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은 종교가 아니고 악마의 능력을 일부 빌리기 위해, 신을 받는다고
하고, 이 받은 신이 악마나 귀신으로 알고있고, 불교도 고집스러운 수행자
자의 진리에 대한 추구를 하나, 스스로는 진리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함,다른
누구나가 다 그렇겠지만요. 마크롱이나 저희 아버지처럼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한분들을 알고있기에, 석가도 그런분일껄로 추측합니다..물론 그분의 삶,
수행자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고집스런 뭔가가 있어보입니다.
어떤 기독교인의 간증을 통해서보면요.. 불탕속에서 예수님과 대화한걸로
추측하자면요.

불교 윤회사상에선, 유산된 아이는 전생에 죄를 지었는데, 그 죄에 벌을 내리
려는데 그 전생의 성인이 불경을 외워서, 벌을 주지 못하고 그래서 환생시켜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만들어, 다시 데려와 불경을 외지못하는 상태서, 이전의
죄에 대한 형벌을 가하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전 기독교,천주교 종교관을 믿고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영혼 자체는 소멸이
안되기에, 영혼에게 하나님이나 예수를 믿을꺼냐라고 묻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영혼 상태에선 모든걸 빨리 알게되는 능력이 있어서, 아이라도 아는 능력이 높아서
무언가를 선택하는 능력도 있을꺼라 추측합니다. 그후에 자신이 선택한데로 신의
판단을 받아서, 지옥과 천국중에 하나를 가게되겠지요...
영혼에 관한건 펄시 콜레의 내가 가본 천국, 에서의 내용을 참고했네요. 거기엔 아이
영혼에 관한건 기억이 안나니..꼭 저게 맞다곤 못하겠고, 죽은 자에게 신의 사자가
무엇을 묻거나, 이 사실 자체가 진실인지는 확신못하지만, 그런 내용의 간증은 있어
서 추측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