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ch in et.4 verwickeln

무엇에 연루{관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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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 in et4 verwickeln 누구를 연루시키다

-> jn in et4 verwickeln +수동태로 연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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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를 사용해서 ~되다 와 수동태를 사용해서 ~되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둘중에 꼭 이걸 써야하는 상황이 정해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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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점이랄게 없고, jn은 아무개가 되고, 그 아무개가 자신이라면 sich로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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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일어 문장만들때요

명사사용에 있어서 e. Frage 와 s.Fr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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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ge 본래의 명사, Fragen은 일종의 동명사(현재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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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많이 있잖아요

s. Denken. r. Gedanke.

이런것도 예시로 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명사형으로 나온것 말고 동사를 명사화 해서 쓰는 경우도 있잖아요 쫌더 사상적(뭔가 철학적이나 이론(?)) 같은데에 이런 동명사를 많이 쓰나요? 아니면 상관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