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일요일에 예배하는 교회랑 하나님의교회랑 차이점이 뭐예요?
비공개 조회수 11,406 작성일2013.01.18

 몇달전에 새아파트에 입주를 해서 들뜬 마음에 아무 의심없이 우리 애 또래 엄마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두명의 언니랑 특히 친하게 되어 우린 새입주민이라는 이유로 금방 삼총사가 되었어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한언니는 일요일에 예배를 가고 한 언니는 토요일에 예배를 간다며 언제부터인가 둘 사이에 틈이 생겼어요.

종교엔 문외한인 저에겐 둘 사이에 너무 애매 합니다.

토요일에 예배가는 언니가 하나님의교회를 다닌다며 주변에서 저보고도 자꾸 멀리 하라 하는데 전 이해를 못하겠어요.

다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왜 사이가 나쁜지 정말 모르겠어요.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언니 진짜 착한데 정말 멀리해야 할까요?

둘을 화해 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구체적인 차이점이 뭐예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2 개 답변
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성도입니다.

중간 사이에서 참 난감하시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토요일예배를 지켜 행합니다.

성경의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이거든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날이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날이죠..

 

자신들의 믿음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안좋아 보이네요~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분명히 없음을

카톨릭이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에서 인정한바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라 증거하고 있죠.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하나님께서 본보여 주시고 알려주신대로 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심으로 사도들도 그대로 행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한복음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너무나 잘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본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셨으니 하나님앞에 가서는 누구하나 핑계할수 없는것이죠.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만 행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성경대로 행치않고 선한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는자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써는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질문자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셔서 축복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2013.01.18.

  • 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9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별신

심란하시겠어요~이제 막 친해진 사이인데 종교문제로 갈라졌다니까요...

근데 왜 주변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언니를 멀리하라고 할까요?

사람이 나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잘 알지 못하는 가운데 무작정  멀리 하라는 건 참 아닌듯 한데요...

자신이 다니는 교회와 다르거나 또는 자신이 일반적 으로 알고있는 교회와 다르면 잘못된 교회라고 여기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이는 성경을 통해 알아봐야 할 부분이지 싶어요~

1.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 어떤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십자가도 예외는 아닙니다. 십자가는 나무 우상(레26:1)으로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우상을 세우는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다 하였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십자가 같은 우상을 세우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해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까지 정해주셨습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는 계명을 정해주셨습니다. 그럼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없는 것으로 오히려 그 유래를 살펴보면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에 불과합니다.

 

3.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를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이신 재림예수님과 하늘어머니를 구원자로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에 따라 초림당시 예수님과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재림하여 주시어 구원의 진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우리의 하늘어머니 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예수님과 하늘어머니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외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여타의 다른 교회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이는 성경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2013.01.18.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어머니의 별
달신
피부과, 개신교, 헤어펌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참 애매하게 되셨네요^^

그런데 이상하죠...?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다고 왜 멀리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의교회와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와 화해 할 방법은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성경대로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교회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대로 해야하는 거잖아요^^

구체적인 차이점이라면.........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일요일 예배의 유래에 대해서 알려드릴까요?

 

 

 

321년 로마에서 생긴 일

 

 

성경에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일요일예배를 지켰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교회사가 이를 증명한다.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 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교회사, 세종문화사, 146쪽 참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켰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어째서 주간예배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된 것일까.

 

 

당시 로마 제국의 과제는 피지배 민족들을 하나로 융합하는 일이었다. 이에 다신교를 숭배하는 로마로서 하나님만을 믿는 이스라엘의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눈엣가시였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로마제국에게 온갖 핍박을 받아야만 했다. 그러던 중 콘스탄티누스 황제를 기점으로 기독교에 대한 강경책이 회유책으로 바뀌었다. 기독교를 이용해 로마 제국을 하나로 묶는다는 계획이었다.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Milan)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교회사(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192쪽 참고>

 

 

 


 

 

 

이후 기독교는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했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신인 태양신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동일시했기 때문이다.-그는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태양신교 대제사장의 칭호를 계속해서 지니고 있었고 세례도 꺼려했다.- 이런 신앙관은 기독교 작가들과 예술가들이 그리스도를 그릴 때 태양의 상을 사용하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다.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 밑에서 발견된 3세기 무덤의 모자이크에서도 그리스도를 마차에 탄 태양신으로 묘사했다. 결국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하나님을 이용해 태양신을 최후의 승자로 남긴 셈이다.

 

 

321년 콘스탄티누스는 태양신 숭배사상을 보다 견고히 했다. 일주일의 첫날을 휴일로 정하고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라고 명명한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 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년 3월 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 <2003년 12월 1일 한국일보 ‘5,000년 전엔 1년이 354일?’ 제하의 기사 중 일부)

 

 

이렇게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이 폐지되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가 기독교 내로 들어오게 되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 수탈의 역사를 잘 포장해나갔다. 즉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고 성령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주간예배를 일요일에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리화한 것이다.

 

 

물론 성경에서는 이에 대한 근거를 전혀 찾을 수 없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간한 <억만인의 신앙>에서도 “개신교가 탄생된 당시 일요일예배는 보편적인 관습이 되어 있었고 ‘이것이 성경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닌 가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었다.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고 기록했다.

 

 

현재 다수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예배를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인 양, 혹은 하나님의 권위에 의해 주간예배가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된 양 말하고 있지만, 이는 세속적인 안위와 영광을 잡기 위해 하나님의 절기를 버린 변명에 불과하다. 일요일예배는 로마의 한 황제에 의해 제정된 태양신 숭배일일 뿐이다.

 

 

이상은 일요일예배의 유래에 대한 것인데 이렇게 일요일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 아닌 태양신에게 예배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함께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님께서 하나님의교회 다니시는 언니분과 함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함께 일요일예배 드리는 교회에 다니시는 분을 전도하시면 어떻겠습까?

모르긴 몰라도 그 분도 잘 알지 못하는 가운데 목사님 얘기만 듣고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시 여기시는 것같으니까요^^

 

 

             

 

 

 


 

2013.01.18.

  • 출처

    패스티브닷컴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고수
 구체적인 차이점이요??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내용속에 구체적인 차이점이 들어있네요~~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창조주의 기념일로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데 그 일곱째날이 오늘날 토요일에 해당이 된다고...
그래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구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데...참고로...일요일예배는 성경에 한구절도 없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계명이랍니다..
예배일 부터가 아주 큰 차이점이지요...
중간에서 애매한 입장이 된것 같은데요~~
일요일예배 보는 교회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라고 인정을 하고 있답니다..
종교엔 문외한이라 하셨는데..객관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시길...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을 위해서 믿는것인데...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은 지키지 않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킨다면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실까요???

2013.01.18.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매우맑음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인간적으로 본다면 두사람의 종교를 이해해 주는것이 보기에도 좋지요..

요즘 대세가 서로의 종교를 인정해 주는거잖아요.

절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해 주고 성당에서 스님이 염불을 외우고...

사람들은 그걸보고 환호하죠... 보기 좋다고...서로의 종교를 인정하는 것이...

하지만 그건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고 인간적인 생각이죠.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바라십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구원자를 믿고 구원자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실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지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분은 성령과 신부 하나님 이십니다.

다른신을 믿고 다른 신을 위해 만든 계명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를 지키는건 하나님께서 인정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절대 타협해서 안될 부분은 바로 이것이죠.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점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걸 또 고집스럽다 합니다.

하지만  그걸 논하는거 자체가 교만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확고 하신데 우리끼리 맞다 틀리다는 필요없지요.

 

두사람이 화해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것이 화해의 방법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뜻 안식일...내일이(토요일) 안식일 이네요.

안식일 지키세요^^

 

2013.01.18.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