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차리기 관련,
조부모와 부친 세분에 대해 차례를 지내는 데, 밥상 차리기와 지방(신위) 쓰기에 혼란을 느낍니다.
밥과 국은 3벌?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방은 세분 것을 모두 한장에 쓰나요?
아니면 제 부친에 대해서는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차례상에는 지방을 쓰지 않는다"고도 하고, "조부모와 부친은 별도로 지방을 쓴다"고도하여 혼란스러움)
잘 아시는 분께서 조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지방은 조부모님은 한장에 같이 쓰시고
아버지는 따로 한 장에 써야합니다.
밥과 국은 세분 것을 따로 따로 올려야 합니다.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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