다” 혹은“왕권을 잡았다”는 의미입니다. 또 한역대왕들도다윗에위(位)에 앉았다고 말합니다.



“다윗의위에앉는왕들과방백 들이병거와말을타고이성문으로들어오 되그들과유다모든백성과예루살렘거민 들이함께그리할것이요”(렘17:25) 즉위 (位)라는 말은어느기한을말하는것이아 니라,헬라어로“드로노스”, 히브리어로는 “키쎄”로서 “왕권, 왕의보좌”를 말하는것 이며,왕권,왕의위치를뜻합니다


<내뒤에 아해가 있다?>
1955년 『일곱우레의개봉』그는아직 어린아해(아이), 이사람은 내뒤에 나 올사람이니때가되면나올것이니 이분이신부하나님장**씨라는 주장을 합니다

-반론

요1:29 이튿날요한이예수께서자기에 게나아오심을보고가로되보라세상죄 를지고가는하나님의어린양이로다 1:30 내가전에말하기를" 내뒤에오는 사람이있는데" 나보다앞선것은그가 나보다먼저계심이라한것이이사람을 가리킴이라

왜이구절이랑자꾸흡사하다는생각이 들까요?읽으시는여러분들은어떤생각 이드는지요?


-그의 간증문엔 이런 내용이 있다.

"세상은 캄캄한 흑암 중이였습니다. 그 때 하늘로 부터 한 줄기의 빛이 세상을 내려다 비치는데 그 빛은 땅 사방으로 비치어도 그 빛을 받을 사람은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 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잘 것 없는 제게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 후 나는 성령에 감동되어 사도들이 행하고 초대 교회가 행하던 진리가 회복되어야 된다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반론
출10:21 여호와께서모세에게이르시되 하늘을향하여네손을들어서애굽땅 위에흑암이있게하라곧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 10:22 모세가하늘을향하여손을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동안애굽온땅 에있어서 10:23 그동안은사람사람이서로볼수 없으며자기처소에서일어나는자가없 으되이스라엘자손의거하는곳에는광 명이있었더라

-신흥종교지도자들의 특징의 시작은 계시더군요 한국및외국인포함
이또한 흡사하다고 생각듭니다

<신부하나님?>
신부?
하나님의교회의정통성이라는어플 과UCC동영상에서도가장먼저등장하는 구절입니다. 여호와의말씀이니라보라날이이르리니 내가이스라엘집과유다집에새언약을맺 으리라

한절만보니아쉽네요. 한절더가볼까요?

예레미야31장32절- 이언약은내가그들 의조상들의손을잡고애굽땅에서인도하 여내던날에맺은것과같지아니할것은 내가그들의남편이되었어도그들이내언 약을깨뜨렸음이라여호와의말씀이니라

어? 먼가보이네요. 어? 내가그들의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누구죠? 하나님이누구의남편이라 고하는데요? 그들이누굴까요? 이스라엘집과유다집, 한마디로이스라엘백성들이그들입니다. 하나님은이스라엘백성들의남편이라는데 요? 여기서그들이어머니하나님이라고주 장하시는분이있다면얼릉병원가셔야합 니다. 아니면한글부터다시배우셔야하거 나. 영어로볼까요 예레미야31장32절Niv –I was a husband to them 헐... 안증회사람들이절대로한절더안보 는이유가있었네요. 딱31절만인용해야겠 죠. 자기들주장대로끼워맞출려면.

안증회분들에게이럴수가!! 이런말씀도 있습니다. 이사야54장5절- 이는너를지으신이가 네남편이시라그의이름은만군의여호와 이시며네구속자는이스라엘의거룩한이 시라그는온땅의하나님이라일컬음을받 으실것이라

성경에서‘너를지 으신이가네남편’이랍니다. 여기서‘너’가 이스라엘민족이아니라하나님이랑결혼 했다는장***씨곧,어머니하나님이라면,저한 테설명좀해주세요.

하나님의아내는몇명이에요? 한명인가 요? 두명인가요? 하나님이하나님을지으셨습니까? 여기서‘너’가머다른것을가르킵니까? 아니면하나님은이스라엘백성과이혼했 고다시하나님과결혼한겁니까? 답은요?

이사야54장1절부터17절까지는끊김없 이한묶음으로된말씀인데54장1절말씀 은안증회사람들이어머니주장하려고많 이사용하는갈라디아서4장26절바로다 음구절인27절에서사도바울이직접인용 한말씀입니다. 따라서사54장1절에서의 미하고있는‘너’가이스라엘백성들,예루 살렘을가리키는이상갈4:27도예루살렘 을가리키고26절의예루살렘도이스라엘 백성들을가리키고있습니다. 이사야54장1절- 잉태하지못하며출산하 지못한너는노래할지어다산고를겪지못 한너는외쳐노래할지어다이는홀로된여 인의자식이남편있는자의자식보다많음 이라여호와께서말씀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4장26~27절- 오직위에있는 예루살렘은자유자니곧우리어머니라 기록된바잉태하지못한자여즐거워하라 산고를모르는자여소리질러외치라이는 홀로사는자의자녀가남편있는자의자녀 보다많음이라하였으니

쉽게말해서 갈라디아서4장26절의‘위에있는예루살 렘’ = ‘우리어머니’ = 갈4:27절의‘잉태하지 못한자’ = ‘산고를모르는자’ = ‘홀로사는 자’ = 이사야54장1절의‘너’ = 이스라엘 인데이게어떻게장길자씨가될수있느 냐? 이거죠. 갈라디아서4장26절에서'우리어머니'가 장길자씨라는주장은26절의 앞뒤요절 과그요절의원문인이사야54장의문맥을 전혀살펴보지않고만든엉터리주장아닙 니까?

(구약에서가리키는하나님의백성과,신약 에서가리키는하나님의백성이차이가있 는것아시죠? 구약에선하나님의선택받은 민족인이스라엘의백성들을가리킨다면, 신약에서이스라엘백성들은예수의복음 을듣고거듭난기독교인들을가리킵니다.)

54장5절에서‘너’가이스라엘백성이아니 라장씨,곧어머니하나님이되려면성경을 지웠다가새로써야됩니다.

이사야54장5절한구절만으로도신부교리 는무너지네요.

안증회사람들말에의하면신부=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이라고하는데어디예 루살렘에대해서볼까요.

예레미야4장14절- 예루살렘아네마음의 악을씻어버리라그리하면구원을얻으리 라네악한생각이네속에얼마나오래머 물겠느냐

여기서도문맥적으로봤을때예루살렘은 이스라엘백성들입니다. (예레미야 4:1,3,4참조)

만약여기서예루살렘이장씨–곧어머니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하나님더러악을씻어버리라고 말했다? 하나님은죄인? 어머니하나님은구원받아야한다? 어머니하나님은악한생각속에계속머물 러있다? 이런오류가계속생깁니다.

그러면어머니란단어는성경에서무엇을 가르키고있는걸까요. 호세아4장5절너는낮에넘어지겠고너와 함께있는선지자는밤에넘어지리라내가 네어머니를멸하리라 호세아4장1절을참조했을때너는이스라 엘백성들입니다. 만약여기서도어머니가 장씨,곧어머니하나님을가리킨다면하나 님이하나님을멸한다는말이됩니다. 정말 엉터리같은말이죠. 그렇다면어머니는무 엇을상징할까요? 호세아는히스기 야(호1:1) 시대의선지자인데히스기야왕 이끝나고나서는머지않아바벨론왕국이 이스라엘을멸망시킵니다. 이로미루어볼 때어머니가상징하는것은이스라엘백성 들의나라,곧이스라엘국가를가리키고있 다고볼수있습니다. 그런데신약에서등장하는하나님의나라 는지도에있었던구약의이스라엘과다릅 니다. 빌라도가예수님을심문할때‘네가 유대인의왕이냐?’고묻는데,예수님께서는 이렇게대답하시죠. ‘예수께서대답하시되내나라는이세상에 속한것이아니니라만일내나라가이세상 에속한것이었더라면내종들이싸워나로 유대인들에게넘겨지지않게하였으리라 이제내나라는여기에속한것이아니니라’ 요18:36

여기서예수님의나라는이세상에있는유 형의나라가아니라보이지않는하나님의 나라를가리키고있는것을볼수있습니 다.

또한누가복음23장27~33절부터예수님이 십자가를지고가시다못박히시는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그곳에서예수님을따랐 던여인들이슬피울면서예수님을따라가 죠. 그런데여기서예수님이하시는말씀이‘예 루살렘의딸들아나를위하여울지말고너 희와너희자녀를위하여울라’ 눅23:28

여기서도예루살렘이나오죠. 예루살렘이 하나님의나라라고한다면해석이자연스 러워집니다. “하나님나라의자녀들아,나 를위하여울지말고너희와너희자녀를위 하여울라.”

자,예루살렘은하나님나라를상징하고있 고신약에있어서그나라는이지구에땅을 가진나라가아닙니다. 하늘에있는보이지 않는하나님의나라인것입니다. 우리가알 다시피국가는국민,영토,주권의세요소 로이뤄지는데하나님의나라도하나님의 주권,하나님이계신곳,그리고하나님의 백성들로이뤄지겠지요. 하나님의주권으 로운행되며,하나님이계신곳이며,하나님 의백성들이모인곳그곳이어디일까요? 바로교회입니다. 여기서교회는지상에서 여러분파로갈려분쟁하는눈에보이는유 형의교회를말하는것이아니며,거듭난하 나님의자녀들로만이루어진보이지않는 무형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세우시고자 했던진정한교회죠. 그나라가곧하늘에 서내려오는새예루살렘이요. 우리의어머 니입니다. ‘예수께서말씀하시기를너는베드로라내 가이반석위에내교회를세우리니음부의 권세가이기지못하리라’ 마태복음 16장18절 하나님이거하시는성전은? 너희몸은너희가하나님께로부터받은바 너희가운데계신성령의전인줄을알지못 하느냐–고전6:19

하나님께서거하시는처소는? 너희도성령안에서하나님이거하실처 소가되기위하여그리스도예수안에서함 께지어져가느니라- 에베소서2장22절

하나님의도성(City)은? 또내가보매거룩한성새예루살렘이하나 님께로부터하늘에서내려오니그준비한 것이신부가남편을위하여단장한것같더 라–계21장2절

하나님의신부는? 내가하나님의열심으로너희를위하여열 심을내노니내가너희를정결한처녀로한 남편인그리스도께드리려고중매함이로다 –고후11장2절

그리스도의몸은? 교회는그의몸이니만물안에서만물을충 만하게하시는이의충만함이니라- 엡1장 23절

결론맺겠습니다. 거듭난성도들의모임, 무형의교회,보이지않는하나님의나라가 곧예루살렘이고,성도들의어머니이며하 나님의처소고하나님의성전이며그리스 도의몸이고그분의아내이자신부입니다. 하늘에있는하나님의나라이므로하늘에 서내려왔다고해도이상할일이아니며,오 히려계시록12장1절에의하면예수그리 스도를잉태하는한여인을가리켜성경은 ‘하늘에큰이적이보이니’ 라고말하고있 습니다. 이여인은전능한어머니하나님이 아니기에용의박해를피해광야로도망하 는데성경은그여자의정체를가리켜‘하나 님의계명을지키며예수의증거를가진자 들’(계시록12장17절)로이야기하고있습 니다. 그렇다면이교회가생명수를줄수있을까 요? 있습니다. 생명수가무엇입니까? 안증회하나님의교 회에는마시면영생하는물(Water)이있답 니까? 생명수가상징하는것은바로예수님인데 교회는예수님이거하시는거쳐며성전이 요. 또한하나님의계명을지키며예수의 증거를가진자들이예수님을전하는곳이 므로감히생명을준다고말할수있습니 다. 예수께서이르시되나는부활이요생명이 니나를믿는자는죽어도살겠고무릇살아 서나를믿는자는영원히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네가믿느냐- 요한복음11장 25~26절

사도바울의사역과사명은곧교회의사역 과사명이라할수있습니다. 그가바울과우리를따라와소리질러이르 되이사람들은지극히높은하나님의종으 로서구원의길을너희에게전하는자라하 며–행16:17 일어나너의발로서라내가네게나타난것 은곧네가나를본일과장차내가네게나 타날일에너로종과증인을삼으려함이니 이스라엘과이방인들에게서내가너를구 원하여그들에게보내어그눈을뜨게하여 어둠에서빛으로,사탄의권세에서하나님 께로돌아오게하고죄사함과나를믿어거 룩하게된무리가운데서기업을얻게하리 라–행26:16~18 지극히높은하나님의교회가구원의길을 전파하고,그사명이어둠에서빛으로,사탄 의권세에서하나님의권세로돌아오게하 는것일진대그것이생명수를주는일이아 니라면도대체무엇이겠습니까!!!

안증회하나님의교회에서는계시록19장 9절말씀을들어신도들은혼인잔치에청 함받은손님일뿐이라고주장합니다.

요한계시록19장9절- 천사가내게말하기 를기록하라어린양의혼인잔치에청함을 받은자들은복이있도다하고또내게말하 되이것은하나님의참되신말씀이라하기 로

그러나만약하나님의백성들이그잔치의 손님일뿐이라면마태복음25장의 신랑(예 수)을 기다리는신부(신자)의 비유같은것 은왜있겠습니까. 뿐만아니라요한복음 3장29절말씀만보아도세례요한은자신 을예수님의친구로,예수님의제자들을신 부로말하고있습니다. 요한복음3장29절- 신부를취하는자는 신랑이나서서신랑의음성을듣는친구가 크게기뻐하나니나는이러한기쁨으로충 만하였노라 그러나세례요한역시하나님의종이며그 분의자녀이자그리스도가찾으신어린양 이며하나님나라의백성인것입니다.

하나님이이세상과사람들을창조하신목 적은뭘까요? 바로그분의자녀들과연 합(요17:21)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서세상을창조하시고그분의백성들을만 드사자신을희생하셔서그들을거룩하게 하시고하나님나라의성전과거처와신부 로삼으신목적은그들과연합하기위해서 였습니다. ‘하나님께서사람과연합하신 다......’ 도저히인간의지식과지혜와생각 으로이비밀을알길이없기에사도바울은 이것을가리켜‘위대한신비’(엡5:32 –profound mystery)라고불렀습니다. 그나 마인간이알수있는수준에서‘결혼’이라 는제도를사용하셔서성경66권의마지막 책인요한계시록의하이라이트를어린양과 그신부의결혼식으로표현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아내는처음부터세상끝날까지 ‘하나님의백성들‘ 하나뿐이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하나님의백성들을버리고다 른여자와결혼했다면그하나님은바람난 하나님,외도한하나님이고,그하나님자신 의말씀에의해서간음한하나님이되어버 립니다. ‘나는너희에게이르노니누구든지음행한 이유없이아내를버리면이는그로간음하 게함이요또누구든지버림받은여자에게 장가드는자도간음함이니라’ 마태복음 5:32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하나님의 백성들을사랑하셔서그들을위해인간의 몸을입으시고십자가에달리셔서죽음을 당하면서까지그들을구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지금도그여자를사랑하고계십니 다. 그런데이제와서하나님이그여자를 버리고다른여자랑결혼한다는것은완전 막장드라마에도나오지않는엉터리3류 소설에불과하지않겠습니까? 요13:1 유월절전에예수께서자기가세상 을떠나아버지께로돌아가실때가이른줄 아시고세상에있는자기사람들을사랑하 시되끝까지사랑하시니라

롬8:35 누가우리를그리스도의사랑에서 끊으리요? 요일3:1 보라아버지께서어떠한사랑을 우리에게베푸사하나님의자녀라일컬음 을받게하셨는가

마지막으로이야기하나해드리겠습니다. 왕이여행을떠난나라가있었습니다. 그 나라에는어린여자아이가있었는데,그나 라에는‘떠났던왕이돌아와그어린아이와 결혼할것이다.’라는예언이있었습니다. 그런데그예언을들은한나쁜여자가그 나라에왕과왕비가없는것을알고는그나 라로들어와왕비인척행세하고다녔습니 다. 그리고그여자아이가자라자그나쁜 여자는자신이왕비이며자신의시중을들 것을그여자에게명하였고그여자아이는 그렇게했습니다. 그나쁜여왕은자신의 죽은남편을왕으로삼았고언젠가돌아올 그왕이라는소문을퍼트렸습니다. 그리고 그나라이름을하나님의나라라고갖다붙 였습니다. 그가짜여왕에게는후견인이있 었는데그후견인은그나라에서총회장을 하고있습니다. 그여왕은자신을하나 님(살후2:4)이라불렀고,그여자아이더러 자신을어머니(계17:5)라고부르게시켰습 니다. 그런데떠났던진짜왕이돌아오면과연어 떻게될까요?

하나님의아내가이스라엘백성,성도들이 라는증거는이외에도성경곳곳에많이있 습니다. 에스겔16장,에베소서5장22~32절,계시 록17장8절

미혹의영이판을치고다닙니다. 성경을 사랑하며하나님을사랑하고우리모두힘 냅시다.


<계시록 그리고 신부하나님주장>
1 또 내가새하늘과새땅을보니처음 하늘과처음땅이없어졌고바다도다시 있지않더라

요한계시록21:1

안증회는예루살렘성전이분당에있다 그러는데위에구절상 종말후 세세상에 서벌어질일인데어떻게지금모든걸 적용하나요? 신부는성도나교회의비유입 니다 성경곳곳에그런구절도있구요

신부
구원받은성도는(교회) 예수님의/ 신부,아 내 고린도후서11:2 내가너희를정결한처녀로한남편인그리 스도께드리려고중매함이로다 (언제나 성경은성도를그리스도의의아내 로말하고있다.)

에베소서5:24 그러나교회가-->그리스 도에게하듯아내들도-->범사에 그남편에 게복종할지니라(여기서도 교회는아내를 말하고,그리스도는남편을말한다) 5:25 남편들아--> 아내사랑하기를그리스도께 서--> 교회를사랑하시고위하여자신을주 심같이하라 마태복음25장 1


그런구절을괜히써놓아을까요?
계22;17
성령과신부가오십시오하고말씀하십니 다이말을듣는사람도또한오십시오하 고외치십시오목이마른사람도오십시 오생명의물을원하는사람은거저마십 시오 예수님을오라고외치는장면 표준새번역ㅡ성경원문에는원래존댓 말이없습니다. holy spirit(성 령)이 있기 때문에한국성경에서존댓말을붙인것뿐 입니다. 여기서신부는교회를말합니다 윗구절에교회라고예수님이미리얘기 하시죠신부가교회란말은성경에많이 나옵니다

안증회는개역한글판성경을봅니다 성령과신부가오라그구절을잘판단해 보시길바랍니다 17 성령과 신부가말씀하시기를오라 하시는도다듣는자도오라할것이요목 마른자도올것이요또원하는자는값 없이생명수를받으라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7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2



12절을 보면예수님이오신다그랬습니다 당연히성령과신부<교회.성도>오소서 외칩니다 안증회는이말을오라나에게-사람들에게명령-이렇게해석합니다 개역한글판성경만보니이런오류가생 깁니다

국민일보2005 11 23기사중
기존개역한글판(개역판) 성경이바뀌어야 한다는점은누구나인정한다. 성경교체에 대한여러문제점을제기하고있는이들도 기존성경의여러가지오류에대해서는인 정한다. 개역판은1961년 최종개정돼한국 교회의사랑을받아왔지만시대에뒤떨어 진표현과잘못된표기등이셀수없이많 다는것을공감하기때문이다. ........


1950년대에 한국교회는당시의한국인 이이해하기쉬운말로성경을번역했다 . 그것이바로지금까지우리가사용해 온개역성경이다. 세월이흘러개역성 경에서사용하는어휘나표현들이더이 상사용되지않게되었고,마침내대형 국어사전에도나오지않는고풍스런어 휘들과생경한표현들로가득한개역성 경은평범한사람들이이해할수없는성 경이되고말았다. 그래서현대인에게 친숙하고쉬운표현과개정된철자법에 맞는새로운성경들이번역되기시작했 다...


*중요해서 다시 한번 씁니다*
<계시록22장17절의 성령과 신부>

계시록22장17절에 기록한 "성령(하나님)과 신 부"에서 말하는 신부(新婦)는 성령(하나님=그 리스도)의 신부(新婦)입니다.

그런데 성령(그리스도)의 신부에 대하여 기록 하기를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그리스 도=성령)의 아내를 네게 보여주리라 하고 성 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城) 예루살렘(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있기 때문에 그 성의 빛이---"(계21:9-11)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어린 양(그리스도=성령)의 아내(신 부)는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하늘 예루살 렘 성"(城)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 성에 대하여 설 명하기를 "하늘 예루살렘 성은 새 언약의 교 회(성도들의 영혼)다"라고 하였습니다.

즉 바울은 말하기를 "너희 히브리 교회 성도들 이 있는 이 교회가 바로 시온 산(계14:1)이고 하 늘 예루살렘이고(계21:2,:10) 천만 천사와 하늘 의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하나님과 의인의 영들과 예수님께서 계신 곳이다"(히12:22-24)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늘의 예루살 렘 성 곧 그리스도(성령)의 신부(新婦)는 어떤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새 언약 교회(히 브리 교회)를 말하는 것인데 거기(하늘 예루살 렘 성=교회)에는 성도들과 천사들과 의인의 영혼들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있는 곳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22장17절에서 말하는 신부(新 婦)는 새 언약의 교회(성도들의 영혼)를 말하 는 것이지 어떤 특정한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어린양의 신부(新婦) 곧 하늘 예루살렘 성(城)을 설명한 히브리서12장22-24절을 백만 번을 읽어보십시오.

거기에서 어떤 특정한 여자를 발견 하지 못할 것입니다.

공정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십 시오.

다시 한번 이야기하면- 성령과신부가말씀하시기를오라하시는도다듣는 자도오라할것이요목마른자도올것이요또원하는 자는값없이생명수를받으라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17] 신부가생명수를주냐는질문도설명한다.

신부가신도라면어떻게신도가생명수를줄수있냐<안증회주장>

*안증회신도들에게... 개역한글성경으로도쉽게이해됩니다 성령님이생명수를마시라는데무슨하 자가있나요? 그리고언제기독교에서 신도가생명수를준다고주장했습니까?

-안증회는이구절을나에게오라 이렇게해석합니다 *


“성령과신부가말씀하시기를”다음부 터“값없이생명수를받으라”전까지생략하여두 문장을강제로매칭하여생각했기때문일것이다. 그 러니까받으라는말로신부가주는것으로억지해석 하여왜곡한결과일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내가속히오리니”라는말씀 을요한계시록에서총5번(2:16, 3:11, 22:7, 12, 20) 사용 하였는데화자는항상예수그리스도다. 예수께서친 히속히오시겠다고약속을여러번반복되어주셨다. 그리고교회를위해서예수그리스도께서사자를보 내시어신도들에게증거하게하였다. [요한계시록22장16-17절] 나예수는교회들을위하여내사자를보내어이것들 을너희에게증거하게하였노라나는다윗의뿌리요 자손이니곧광명한새벽별이라하시더라[요한계시 록22장16절] 성령과신부가말씀하시기를오라하시는도다듣는 자도오라할것이요목마른자도올것이요또원하는 자는값없이생명수를받으라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17]

그렇다면16절의너희에게증거하게하였다라고하셨 고17절은예수님의말씀을듣고성령과신부가응답 하여외치는구절입니다. 그럼생명수는누가주는것 입니까?

다른성경의요한계시록22장17절을보겠습니다. [쉬운성경] 성령과신부가"오소서!" 하고말씀하십니다. 이말을 들은사람들도모두"오소서!" 하고외칩시다. 누구든 지목마른자는와서생명수를마음껏마시십시오. [표준새번역] 성령과신부가"오십시오!"하고말씀하십니다. 이말 을듣는사람도또한"오십시오!"하고외치십시오. 목 이마른사람도오십시오. 생명의물을원하는사람도 거저마시십시오 [한글킹제임스] 또성령과신부가말하기를"오라."하더라. 듣는자도 "오라."말하게하고또목마른자도오게하며원하는 자는누구든지생명수를값없이마시게할지어다.

성령과신부가오시라고말씀하셨다. 여기서성령과 신부가누굴오라는것일까? 예수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속히오시겠다고친히반복해서주신 약속에성령과신부의응답이다. 만약문맥의이해없 이17절만보면“오십시오”가성령과신부에게오 라는것으로이해될수도있으나듣는자도“오십시 오”라고외치는문맥의흐름이17절에서도일관되게 확인된다.


굳이설명을추가로붙이자면성령과신부 에게"오십시오"라는 뜻이라면듣는자는“오십시 오”가아니라“가겠습니다.”가되는데듣는자도 "오십시오"라고 한다.

성령과신부가"오십시오!"하고말씀하십니다. 이말 을듣는사람도또한"오십시오!"하고외치십시 오”까지가17절에서직접화법이다. 17절의나머지 는간접화법으로전환된다. “목이마른사람도오십 시오. 생명의물을원하는사람도값없이마시십시 오”까지는간접화법이다. 목이마른사람도예수그 리스도께와서원하는자는예수그리스도의생명수 를값없이마시라는뜻입니다.

여기에신부를장××씨로억지로왜곡하여장××씨가 생명수를주는것으로주장할수있는지이해되지는 않지만우리말의주격모호성으로인해혹시나그럴 수있다고이해하고영어성경에서신부가장××씨가 될수있는지확인해본다.

[NIV]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 Whoever is thirsty, let him come; and whoever wishes, let him take the free gift of the water of life. [KJV] And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that heareth say, Come. And let him that is athirst come. And whosoever will, let him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

영어성경에서확인해보면 더욱명확해진다. 그리고듣는사람은오 시라고외치고, 목마른사람은오고, 원하는사람은 값없이생명수를마시라는문장은모두사역(제안)문 으로되어있다.

영어let을영어사전에서찾아보면다음과같이정의 된다. If you let something happen, you allow it to happen without doing anything to stop or prevent it. 즉, let + person + verb의형태는to allow someone to do something으로해석된다.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들리는사람 은“오십시오!”라고외치십시오)

Whoever is thirsty, let him come(누구든지목마른사 람은오십시오) Whoever wishes, let him take the free gift of water of life(누구든지원하는사람은값없이생명수를마시십 시오)



여기에신부가생명수를주고받는다는해석은왜곡 된억지해석일뿐이다. 여기에서“오십시오!”의대 상은속히오시겠다는예수그리스도이며생명수를 값없이마실수있도록해주신것도일관되게예수그 리스도이다.

<홀로된 여인?>
홀로된여인이라는것은비유로(구원에있 어서) 인간의무능함을말하는것으로써구 원에있어하나님의전능함을설명하는것 이다.

일단사도바울이갈4장에서 홀로된여인을 사라로비유한것을보면

홀로된여인은문맥에서사라를가리키지 만사라는홀로된여인이아니다. 아브라 함이라는남편이있다 남편이있는자는하갈을가리킨다. 그런데 하갈은남편이없다. 아브라함은하갈의남 편이아니다. 하갈= 대리모 따라서이말씀은문자적으로풀어야하는 것이아니라영적으로풀어야한다.

하갈은임신이가능한사람이고사라는임 신이불가능한사람이다. 바울이말한'홀로' 라는말은남편의유무 를가리키는것이아니라임신의능력에대 해서말하는것이다.

하갈은언제든지임신할수있지만. 사라는 임신이불가능하다. 하나님의초자연적인 역사아니면말이다. 사라의임신은사람의뜻으로된것이아니 라하나님의은혜에따라서된것이었다.

이것을해석하면 사람은언제든지율법을지키려고노력할 수있다. 그러나그것으로는천국에갈수 없다. 죄인의구원은사람의능력으로는불가능 하다. 오직하나님으로서만가능하다. 아래말씀을참조하라(마19:25,26)

제자들이듣고몹시놀라이르되그렇다면 누가구원을얻을수있으리이까 예수께서그들을보시며이르시되사람으 로는할수없으나하나님으로서는다하실 수있느니라

하갈은율법을통하여구원받으려는자들 (유대교 혹은율법주의자들)이고, 그자녀 들은각사람을가리킨다. 사라는은혜를통하여구원받으려는자들 (교회)이고, 그자녀들은각사람(성도)을 가 리킨다.

그렇다면영적으로볼때홀로된여인은누 구와혼인했을까?

남편있는여인이그남편생전에는법으로 그에게매인바되나만일그남편이죽으면 남편의법에서벗어나느니라 (본 남편은율법을,여인은성도들을가리 킨다. 대속을통한율법으로부터의해방을 말함) 그러므로만일그남편생전에다른남자에 게가면음녀라그러나만일남편이죽으면 그법에서자유롭게되나니다른남자에게 갈지라도음녀가되지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내형제들아너희도그리스도의 몸으로말미암아율법에대하여죽임을당 하였으니이는다른이곧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나신이에게가서우리가하나님을위 하여열매를맺게하려함이라 (로마서7장2~4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이구절을 가지고 안증회는 안식일을 지켜야한다고 주장을 하는데.....

인자는안식일의 주인 이란
▶ 안식일의 재조명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가 하다고 말씀하셨는데(마12:12),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파격적인 가르침 이 된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아무 일도 하 지 않고 쉬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또 예수님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것이 라고 재해석하시는데 이것도 유대인들 에게는 파격적인 가르침이 된다. 그 이유 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만 하며, 안식일을 범하는 사람은 죽여야 한다고 알기 때문이다. -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 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 에도 주인이니라(막2:27-28) 즉 안식일이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 는 날"의 구약성경의 문자적인 개념이 아 니라는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 되어진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 다. -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 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2) 그런데 예수님은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요5:17) 여섯 번째 날에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 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사역을 멈추 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아직도 일하고 계신 다면, 하나님은 아직 안식에 들어가시지 않은 것이 된다. 즉 안식하시는 일곱 번째 날은 아직 돌아 오지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 하나님은 안식 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일하고 계셨다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신약성경에서 히브리서는 그러한 사실 을 명백하게 입증하여 주는데, 히브리서 에는 참안식은 궁극적이며 종말적인 개 념으로서, 아직 지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 나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4:9)라고 기록하였으며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 지니라"(히4:11)라고 말하고 있다.


안식에 관한 히브리서 본문은 다음과 같 다.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 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 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 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 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 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 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 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 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 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 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 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 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 려 함이라(히4:4-11)



신약에서 안식일의 참의미는 미래적이 며 종말적인 참안식으로 재조명되어진 다. 그래서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 되신 다. 일곱째 날을 유대인들의 유대력으로 지 켜서, 그 날짜에 성경에 언급조차 없는 예 배를 드리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젖을 먹 는 어린아이와 같은 한심한 신앙이 된다. 그래서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 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날이다. 구약성경의 안식일은 종말적이고 궁극 적인 참 안식의 그림자이며, 예표가 되는 것이다.

-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 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 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 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 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 도의 것이니라(골2:14-17)

<절기에 관하여>
갈2:16 사람의의롭게되는것은율법의행위에 서난것이아니요 오직예수그리스도를믿음으로말미암 는줄아는고로우리도 그리스도예수를믿나니

이는우리가율법의행위가아니고그리 스도를믿음으로서 의롭다함을얻으려함이라율법의행위 로서는의롭다함을 얻을육체가없느니라

율법의행위라함은즉, 행위-안식일을 지키는행위,각종 명절(무교절, 유월절,칠칠절,초 막절,오순절,,..)을 지키는 행위,할례를 행하 는행위,제사하는율례와 규례를행하는모 든행위을말합니다.

사람의육신은아담의범죄로모두죄를 가지고태어났기때문에 사람이의롭게되는것은이런율법의행 위(명절-유월절...지키는 행위)로 의롭게되는것이아니고예수 그리스도를믿음으로

의롭게되는것입니다. 율법은사람이 다만어떤 (율법) 행위로써도 의롭게되지못한다는것을즉아무리선 한율법을행해도사람의 육신안에죄의본성으로태어났기때문 에하나님앞에어떤행위로도

죄인에서"의"롭게 될수없으므로글을 모르는할머니할아버지도 어린이도아이도다만그분을믿음으로 값없이(댓가 없이) 하나님의 은혜의선물인성령을받고죄에서의롭 게되는것입니다.우리가

구원받은것은율법행위들(유월절...)을 지켜행함으로구원받은것이 아니라예수그리스도을믿고그분자신 의생명이신 성령을받았기 때문입니다.

갈4장10절 너희가날과달과절기(명절)와 해를삼 가지키니내(바울)가 너희를 위하여수고한것이헛될까두려워하노 라

여기에서"지키니"는 율법의행위을말 하는것입니다. 바울은율법의 행위를지키지말아야함을분명하게말 하고있는데오늘날지키는 행위를하는것은사도의가르킴을따른 다고볼수없습니다.

그리스도는실제(진리)의 영으로써우리 믿는이들의참된유월절양 이신그리스도로누릴수있는분이신데 매일매일그분의말씀안에서 유월절양이신그리스도를누리는생활 이1년에 한번"절기의 날"로

지켜는것보다더유월절양이신주님을 합당하게경배하는방법입니다. 그리스도는유월절의실제입니다. 구약 에있는"절기와 "날"은 모두 그리스도의몸에그림자입니다.(골2:16 )

구약의하나의절기로지켜던유월절은 그리스도의몸의그림자로써 참된실제가 그리스도자신입니다. 오 늘날의참된유월절의양이신 그리스도가구약의유월절양의실제로 써그리스도인들이말씀안에서

매일매일누리고체험해야할절기인것 입니다. 참된유월절양의 실제가오셨기때문에매일매일우리그 리스도인들은축제로 그분을누려야합니다. 구약처럼1년에 한번유월절양이신주님을

누려서성이차겠습니까? 1년에 한번만 부활이신주님을기념해서성이 차겠습니까? 1년에 한번만주님자신인 성령의오신(오순절)것을 기념해서 성이차겠습니다.1년에 한번만"날"로 정하여하나님이신예수그리스도

의오심(성탄절)을 기념해서 만족겠습 니까? 매일매일의생활에서 절기들의실제가 되시는주님을누리고체험하 십시요그렇게한다면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은그분자신으로충만하게 될것입니다.

오순절(7ⅹ 7=49의 다음날,사행2:1)의 실제는무엇입니까? 그분자신인 성령이예수를믿는사람들안에서 오신 날입니다. 그오신"날"이나 "절기"에 있는것이아니라실제는성령이신그분 입니다. "날" 이나"절기"에 의미가

있는것이아니라그실제인주인공이중 요합니다. 매일매일성령이되어 오신주님을찬양하고누리고기념하는 것이합당한오순절입니다. 성령의 오심의실제는어떤"계산된 날" 사람들 이만든"절기"에 있는것이아니라 그분자신입니다.

사도행전2장에서는 이날을매년한날로 정하여절기로지킨것이아니라 매일매일 믿는이들의집에서모여기도 에힘쓰고떡(만찬) 떼었습니다. 진리(실제)는 무엇입니까? 구약에서어 떤날이나절기들을지킨것은

참실제(진리)가 오지않았기때문에절 기들(무교절,유월절,오순절, 칠칠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이제 이천년전에모든날과모든절기 의실제(진리)가 왔습니다. 그실제(진리 )는 예수그리스도의성령

하나님자신입니다. 참된몸의그림자 인구약의믿는사람들이지킨 "날"이나 "절기"들을 고수하는것은참 된몸의실제를알지못한결과입 니다.

성경에는부활"절"은 없고" 부활의날" 은있습니다. 이부활은요한복음 11:25절에서 주님자신이 부활생명이라 고했습니다. 부활생명이신 주님은"안식후 첫날" (마28:1,막16:9눅 24:1요20:1)에 죽은자

가운데서살아나셨는데안식일은7일 이었고그안식일후인8일에 살아났습니다. 창세기1장에서 하나님 은식물의종류와나무의종류 와물고기종류와새의종류와가축과동 물들과최종적으로6일째

사람을만들고7일째 되는날에만족하시 고쉬었습니다. 그러므로 7일을 구약에서는안식일로지켰습니다 .그러나 부활생명이신 주님이죽은자가운데서살아나신날은 안식일다음날인8일이

었습니다. 그래서이날을"주의 날" 이 라고하고또줄여서"주일" 이라고부르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7 일이든8일 이든이것이 중요한문제가아니고일주일에 어느한 날을정하여모여서

주님의죽으심(만찬)과 부활을기념하고 찬양하게되었습니다. 초대교회때엔고린도의믿는이들은주 의날에모였고사도행전 2장에서는 매일보여떡(만찬)을 떼었습 니다. 그러나성경에는

부활"절"에 관한기록은찾아볼수없습 니다. 절기로지킬문제도 아니고또매년형식적인집회에가는것 이아니라매일매일 부활의생명이되시는주님을누리고체 험함으로기념하면서주일

에모이는것이합당한그리스도인의생 활입니다. 매일매일부활 의생명이신그분의의해사는그런 생활 은없는데주의날만형식 적으로집회생활은합당한그리스도인 들의생활이아닐것입니다.

주의날에집회에참석하는것도중요하 지만그참석했을때만 거룩하고그곳에벗어난매일의생활에 서는주님의부활능력의 생활은없고사망의생활만하다가다시 집회 참석하는생활은

참으로무의미합니다. 그렇게되지않 게그리스도인들은매일매일 부활생명이신그리스도를말씀안에서 누리고체험함으로그분의 의해사는매일의생활이되어야합니다 . 성경에부활생명의실제는

무엇입니까? 무엇이부활의실제입니 까? "주의날"이 부활의실제입니까? 부활의실제는그 리스도입니다. 그실제가 바로진리(실제)의 성령입니다. 이실제 의성령은부활생명이신

주님자신입니다. 결코"주의날" 그"날" 자체가부활생명 의실제일수는없습니다. 부활의생명이신그리스도을살아내는 매일의생활이부활을 체험하는것입니다.

이부활의실제가생명으로써 우리믿는 이들안에계십니다. 그분이바로예수그리스도입니다.

<갈라디아서 4;26에 관해>


안상홍씨책자중'새 예루살렘과신부여 자들의수건문제해석' 이란책이있습니다 서문 중 - 전국에 계시는 성도 여러분이여 이런 일이 생긴 것은 여러 분들의 큰 교육이 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방자한 자들의 미혹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그중제7장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다' 글16장 17장의(신부에 대한) 내 용을기록한곳을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7장 : 위에있는예루살렘은우리어머 니다

계21장 1~2절 "또 내가새하늘과새 땅을보니처음하늘과처음땅이없어졌 고바다도다시있지않더라또내가보 매거룩한성새예루살렘이하나님께로 부터하늘에서내려오니그예비한것이 신부가남편을위하여단장한것같더라 " 엄××(본인이신부하나님이라 주장한여인)은하늘에서내려오는새예루살 렘이자기라고정신없는소리를하고있 다. 자기들의주장하는성경절에

갈4장 22~26절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아들이있으니하나는계집종에게서, 하나는자유하는여자에게서났다하였 으나계집종에게서는육체를따라났고 자유하는여자에게서는약속으로말미 암았느니라이것은비유니이여자들은 두언약이라하나는시내산으로부터종 을낳은자니곧하가라이하가는아라 비아에있는시내산으로지금있는예루 살렘과같은데니저가그자녀들로더불 어종노릇하고오직위에있는예루살렘 은자유자니곧우리어머니라" 한이말 씀을가지고엄××은하늘에서내려온 어머니라고주장하고있다. 엄××은생 각하기를하갈이실지지상의예루살렘 이되고사라가실지로하늘예루살렘이 된줄로생각한다. 사도바울이갈라디아 4장 22~26절을 쓰게된것은아브라함의 가정의역사가예언이되는것을해명해 주신것뿐이다.

갈4장 24절 "이것은 비유니이여자들 은두언약이라" 하였으니옛언약과새 언약에대한예언으로써하갈은시내산 에서받은모세율법과지상의예루살렘 으로말미암는육신적이스라엘백성들 을말하는것이고사라는예수그리스도 께서마가의다락방에서세우신새언약 과영적이스라엘백성들을말하는것인 바곧위에있는예루살렘을두고하신 말씀이다. 그런데엄××은자기가하늘 에있는예루살렘인데자기가지상으로 내려왔다고한다. 갈라디아4장 22~24 절의예언대로사라가위에있는예루살 렘인데그예루살렘이엄××이되었다 면엄××은자기아들하고결혼한셈이 된다. 왜냐하면사라의아들이이삭이요 이삭은또한그리스도라고하였기때문 이다(갈3장 16절).

엄××은그리스도의어머니도되고그 리스도의신부(아내)도 된셈이다.

엄××은나를눈먼이삭이라하면서자 기는위에있는예루살렘즉사라라고하 니결국이삭아들하고살겠다고하니이 런해괴망측한일이또어디있겠는가? 엄××은이러한엉뚱한망상으로거짓 선지자가되어자기세력을잡고자하였 으니그죄를어떻게할것인며그를따 르는사람들의죄는어떻게할것인지생 각들해보시기바랍니다(사9장 16절).

-안상홍씨 책자에서-

이글들을자세히읽어보면엄××이주 장하는구절내용이현재하나님교회장××씨랑다를바가없습니다.안증회는 신부하나님인 장**씨가 등장하기전이다 그래서 의미가 없다 그러는데 그럼 안상홍씨가 사후에 남긴 신부하나님책이나 육성유언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십시요

<새언약과유월절>


1) 새언약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 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 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떡 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떡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포 도주)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포도 주)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 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11:23~26)

어느 성경을 보아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새 언약이라는 뜻이 아니며, 예수께서 잡히 던 밤을 지키라는 뜻도 절대로 아닙니다. 새 언약(New Testament)은 유월절이 아니라 예 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을 말합니다. 즉 십자 가의 예수님의 보혈이 바로 새언약이 되는 것입니다.

▶ (마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 약의 피니라 ▶ (막 14:24)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 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 (히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 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 (히 8: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 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 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 (히 8:7-10)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 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 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 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 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 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 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 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 (히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 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 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 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 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 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 죄사함

▶ (마 26:26-27)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 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 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 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 시라 이것은(잔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 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 의 피니라

성경은 예수님의 피가 바로 언약의 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킴으 로 죄사함을 받는다거나 구원을 받는다는 구 절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 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 니”(행2:38) ▶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 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 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행10:43)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 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1:7) ▶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14) ▶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 요”(요일2:12)

3) 성찬식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로 이를 행하고 기념하 라고 하셨으므로, 떡과 포도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고 기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찬식이라고 합니 다.

▶ 고전 11:25-26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 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을 “나를 기념하라”고 하신 것은 “ 행하여 마실 때마다”입니다. 즉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예수님의 십 자가 대속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만날 때마다 떡을 떼었던 것입니다.

▶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 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 쓰니라 ▶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 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 하매 ▶ (행 20: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 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초대교회에서 떡을 뗀다는 것이 곧 성찬식을 뜻하는 용어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에 대 한 증거가 1-2세기의 초대교회 문헌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 초대교회에서 성찬식을 어떻게 이해하였 는가에 대하여는 이미 어느 정도 설명을 하 였다. 성찬식이라는 용어는 적어도 1세기 말 엽에 생겨났으며, 아마도 본래는 "빵을 떼는 것“을 지칭하였던 그 의식을 가르키는 말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그 용어 는 일차적으로 그리고 아주 고유한 의미로 교회의 제식의 음식으로 사용되는 빵과 포도 주에 대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를 의미하 였다.(기독교회사, 윌리스턴 워커, 126쪽)

- 이 음식을 성찬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성찬을 아무나 취할 수 없고, 오직 우리가 가 르치는 것이 참되다고 믿는 사람들..... 거룩 하게 된 그 음식물은 바로 성육하신 예수님 의 살이요, 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요일이라고 부르는 날마다 도시에 사는 사 람이나 시골에 사는 사람이나 한 곳에 모입 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글이나 선지자들의 글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오래 읽습니다. 독경자가 읽기를 마칠 때에 사회자는 강론을 통해서 그 고상한 교훈들을 모방하도록 권면 합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모두 함께 일어서 서 기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이미 위에서 말 한대로 기도가 끝나면 빵과 물탄 술을 가져 오고, 그리고 사회자가 높이 들고 그 거룩해 진 음식물을 나누어 주어 모두 받게하고 참 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집사들이 가져다 줍니다.....” (쇼트웰의 순교자저스틴의 성 서강해, L.C.C. 66절 286page, 저스틴의 제1변 증서)

- 하나님의 성찬(God's Eucharist)을 거행하 고 그를 찬양하기 위해 더욱 자주 모이도록 힘씁시다.”(History of Antioch in Syria. 에 베소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초대교회의 형성 , 성광문화사 65쪽)

- 주일마다 가졌던 성찬식과는 달리 세례식 은 일반적으로 일년에 한 번(많아야 두 번) 거행되었다. (기독교회사, 윌리스턴 워커, 12 4쪽)

4) 유대인의 절기를 지켜야 하는가?

▶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 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 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 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 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 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 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 의 것이니라"(골2:13-17)

성경은 기록된대로 해석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승 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림자와 예 표인 먹고 마시는 율법, 절기와 월삭과 안식 일을 더 이상 지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바 로 실체이신 몸이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은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으며, 하나님은 그 피를 보고 유 대인들의 집을 Pass-over 하셨습니다. 유월 절은 장래일의 한 그림자이며 예표가 되어집 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을 보 고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성도들을 Pass-ove r 하시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실체가 되어집 니다. 예를 더 들자면, 유대인들은 오순절을 모세 가 율법을 받은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며, 오순절에 오신 성령께서 바로 실체가 되십니다. 또한 안식일도 하나님의 백성이 장차 안식하 게 될 장래일의 그림자입니다(히4:1-9). 예수 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되십니다.(마12:8, 막2: 28, 눅6:5)

▶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 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갈4:10-11)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이 할례를 지키고 절기와 명절을 지 키자고 하자, 바울의 수고가 헛될까 두렵다 고 하는 날로 그들에게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타락하고 범죄하는 유대인들에게 안식일과 병절과 절기를 폐하겠다고 하셨습 니다.

▶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 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호2:11)

5) 유월절이 언제인가?

유대인들은 하루를 일몰부터 일몰까지로 계 산하였습니다.

날(히브리어 욤, 헬라어 헤메라): 태음력으로 일년을 구분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루가 저 녁에 시작하여 다음날 저녁에 끝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저녁에 유월절을 거행하였고(출12:18), 해가 진 직후부터 안식 일을 지켰다(레23:32, 느13:19). 그들에게 있어 이십사시간의 하루는 하루밤과 뒤이어지는 한낮으로 구성되었다. 두 저녁사이와 저녁때 로 번역되는 표현은 일몰과 어두움 사이의 짧은 시간을 의미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시 간계산방법은 바벨론사람들의 방법과 유사 하였다. 그러나 하루의 시작을 해뜰때로 잡 은 애굽사람들의 방법과는 달랐다. 날의 시 작을 한밤중으로 맨 처음에 정한 것은 로마 사람들이었다 (아가폐 성경사전 242쪽)

즉 유월절은 14일 일몰에 양을 잡고, 그 밤부 터 아침까지 지키는 것인데, 그 날은 일몰 이 후이므로 유대력으로는 15일이 됩니다.

출 12:5-11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 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 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 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 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 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 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 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 와의 유월절이니라

무교절은 15일이며, 7일간의 절기인데, 유대 인들의 하루 계산법대로 14일 저녁부터 지키 게 됩니다.

▶ 출 12:17-18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 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 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다시 말하여 양을 잡는 날은 무교절의 첫날 이 되는 것입니다.

▶ 눅 22: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 매 ▶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 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 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마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유월절을 양잡는 날로 보느냐 혹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날로 보느냐에 따라 유월절 날 짜가 달라집니다. 또 유대력과 로마력으로 볼 때에 차이가 납니다.

# 구약에서 페사흐는 일반적으로 절기를 가 르키며(출12:48, 왕하23:21), 보다 한정해서 말 하면 유월절희생제물을 먹는 것(출12:11, 대 하30:18), 또는 유월절 양 그 자체를 가르키기 도 한다. 후기 유대교에서는 유월절은 무교 절의 의식들을 포함해 그 절기와 관련된 일 련의 의식들을 지정했다.(참고: 미쉬나 Pesa him: 참조. 요세푸스 Ant, 유대전쟁사). (아가 폐성경사전, 1380-1381쪽)

정리를 하자면 유월절 양을 잡는 날과 음식 을 먹는 날은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양을 14 일 일몰에 잡고 다음날 아침까지 양과 무교 병과 쓴 나물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예수님의 경우는 목요일 저녁에 유월절 음식 을 제자들과 드셨고, 밤에 잡혀 가셨고 다음 날 금요일 오후3시에 돌아가셨습니다. 즉 성 경과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즉 구약성경대로 보자면, 예수님은 양을 잡 는 날(14일 일몰)에 제자들과 유월절 식사를 하셨고, 유월절 식사를 하는 유월절에(15일 오후3시) 돌아가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자신들이 갖고 있 는 성력대로 지킨다고 주장합니다. 그 성력 이라는 것이 유대인들의 종교력과도 다르다 고 주장하며 게다가 성경에는 단 한마디도 없 는 유월절을 지켜야 죄사함을 받는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로마 백부장이 유월절을 지켜서 죄사함을 받 고 구원을 받았습니까? 십자가의 강도가 유 월절을 지켜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초대교 회에서 유대인이 아니었던 이방인들은 유월 절을 지켜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 까? 모두 예수를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 을 받은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 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 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구약과신약>
구약과신약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의 차이

많은 이단들이 구약의 성경구절을 인용 하면서 자신들의 교리를 정당화한다. 그런데 신약성경은 구약과 정반대가 되 는 구절이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면, 구약은 안식일과 유월절등의 명절과 절기를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만 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할례를 하나님 과의 언약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 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 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 하였음이니라 하라”(출31:16-17)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 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창17:10)

특히 레위기와 민수기는 거의 모든 기록 이 제사의 규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언급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신약에 서는 구약의 명절과 절기를 지키지 않으 며, 할례를 받지 않아도 무방하며, 제사를 더 이상 드리지 않는가? 과연 구약과 신약이 다른 이유는 무엇이 며, 어느 성경구절을 올바른 진리로 보아 야만 하는가?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구약에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는데, 신약에서는 그러한 제사가 없어졌다. 또 구약에서는 음식물에 대한 규례가 있 었는데, 신약에서는 음식물에 대한 규례 가 없어졌다. 이러한 폐하여진 것은 매우 많은데, 구약에서는 제사장이 있었으나 신약에서는 제사장이 없으며, 구약에서 는 성전의 지성소에 오직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는데 신약에서는 누구든 지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게 된다.

결론적으로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에 대 한 접근법은 모형론(typology), 즉 신약과 구약의 요소들의 상응성을 알아야만 한 다.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서 우리가 알아야 만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예수 그리스도 가 몸이며 실체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잘 표현된 신약성경은 다음 과 같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 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 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 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 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 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 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 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갈3:24-27)

몽학선생이라는 어린아이의 가정교사를 말한다. 실체이신 예수가 오기 전까지 율법은 연 약한 어린아이들의 가정교사역활을 담 당하였다. 우리는 어린아이들을 가르칠 때에 “무엇을 하지 말라”라는 금지법을 가르치거나, “무엇은 반드시 지켜야만 한 다”는 규정을 정한다. 왜 그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와 왜 그것 을 지켜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해를 할 수가 없으므로, “하지말라”혹 은 “지키라”는 법을 적용시켜서, 그 법을 범하지 않도록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바 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 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 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 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갈3:19)

유월절은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 와 인방에 발랐다.(출12:7) 그 피를 바른 이스라엘 백성의 집은 하나 님이 넘어가심으로 그 집은 화를 면하였 다. 그래서 유월절을 Pass-over 라고 부른 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 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 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 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12:13-14)

예수 그리스도라는 실체가 오기 전까지 는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 은 그림자일 뿐이며 몽학선생이다. 그러 나 유월절의 어린양이신 실체가 되시는 예수가 오심으로 우리는 더 이상 유월절 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는 예표이며 그림 자가 되어지지만, 예수님의 피는 인류의 죄를 pass-over 하시는 영원한 표적이 되 신다.

요한복음서에서 세례요한은 예수를 보 고 한 말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 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누가의 사도행전은 에디오피아 여왕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 살렘에 왔다가 마차에서 성경을 읽는데 빌립이 나타나 그 성경을 해석하여 줄 때 에 그 성경구절이 이사야서라고 기록하 고 있다.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 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 는 자 앞에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행8:32)

바울은 예수가 유월절 양이라고 기록하 고 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 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5:7)

또한 계시록에서도 예수를 어린 양으로 비유하고 있다(계5:8, 7:9, 14:10) 우리는 과연 그림자이며 예표인 몽학선 생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실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것인가?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 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 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 라”(골2:16-17)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 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히10:1)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도 마찬가지이 다. 해마다 드리는 구약의 제사도 온전케 할 수는 없다. 안식일과 유월절등은 그림 자이지만, 예수가 바로 실체가 되신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이니라 하시니 라”(마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안식일은 그림자이며 예수님의 천국이 곧 실체가 된다. 참안식은 아직 남아 있는 종말적인 쉼을 말한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 기 일을 쉬느니라”(히4:9-10)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하여 “거룩”의 개념 이 달라졌다. 한 마디로 신약의 복음 시대에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이 없어졌다. 구약 시대에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 분하는 여러 가지 법이 있었다. 예를 들면 거룩한 사람(제사장)과 장소 (성전), 시간(명절과 절기)과 물건과 음식 물(정결하고 주장한 물건과 음식물)등에 대한 거룩과 정결의 개념이 달라진 것이 다.

1) 신약 시대에는 이방인과 유대인의 구 별이 없어졌다(엡 2:11~19). 구약에는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별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외에는 이방인이라 하여 하나님의 거룩 한 백성의 반열에 참여할 수가 없었다. 구 약의 이러한 법은 엄격하여 이방인과의 교제와 혼인을 금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구별이 폐하여 지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 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것 이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이 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 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 라”(엡 2:15, 18)고 하였다. 그래서 신약 시대에는 유대인과 이방인 의 구별이 없으며,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나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 원을 얻게 된 것이다.



2) 신약 시대에는 거룩한 장소, 즉 성전의 개념이 없어졌다(신 12:5, 11, 14, 마 18:20, 고전 3:16, 엡 2:21). 구약에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곳(성 전)이 따로 있어서 오직 성전에서만 제사 를 드릴 수가 있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어느 곳에서든지 예배를 드릴 수가 있게 되었고(마18:20), 어느 곳이든지 성도가 모인 곳이 성전이 요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고전3:16). 또한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도 성전이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 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 니라”(마18:20)고 말씀하셨다.



또한, 예수님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 라”(요 4:21)고 장소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를 말씀하셨다. 또 오직 대제사장만이 들어가는 지성소 의 휘장이 찢어짐으로서, 모든 성도들이 만인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직접 예배 를 드리게 되었다.

3) 신약 시대에는 레위인과 일반인의 구 별이 없어졌다(벧전 2:9) 구약의 제사장은 오직 구별된 레위인만 이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구별은 매우 엄 격하게 구별되어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서도 제사장은 언제나 레위인 중에서 아 론의 자손만이 계승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이러한 구별이 없어 지고 레위인이 아니더라도 성도는 누구 든지 만인제사장이 된다는 것이다(벧전 2:5~9).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 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 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 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 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 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 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 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 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 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 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 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 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 심이라“(벧전2:5-9)

4) 신약에서는 정하고 부정한 물건과 음 식물에 대한 구별이 없어졌다(겔 36:17, 민 19:9, 레 5:3, 히 9:13, 롬 14:14). 구약에는 부정하고 정한 것의 규례들이 있어서 죽은 시체나 무덤이 부정하고, 경 도 하는 여인이 부정하고, 돼지고기나 비 늘이 없는 물고기 등도 부정하여서 먹을 수가 없었다. 어떤 것은 부정하여 만질 수 도 없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와서는 부정과 정결 의 규례는 없어졌다. 만약 지금도 부정과 정결의 규례가 있다 면 경도하는 여인은 부정하니 교회에 나 오지 말아야 한다. 또한 돼지고기도 먹지 못하고, 비늘이 없는 오징어나 장어, 추어 탕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내가 주 예수 안에 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 로 속된 것이 없으되 속되게 여기는 그 사 람에게는 속되니라”(롬14:14)고 함으로 성과 속의 구별이 없어졌다고 말한다.

5) 신약 시대에는 거룩한 날의 구별이 없 어졌다(골 2:16, 롬 14:6, 갈 4:10~11). 구약에는 거룩한 날과 보통 날을 구별하 였다. 이러한 날 중에 특히 안식일에 대한 구별은 철저했다. 만일 안식일을 범하게 되면 돌로 쳐죽이라는 엄격한 법도 있었 다. 즉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려면 살인을 하 여야만 한다.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 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 음에 확정할지니라”(롬 14:5)

그래서 바울은 모든 날이 같다고 선언한 것이다. 신약의 모든 중요한 사건들은 구약에 미 리 예언되어 있다. 안식일에 대해서도 다른 모든 절기와 함 께 폐할 것이 분명하게 예언되어 있다. 구약의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 기를,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 과 안식일과 명절을 폐하겠고....”(호 2:11) 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본문에 폐할 것이 예언된 것은 안식일 과 절기와 월삭과 명절이다. 이것이 우상에 대한 심판의 경우만 해당 된다고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매우 어 리석다. 구약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이스라엘의 역사는 계속 우상을 숭배해 왔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계속 심판을 말 씀하셨다.


어떤 사람들은 북이스라엘에만 해당된 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로마서는 로마인들에게만 해 당되며, 고린도전후서는 고린도교회교 인들에게만 해당되는가? 이 예언은 이루어졌다. 선택된 백성이었 던 이스라엘의 구원은 예수를 믿는 이방 인에게 넘기어 졌으며,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구약의 절기와 월삭과 명절과 안 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예수를 모르고 율법만 알면 율법주의자 가 된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유대교 교인 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 대로 율법의 의미는 모르고, 복음만을 알 고 있다면 그 또한 율법폐기론자가 됨으 로서 신비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우리는 구약과 신약에 대한 관계, 즉 서로 구별되어야 하는 것과 서로 밀접한 관계 를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 펴보자.

구약은 예비적 성격을 갖고 있으며, 신약 은 집행적 성격을 가진다. 구약은 우리가 해서는 안될 것을 말해주 고, 신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실 수 있는 것을 말해준다. 구약은 우리는 감금시켜 주고 신약은 우 리를 해방시켜 준다. 구약은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말해주며 신약은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말해준다. 구약의 강조는 행함에 있고, 신약의 강조 는 인격에 있다. 구약은 소망을 갖게하고 신약을 완성을 가져온다. 구약은 “할 수 없는 것”을 강조하며, 신약 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을 강조한다. 구약은 슬픈 소식이지만, 신약은 기쁜 소 식이다.

그러나 구약과 신약은 서로 불가분의 관 계가 있으며, 분리되지 않는다. 즉 그 둘 은 구별은 되지만, 서로 다른 것은 아니라 는 것이 이해되어야 한다. 신약의 열매는 구약의 뿌리와 줄기가 없 이는 맺을 수 없는 것이다. 신약은 구약속에 숨겨져 있고, 구약은 신 약속에 제시되어져 있다. 다른 말로 바꾸 자면 신약은 구약속에 포함되어있고 구 약은 신약속에 설명되어 있다.

과연 안식일과 주일의 차이는 무엇일까? 과연 구약의 희생제사와 신약의 예배에 대한 차이는 무엇일까? 구약과 신약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 예수 의 피흘림”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 차이이 다. 즉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와 예수의 보혈 의 차이는 그림자인가 실체인가 하는 차 이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것을 알아야만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 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 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 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 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1-12)"

구약에서도 피흘림이 있었지만, 그것은 매년 제사를 드려야만 했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피흘림은 영원한 속 죄를 이루게 되므로 다시 제사를 드릴 필 요가 없어진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 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 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 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 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 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17- 20)

우리는 신약과 구약의 근본적인 차이점 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구약과 신약의 근본적인 차이는, 옛 언약 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안에서 구체화 된 반면에 새 언약은 교회 안에서 구체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옛 언약의 국가는 배타적이며 선택적이 지만, 새 언약에서의 교회는 포괄적이며 개방적이다.

보다시피 구약은 예비적 성격(예표)을 갖 고 있으며, 신약은 집행적 성격(성취)을 가진다. 그러나 아직도 구약에만 얽매어 신약의 성취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은 장님이나 마찬가지이다. 구약과 신약은 십자가의 예수님의 피를 드린 단 한번의 제사로서 변화되었음을 알아야만 한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 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 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 니라.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 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 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 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 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 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 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2:21-3:3)



<히브리서 9;28 에관해>
안증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자주 사용구절 창1;26 갈4;26 계시록 신부구절 히9;28 신약 유월절관련부분입니다

히9;28
[히브리서9:27-28] 27 한번죽는것은사람에게정하신것이요그후에는 심판이있으리니 28 이와같이그리스도도많은사람의죄를담당하시 려고단번에드리신바되셨고구원에이르게하기위 하여죄와상관없이자기를바라는자들에게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9장27절을보면“사람은반드시죽고그 후에심판이있다”고하셨다. 이는사실명제이다. 다음절28절을보면“이와같이”로시작하는데 27절의명제와같은구조로생각해야한다. “한번죽는것은사람에게정하신것”과그리스도 께서사람의죄를담당하시려고단번에드리신바되 셨고”가“이와같이”의사실명제이다. 즉설명하 자면그리스도께서사람의죄를위해서십자가의희 생제물이되셨고그때문에구속의완성이한번죽는 것은사람에게정한것과같은사실이라는의미다. 예수그리스도께서인간의죄문제를단번에드리신 바같이두번다시인간의죄문제로오시지않는다는 의미이다. 사람의한번죽는것과같이예수그리스 도께서인간의죄문제를단번에드리신바되셨다. 영원한구속의완성은히브리서에서몇번씩강조되 어있다. [히브리서7:27-28] 27


저가저대제사장들이먼저자기죄를위하고다음 에백성의죄를위하여날마다제사드리는것과같이 할필요가없으니이는저가단번에자기를드려이루 셨음이니라 28 율법은약점을가진사람들을제사장으로세웠거 니와율법후에하신맹세의말씀은영원히온전케되 신아들을세우셨느니라 [히브리서10:12-14] 12 오직그리스도는죄를위하여한영원한제사를드 리시고하나님우편에앉으사 13 그후에자기원수들로자기발등상이되게하실때 까지기다리시나니 14 저가한제물로거룩하게된자들을영원히온전케 하셨느니라 그러므로예수그리스도께서는인간의죄를위해서 다시오시지않는다.

<1985의진실은 이글때문에 자꾸 삭제가돼서 인터넷검색으로 하시기바랍니다 신부하나님이되는과정과 김**씨의 대례복은 개인적인 판단에 맡깁니다>


<동방이 한국인가?>
이사야서동방에서독수리를부르며,,,,,이 것이안상홍씨라고합니다.

이사야 46:11 내가동방에서독수리를부르며먼나라에 서나의모략을이룰사람을부를것이라 내가말하였은즉정녕이룰것이요경영하 였은즉정녕행하리라

이사야41:2 누가동방에서사람을일으키 며의로불러서자기발앞에이르게하였느 뇨 열국으로그앞에굴복케하며그로왕들을 치리하게하되 그들로그의칼에티끌같게,그의활에불리 는초개같게하매

이사야 41:9 내가땅끝에서부터너를붙들며땅모퉁이 에서부터너를부르고 네게이르기를너는나의종이라내가너를 택하고싫어버리지아니하였다하였노라

안증회는위세말씀구절에밑줄그은것 을들이밀면서,동방땅끝에서나의모략을 이룰사람즉구원자가나온다고한다.. 그게안상홍씨라고합니다. 또한이사야 41:9 땅끝과땅모퉁이를...... 41:2, 46:11 동방에서와연결하여한국이라고합니다. 세계지도를펼쳐보여주면서. 이스라엘에 서동쪽으로맨끝에있는땅의모퉁이를부 산또는 한국이라고합니다. 안상홍씨가 한국에서태어났으니,안상홍씨가 메시야라는것입니다. 위안증회의교리를들어보면,초신자들은 다그럴싸하게느껴지게됩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이이스라엘민족가운 데개입하여하나님의섭리를보여주신책 입니다. 그리고위이사야사41:2절과41:9절은배 경이아주틀립니다. 붙여서같이말하 면않됩니다. 이렇게방대한기록중에서어느곳에서성 경2~3구절 떼어다가제멋대로 만들면 안되지요




[본문1] 이사야 46:11 내가동방에서독수리를부르며먼나라에 서나의모략을이룰사람을부를것이라 내가말하였은즉정녕이룰것이요경영하 였은즉정녕행하리라

반박 1. 위이사야서46:11 독수리: 이스라엘성경원문단어에는'[아 이트]' 즉..황폐를 낳는강한세력,신속한움직임, 싸우기를좋아하는왕을상징하는단어를 한글성경에독수리,또는영문성경에맹수 로번역했습니다. 맹수나독수리는전쟁을 잘하는사람을뜻합니다.

▷이스라엘은하나님께많은범죄를함으 로, 바벨론(현 이라크)에 정복당하고, 포로 로잡혀갔었습니다.(B.C 606) 하나님은예언자이사야를통해구원을예 언했습니다. 이사야46장 11절을 이'예언의 성취는성경의'바사왕국( 즉페 르시아= 현이란) 고레스왕'이 이루었습니 다.

페르시아의{고레스 왕}이 바벨론왕을정 복하고,바벨론의이스라엘포로들을고국 으로돌려보냈습니다.(B.C 537) 위말씀은70년 동안이스라엘은바벨론왕 에점령당하여,포로로잡혀갔다가페르시 아왕에의하여이스라엘이 고국으로돌아간것을예언한말입니다. 이스라엘에서이란은동방의먼나라입니 다.


동방의먼나라야훼의모략을이룰사람 은페르시아의고레스왕을말하는것이지. 여기동방이한국을말하는것이아닙니다. 본문말씀은죄악으로인해바벨론에포로 로잡혀간이스라엘에게 신은야훼밖에없다는것을알게하기위하 여,고레스를통해구원한것입니다. 성경을앞뒤전후로잘보시길바랍니다. 사이비이단에서보여주는대로성경을앞 뒤다짤라먹고제멋대로딱한두군데만보 지말고,본문이사야서46장 말씀을전후 좌우로보시라고,이사야45장, 이사야47 장도밑에약간넣으니읽어보시길바랍니 다.

<참고>성경에서 전쟁을좋아하는왕을독 수리에비교하고있는예는많습니다(예례 미야49:22,에스겔 17:3) 그리고실제로고레스의군대는긴창에황 금빛독수리형상을새겨넣었다고합니 다.(고고학)

이사야45장 1 나여호와는나의기름받은고레스의오 른손을잡고 열국으로그앞에항복하게하며열왕의허 리를풀며성문을그앞에열어서닫지못 하게하리라 내가고레스에게이르기를2 내가네앞서 가서험한곳을평탄케하며놋문을쳐서부 수며쇠빗장을꺽고 3 네게흑암중의보화와은밀한곳에숨은 재물을주어서 너로너를지명하여부른자가나여호와이 스라엘의하나님인줄알게하리라 4 내가나의종야곱,나의택한이스라엘을 위하여너를지명하여불렀나니 너는나를알지못하였을지라도나는네게 칭호를주었노라 5 나는여호와라나외에다른이가없나니 나밖에신이없느니라너는나를알지못하 였을지라도나는네띠를동일것이요 6 해뜨는곳에서든지지는곳에서든지나 밖에다른이가없는줄을무리로알게하리 라 나는여호와라다른이가없느니라

[본문 이사야 46장 ] 11 내가동방에서독수리를부르며먼나라 에서나의모략을이룰사람을부를것이라 내가말하였은즉정녕이룰것이요경영하 였은즉정녕행하리라

이사야47장 1 처녀딸바벨론이여내려티끌에앉으라 딸갈대아여(바빌로니아) 보좌가없어졌으 니땅에앉으라네가다시는곱고아리땁다 칭함을받지못할것임이니라 2 맷돌을취하여가루를갈라면박을벗으 며치마를걷어다리를드러내고강을건너 라 3 네살이드러나고네부끄러운것이보일 것이라내가보수하되사람을아끼지아니 하리라

페르시아왕고레스를통해바벨론의왕으 로부터포로된이스라엘을구원한것입니 다. 이것이이사야46:11 ,41:2절의 먼나라동 방사람페르시아고레스왕입니다. 다시말하지만이사야<46:11, 41:2>과 <41:9>은 대상이다릅니다. 두대상을같이 연결하여동방의땅끝모퉁이라고하면않 됩니다. 이래서이단,사이비,적그리스도가 나와사람들을미혹하는것입니다.

[본문 2] 이사야41:2 누가동방에서사람을일으키 며의로불러서자기발앞에이르게하였느 뇨 열국으로그앞에굴복케하며그로왕들을 치리하게하되 그들로그의칼에티끌같게,그의 활에불 리는초개같게하매

이사야 41:9 내가땅끝에서부터너를붙들며땅모퉁이 에서부터너를부르고 네게이르기를너는나의종이라내가너를 택하고싫어버리지아니하였다하였노라

반박 이사야서41장 2절과 9절은 서로배경이아 주틀립니다. 그런데안증회는이것을형광 펜으로밑줄그어서동시에보여줌으로 서로연결시킵니다. 46장11절과 41장 2절 9절을 형광펜으로밑 줄그어놓고연결시켜서동방의땅끝모 퉁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즉 대한민국 또는 부산이랍니다. 세계지도를펼쳐놓고...,이스라엘에서부터 동쪽으로땅끝에 안상홍씨는 부산출신입니다. 그리고한국지도를봐도 울산이부산보다더동쪽으로있습니다.

본문2의 이사야41장 2절을 보더라도,이것 은메시야를말하는것이아닙니다. 이당시 인물을말하는것입니다. 41:2에 그의칼에티끌같게,,그의활에초 개같게..등 칼,활,뒤쫒아갔다..는 말등... 이것은위본문1에서 말한것처럼고래스 왕을말하는것입니다. 페르시아의왕고래 스는바벨론을정복하고,세계강대국이되 었습니다. 41:2 열국으로그앞에굴복하게 하며,,,다시말해페르시아왕고레스를말 합니다.

이사야 41:9 내가땅끝에서부터너를붙들며땅모퉁이 에서부터너를부르고- 이말은이스라엘 민족을두고하신말씀입니다. 땅끝과같이하나님과멀리떨어져있던, 우상이가득한땅인갈대아우르에서아브 라함을부르셨습니다.(창세기11장 아브라 함) 아브라함을통하여이스라엘민족을이루셨 습니다. 이스라엘이땅끝처럼먼곳어디에있던지.. 하나님은이스라엘을택한것에변함이없 고,관계를맺고계심을암시하는표현입니 다. 땅끝은먼곳을뜻합니다.

같은장이사야41:14 지렁이같은너야곱 아,너희 이스라엘사람들아두려워말라 나여호와가말하노니내가너를도울것이 라네구속자는이스라엘의거룩한자니라

또.. 땅끝은문장그대로육지끝에있는곳 을말하는것이아닙니다.

같은장이사야41:5 섬들이보고두려워하 며, 땅끝이무서워떨며"함께모여와서

여기5절에서 말하는것처럼섬들,땅끝은 모든민족을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땅끝은모든민족을말하는것입니다. 모든섬들과모든땅에사는사람들이여호 와를두려워하면서도다음6,7절에 우상을 만든다는것입니다. 그러나8,9절에는 이스라엘민족에게나의 친구이스라엘아너를땅끝에서불렀으며, 땅모퉁이에서불렀다고합니다. 본문세구절모두"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을바벨론으로부터구해줄아라비아반도 동방의"페르시아 고레스왕"을 말하는것 입니다.

(신약)사도행전 1:8 오직성령이너희에게 임하시면너희가권능을받고예루살렘과 온유대와사마리아와 땅끝까지이르러내증인이되리라하시니 라 여기서도땅끝까지라는말은모든민족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냥어느특정지역의 땅끝에까지만직선으로복음을전하라는 말이아닙니다. 모든민족을말하는것입니 다. 땅끝까지만복음전하고,섬나라들은복 음않전해도될까요? 이게아니듯이말입니 다.

성경을앞뒤.. 전후,좌우잘살펴보시고공 부하시라고.. 밑에이사야41 같은장관련성경구절들을 넣었습니다.

이사야41장

1 섬들아내앞에잠잠하라민족들아힘을 새롭게하라가까이나아오라그리하고말 하라 우리가가까이하여서로변론하자

2 누가동방에서사람을일으키며의로불 러서자기발앞에이르게하였느뇨 열국으로그앞에굴복케하며그로왕들 을치리하게하되 그들로그의칼에티끌같게,그의활에불 리는초개같게하매

3 그가그들을쫓아서,그발로가보지못 한길을,안전히지났나니

4 이일을누가행하였느냐누가이루었느 냐 누가태초부터만대를명정하였느냐나여 호와라 태초에도나요나중있을자에게도내가곧 그니라

5 섬들이보고두려워하며,땅끝이무서워 떨며,함께모여와서

6 각기이웃을도우며그형제에게이르기 를너는담대하라하고

7 목공은금장색을장려하며마치로(망치) 고르게하는자는메질군을장려하며 가로되땜이잘된다하며못을단단히박 아우상으로흔들리지않게하는도다

8 그러나나의종너이스라엘아나의택한 야곱아나의벗아브라함의자손아 9 내가땅끝에서부터너를붙들며땅모퉁 이에서부터너를부르고네게이르기를너 는나의종이라 내가너를택하고싫어버리지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말라내가너와함께함이니라 놀라지말라 나는네하나님이됨이니라내가너를굳 세게하리라참으로너를도와주리라참으 로나의의로운오른손으로너를붙들리라

11 보라네게노하던자들이수치와욕을 당할것이요너와다투는자들이아무것도 아닌것같이될것이며멸망할것이라

12 네가찾아도너와싸우던자들을만나지 못할것이요너를치는자들은아무것도아 닌것같이,허무한것같이되리니

13 이는나여호와너의하나님이네오른 손을붙들고네게이르기를두려워말라내 가너를도우리라할것임이니라

14 지렁이같은너야곱아,너희이스라엘 사람들아두려워말라나여호와가말하노 니내가너를도울것이라네구속자는이스 라엘의거룩한자니라



<엘로힘에 관하여>
안증회는 언제부터 엘로힘을 주장했는지 궁금하군요 신부하나님1985후부터 그런 주장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구약성경에보면“엘로힘”(Elohim=히브리 어를로마자로음역한표기=창1:1 등2500 여곳에기록됨)이라는 호칭이있는데이는 남성복수명사이기는하지만의미상으로는 남성단수명사인“신”(神)이라는 의미로도 사용한보통명사입니다. 그러므로“엘로 힘”(Elohim)은 단수형용사나단수대명사 와함께기록하기도합니다.

히브리어에서는단수와복수의인칭을혼 동하여사용하거나또는명사에다른의미 를부여할때에는복수형을사용하는등현 대어에서는볼수없는어법(語法)을 발견 하게되는데“엘로힘”(Elohim)도 그런경우 입니다.

즉셈족에속하는아랍지방의민족들이사 용하는언어에서신(神)이라는 말을“엘”(El) 이라고호칭하는데그“엘”(El=신)이라는 말 의복수형이“엘로힘”(Elohim=신들)입니 다.

그러나복수형으로만사용하는것이아니 고"장엄하다"거나 "위대하다"거나 하는의 미로사용할때는남성단수명사로사용을 하는것이관습입니다. 그러므로히브리어 사전에도엘로힘(Elohim)은 남성단수명사 로도기록하였으며성경에서는단수와복 수로혼용을합니다. 그러므로창2:4에서는 "여호와 하나님"(YHWH Elohim=여호와 신) 이라는단수명사로사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모세오경에서도하나님이라는 호칭에“엘”(El=남성 단수명사)이라고 표기 한부분이자주있으며(출34:14, 민24:4, 민 24:8, 민24:16, 민23:23, 등) 또한“엘로 힘”(Elohim=남성 복수명사)이라는 표기로 하나님이라는호칭을사용하기도하므로 하나님의호칭을단수와복수로혼용하고 있는것처럼보이기도하며또는출20:30 등에서와같이실제로복수의의미로사용 한부분도많은것입니다.

그런가하면무당이받은귀신도“엘”(El=레 19:31)이라고 기록하기도하였고또는다 른민족의신들도“엘로힘”(Elohim=출 18:11, 출20:3)이라고 호칭을하였으며또 는우상들과다른신들도엘로힘과동의어 인“엘로헤”(Elohe=출32:31, 출34:17, 출 12:12 등)라고 호칭을하기도하였으므로 “엘”(El)이나 “엘로힘”(Elohim)이나 “엘로 헤”(Elohe) 등의호칭이성경에서말하는하 나님만을의미하는호칭이아니며고대의 셈족들이사용하던말중에서보편적인의 미의“신들” 또는“신”이라는 의미의언어 (보통명사)였다는 것을알수가있습니다.

히브리어는이런원시적이고비과학적인 고대언어입니다. 모든민족의고대언어의 체계가어법이발달되지못한원시언어로 부터발전된것은보편적인일입니다.

그러므로오늘날타락할대로타락한기독 교교회들중에는사람들이히브리어에대 한지식이별로없으며성경에기록된히브 리어가수천년동안히브리민족의수난으 로과학적인체계를이룩하지못하였다는 맹점을이용할수 있습니다

즉어떤교회는“엘로힘”(Elohim=신)이라 는말이남성복수명사라는점을이용하여 창세기1장26-27절을 붙여가지고무식한 사람들을속이기를“성경에서 말하는하나 님은복수(엘로힘)로 존재하는데아버지하 나님과어머니하나님이있기때문에엘로 힘들의형상을닮은사람들(남자와 여자의 육체)을 생산하였다”

그러나그들의주장은조금만생각해보면 터무니없는거짓말이라는것을알수가있 습니다. 만약에아버지하나님과어머니하 나님이공동으로사람들(아담과 하와)을 생 산하였다면창세기2장4-24절에서 “여호와 하나님”(YHWH Elohim=창2:4=YHWH라는 하나님)이 혼자서흙으로아담이라는산영 혼을만들고아담의갈빗대(이스라엘의 비 유=겔37:11)로 하와라는영혼을창조하였 다는기록과전혀상치되는논리를해명할 방법이절대로없는것입니다.

그리고히12:9에서 바울도말하기를"하나 님은영혼의아버지이며육신의아버지가 아니다"라고 하였는데창1:26-27의 기록을 육신(남여)의 창조라고해석하는것은미련 하기짝이없는일입니다.

그리고“엘로힘”(Elohim)은 남성복수명사 이기때문에“남자들”이라면 모를까여자 (어머니)가 존재한다는말은어법상어불성 설이되는것입니다. 즉하나님이영적형상 이므로(골1:15) 영적형상으로아담과하와 의영을창조했다는말이며아담과하와의 육체를창조했다는말이아닙니다. 그리고 창2장4절 등에서“여호와 하나님=YHWH Elohim"이라고 말하는것은엘로힘 (Elohim)의 이름(고유명사)이 여호와 (YHWH)라는 말입니다.



그들의 주장 중 하나 갈 라디아서4장26절 반박! 그러나거기에서 말하는“오직 위에있는예루살렘(사라)은 자유자니(종이 아니니) 곧우리어머니 라”라는 바울의말에서<하늘의 예루살렘> 은히브리서12장22-24절애서 사도교회라 고명백하게바울이말하였으니갈:4:26의 <하늘 예루살렘>을 특정여자(장xx씨
)라고 주 장하면바울이일구이언을했다는말이되 므로억지주장이되는것입니다.

그리고여기에서바울이말한<우리 어머 니다>라는 말에서“우리”라고 말한것은사 도시대의바울과갈라디아교회성도들을 지칭한말이며2000년 후에나타날안증회 의교인들을말한것이아닙니다.

안상홍씨도죽기전에말하기를“하늘에 있 는예루살렘(갈4:20-26의 문맥으로보아서 사라가된다)이 어머니가되고내가(안상홍 =이삭) 아버지라면나(안상홍)는 어머니(사 라)와 결혼한패륜아가된다는말이되는 것이아니냐?”라고 불같이화를내기도했 습니다

<절기와안식일>
기독교인들은 유월절과 안식일같은 유 대인들의 명절과 절기를 지켜야 하는가? 과연 오늘날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지키 는가?
다음 글은 아가페성경사전 1382쪽의 “유 월절”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기록된 글이 다. 가정을 배경으로 하는 유월절은 긴 역사 를 가지고 있으며, 유대교에서는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축제의 하나로 지금까지 존속되고 있다. AD 70년 성전이 파괴된 이후의 유월절은 더 이상 중앙성소에서 지켜지는 순례절기와 유월절 희생양을 잡는 절기가 되지 못하였다.


이것은 예수 님 당시까지만 해도 유월절 준수의 특징 이 되었었다. 오늘날에는 단지 세겜(현 지 명은 나블루스) 근처의 작은 사마리아인 공동체만이 여전히 유월절 희생양을 잡 는 의식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유대교에 서는 유월절 식사 또는 축하연 때 정강이 뼈와 익힌 달걀을 기념접시 위에 놓음으 로서 희생양을 상기시키고 있다. 그 후에 유월절은 그 제사의식과 성례의 측면에 서 점차 그 의미를 상실해 갔고, 주로 이 스라엘 사람들의 자유와 축제, 곧 미래의 최종적인 구속에 대해 소망을 일깨워주 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속행위를 기념 하는 축하의식이 되고 있다.(아가폐성경 사전) 다음은 디럭스바이블의 성경사전에서 유월절이란 단어를 찾은 것이다.


유대인의 각 가장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 절의 식순은 다음과 같다. 니산월의 13 일, 즉 그 날의 일몰과 함께 시작되어, 등 불을 켜면 집안에서 일체의 누룩을 제해 버리는 것부터 시작되고, 14일 저녁부터 유월절의 식사를 시작한다. [축복은 기도 한 후, 첫째 잔의 포도주를마시고, 손을 씻고, 기도하고, 쓴 나물에 하로세스 - 과 실과 포도주를 섞어 만든 크림같은 조미 품으로, 이것은 선조가 애굽에서 점토를 반죽하던 고통의 상징으로 되었다]를 발 라(곁들여), 기도후 가족에게 먹게하고, 고난의 빵으로 불리우는 세 조각 겹친 무 교병을 취하여, 애굽에 있어서의 선조의 고난을 상기하고, 중앙의 한 조각을 반을 남기고 반은 다른에 치운 후,


어린 양의 고기를 집어들고서 기도를 드린다. 이어 서 둘쨰 잔의 포도주를 붓고연소자에게 유월절의 유래를 묻게 하고, 가장이 그 쓴 나물 기타의 음시물의 뜻을 설명한후, 잔 을 가지고, 축도하고서 이것을 마시고, 손 을 씻고서 축도한다. 여기서 할렐의 제1 부, 즉, 시 113,114편을 노래하고, 하로세 스를 바른 쓴나물을 빵에 곁들여 먹고, 유 월절의어린 양의 고기를 먹는다. 다시 앞 서 치워두었던 중앙의 빵의 반(半)을 집 어내어, 이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먹게하고, [축복의 잔]이라 불리우는 셋째 잔에 포도주를 부어, 감사하고 마신다.


그 리고서 문짝을 열고, 네째 잔을 들고, 할 렐의 제 2 부, 즉 시 115-118편을노래하 고서 끝난다.(디럭스바이블, 유월절) 유대인들의 유월절은 3대 명절 중에 하 나이지만, 더 이상 제사적인 개념의 날이 아니다.
즉 오늘날의 유대인들조차 지키지 않는 유월절을 한국 땅 안 상홍 증인들이 “구원의 조건” 혹은 “죄 사함의 제사적 개념”으로서 지키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유월절은 하나의 상징적 인 명절로서 출애굽을 기념하는 축제로 서 즉 양의 정강이 뼈와 익힌 달걀, 그리 고 포도주를 먹는 식사적인 개념으로 변 모해 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고기를 먹듯이, 유대인들의 유월절은 식 사적인 개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가? 그것은 예수님이 곧 "유월절의 어린 양"이 시기 때문이다. <중요함>


유대력 니산월 십사일 저녁 유월절에 어 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 른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벗 어날 수가 있었다. 어린양의 뼈는 꺾지 않은 채(출12:46) 그 양을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었 으며,(출12:8) 이 의식에는 할례를 받은 종과 타국인들도 동참하였으며(출12:44. 48) 그들은 애굽으로부터 광야로 나가기 위해 급하게 음식을 먹어야만 했다. 명사 페싸흐는 동사 파싸흐에서 유래한 것으로 “뛰어넘다”(Pass-over)라는 의미 를 갖는다. 이 단어의 어원은 사31:5과 같이 보호하 다. 방어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지기도 한다.


또 유월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구약의 여러 구절에서는 “뛰놀다, 절뚝거 리다”라는 의미를 갖기도 하는데, 그 어 원은 한 발에는 힘을 전혀 주지 않고 어떤 사물을 살짝 디디면서 뛰어넘는 행위를 가르킨다고 한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 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 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 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요19:36)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 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5:7)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 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 1:19)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 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 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 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 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계5:12-13) 또한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식사만찬은 유월절 식사와 관련하 여 여러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 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 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 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 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 의 피니라”(마26:26-28, 참고: 막14:22-26, 눅22:14-20, 고전11:23-26) 기독교인은 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가?


예수님 자신이 인간의 죄로 인한 하나님 의 진노를 Pass-over 시키는 유월절의 어 린양이었으며, 그 실체이셨기 때문에, 우 리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유월절을 지 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 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 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 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 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 도의 것이니라”(골2:14-17)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미 사망과 죄로 부터 승리하셨으므로, 유대인들의 명절 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기독교인은 실체(몸)이신 예수를 믿음으 로 인하여, 더 이상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음식물에 대한 규례나 유대인들의 절기, 월삭,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실제 예를 들어보자. 모세가 하나님께 율법을 받은 구약의 칠 칠절(맥추절)은 장래의 그림자였으며, 오 순절은 성령하나님, 실체의 강림을 예표 한다.


마찬가지로 어린양의 피로 하나님의 진 노를 Pass-Over 시켰던 유월절은 장래의 가림자였으며, 그 몸이며 실체이신 예수 님을 예표한다. 또 안식일에 대해서 살펴보자. 신약성경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그러한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하여 주는데, 히브 리서에는 참안식은 날짜지키는 것을 의 미하지 않으며, 궁극적이며 종말적인 개 념으로서 아직 지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 나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4:9)라고 기록하였으며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 지니라"(히4:11)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 다. 즉 구약의 안식일은 일주일 중에서 쉬는 날짜를 의미하지만, 신약에서 안식일은 궁극적이고 종말적인 참안식을 의미하 고 있는 것이다.


바로 예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며, 그 안 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구약의 안식일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며, 예수가 그 실체가 되신다. 목이 곧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끝내 범 죄하였을 때에 하나님은 호세야선지자 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 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호2:11)

이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에게 더 이 상 궁극적이며 종말적인 구원의 보장이 없음을 의미한다. 구약의 모든 명절은 폐 하여진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절기와 안식일과 모든 명절이 폐하게 되었음을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지켜야만 한다는 자들은 누구인 가?


갈라디아교회는 혼합적 율법주의를 주 장하는 유대인들이 많았다. 지금도 율법주의를 주장하는 기독교인 을 갈라디안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것 이다. 유대인들 중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몇몇 사람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그러나 유대인의 명절인 안식일 과 월삭, 절기를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때에 바울은 단호하게 말한다. “너희가 날(日)과 달(月과) 절기(節氣)와 해(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 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 라”(갈4:10-11) 바울은 갈라디아교인들의 율법주의자들 에 의하여 자신의 수고가 헛될 것이 될까 두려워 하였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 수님을 믿으며, 율법을 완성케 하신 예수 님을 믿는다. 교회의 몸이시며 머리가 되시며 실체가 되시는 예수님을 우리는 믿는다.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의 안식일과 유 월절, 무교절, 칠칠절, 나팔절같은 명절과 절기를 지키지 않은 이유가 비로 이것이 다. 만일 예수를 믿는 것 외에 또 다른 구원과 또 다른 죄사함의 조건이 필요하거나 남 아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불완 전한 것이 되고 만다. 죽은 안상홍씨를 하나님이라고 믿게하며, 게다가 유월절과 안식일, 유대인의 명절 을 지켜야만 죄사함을 받으며 구원을 받 는다는 궤변은 예수님의 완전하며 단번 에 이루신 십자가 대속을 불완전한 것으 로 만드는 주장이 되기 때문에 이단적인 주장이 된다.

<이단과복지>
***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제구호***과 ‘자원봉사**’, ‘국제의료 봉사단’ 등 복지 및 봉사와 관련해 활발한 활 동을 하고 있다.

오히려 복지대상을 이용할 가능성 높아

이렇듯 각종 이단ㆍ사이비 집단의 사회복지 활동 참여에 전문가들도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들 집단이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한 수단으 로 사회복지를 이용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 기 때문이다.

**대학교 *** 교수(**학과)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종단들이 자신 들의 포교나 선교 수단으로 사회복지를 이용 하려는 것을 많이 본다”면서 “이것은 복지 의 진정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 다.

처음에는 복지대상을 지원하는 척하며 접근하 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들을 이용할 것이 뻔하 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기부품 모금 규제법이 바뀌면서 모금도 자유로워져, 앞으로는 복지 분야에 굉 장히 많은 자원들이 올 것”이라며 “이번 추 적 60분에서 밝혀졌듯이 이단ㆍ사이비 집단들 은 겉으로는 복지대상에 돈을 쓰겠지만, 나중 에는 횡령 등 사회복지 사업을 왜곡할 가능성 이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성으로 가짜를 극복해야

이단ㆍ사이비 집단의 사회복지 활동을 막을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 만 교회가 전문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사 회에 본을 보여주고, 수준미달의 가짜 복지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이 전문 가들의 견해다.

- 이단들은 세상을 파고들 때에 봉사로, 복지 로 교묘히 위장한다 하였다, 이 사회를 너무도 잘 섬기니 세상은 그들에게 이단의 손가락질을 하기 힘 들다는 것인데 우리 크리스천들은 제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 을 못하고 외려 지탄을 받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하 는지 돌아보게 된다.



<마치며...>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 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 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마지막으로 오 신실하신주를 노래하며...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하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아멘.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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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n****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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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 보면 막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고 하는데,

그거 다 사실아니예요.

그런건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지어네서 하는 말이예요.

뭐, 어떤사람은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뭐 이혼하지말라고 했는데 어머니이신 장길자님은 왜이혼하냐 그러고

장길자님은 이혼같은거 한적없으신데............

그런말들은다 사람들이 뭣 모르고 한말이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위에 쓰신 질문들은 하나님의교회가서 물어보시면 다 말씀해 드릴꺼예요.

부담같지말고 시온에 나가세요.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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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