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 = 이남훈 기자] 방송인 유노윤호가 콜롬비아나 마스터 상황별 CF에서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콜롬비아나 마스터즈 퀴즈 프로그램이 한창인 가운데 힌트는 CF를 유심히 살펴보면 모두 나와 있다.
가수 유노윤호를 앞세워 학생과 회사원 등 상황별로 제작된 CF 무삭제 버전에서는 유노윤호가 등장인물들이 “커피 다 똑같지 뭐. 대충 마셔”라고 할 때마다 혜성처럼 나타나 “이 세상에 대충 마시는 커피란 없다”면서 “커피에 있어 가장 해로운 해충은 대충”이라며 자신을 ‘마스터’라고 소개한다.
또, 엘리베이터 문에 팔이 끼는 등 코믹스러운 연기를 통해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퀴즈 이벤트의 정답은 세글자부터 네 글자까지 질문에 따라 여러 가지 답변을 만들어 놨다.
힌트를 얻기 위해서는 항상 초록창을 통해 검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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