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상의 물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어 깨달아 지난 자신의 삶이 잘못

되였다는 것을 뉘우처 눈물로 회개하여 남이야

어찌되였던 나자신과 내가족만을 위해 산 지난 모든

죄를 예수님앞에 직고 할때 가슴에 뜨거운 불이 들어오며

지옥같았던 세상이 천국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셨으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낳게 되여

세상인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중생 다시태여나

영생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하나님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말씀을 물이라고 하지요 물이 없으면 우리는 다 죽게됩니다.

영혼도 물을 먹어야 사는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물인 것입니다.

이사야사 55; 1절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의 신입니다. 이 성령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게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고백할때 물세레를 받습니다. 물세레를 받을 때 진심으로 마음으로부터 고백을 하게 되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즉 성령이 아니고는 주라고 고백할 수없는 것입니다.

고전 12;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수 없느니라

고백할때 성령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물로 거듭 나는 것은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은  자신이 말씀 때문에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느것입니다. 이런 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님의 햅복을 빕니다.

 요한복음 3장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를 참고로 말씀드리면,,,

물은 육체가 잉태되었다가 때가 되어 나오는 곳, 즉 자궁속의 물인 양수입니다.

이 양수에서 모든 사람들이 한 번 태어납니다.(글자 그대로 이해하심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 다시 한 번 더 태어나야만 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거듭난 생명입니다.

이 거듭난 생명은 사람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성령님께서 임하심으로 인하여 내 안에 죽어있던 영적 존재가 다시 살림을 받는 것을 보았으니, 이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바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영이 죽은체로, 육체와 혼만 갖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두 번 태어나야만 한다고 하신 말씀이 참이자 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그 죽어있는 영을 다시 살리시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요6:63)

여기서 젤 중요한게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임하심입니다.

어떻게 하여야 성령님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사 거듭나게 하실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바대로 간구하는 것입니다.(눅11:13)

또한 거듭난자와 거듭나지 않은 자를 구별하는 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그가 영적존재가 다시 살림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어떤 형태로든지 반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에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반응하지 않거나 심지어 모욕적인 언사를 감히 자행하는 자들은 여전히 육체의 출생으로만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듭나셨나요???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은 성경에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많이 나오니까 사복음서(마태복음, 마가 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와 사도행전을 정독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한글 성경이 읽기에 불편하면 영어성경이나 현대인의 성경 같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에서 거듭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예수님을 믿는 다고 고백하고 시인하면 당신은 거듭났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상하죠? 다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태어났다고 말하는 것이 말입니다.

다시 태어남의 대상은 육이 아니랍니다.

다시 태어남의 대상은 '영'이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영과 혼(영혼)과  육으로 만드셨습니다.

육은 눈으로 보이는 부분이며,

혼은 영혼이라고도 말하는데, 지, 정, 의 (이성, 감성, 의지) 를 말하며 학교에서는 보통 자아 라고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영이 없기 때문에 혼의 욕구를 실현하는 것, 즉, 자아를 실현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영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불어넣어주신 생기로, 영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관이며, 영을 통하여 육에까지 생명이 이르러 육이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 혼을 다스리고, 혼이 육을 다스리도록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고의적으로 선을 선택하기를 거부하고 악을 선택했고, 그로인해 사람의 영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러 사람에게는 혼과 육만 있는 것이 정상인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납니다. 이를 다시 태어났다, 거듭났다고 합니다.

이제 거듭났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물이 필요하고 성령님이 필요할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시인할 때, 사람의 영은 살아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우리 안에 영원히 계시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할 바를 알게 하십니다. 때로는 위로해 주시며,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은 친절하시고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자발적으로 성령님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환영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어도 성령님의 존재에 대해 들은 적이 없고, 성령님을 사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성령님은 그들이 성령님을 사모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주십니다. 성령님은 강요하거나 우리를 조종하지 않으신답니다.

그러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히 임하실 때, 성령 충만, 성령 세례, 또는 성령으로 거듭났다 라는 말을 합니다. 성령님이 충만히 임하시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는 사도행전 2장 이후에 잘 나옵니다. 꼭 읽어보세요.

이제 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세례를 받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면 세례를 받습니다.

몸 전부가 물 속에 잠겼다가 나오는 행동을 합니다.

성경에서 물은 죄를 덮을 때 또는 씻을 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예)노아 이야기)

몸 전체가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은

몸 전체가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옴 같이 나의 죄가 예수님으로 인해 모두 씻겨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