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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비공개 조회수 5,069 끌올 작성일2016.08.23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증명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증명한건지 그 내용이 안 나와 있어서 궁금했어요


그냥 막연하게 "신이 없다면 어떻게 ~~~~라는 기적이 생겼겠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증명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에 IT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논리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논리적인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ps

이건 종교적인 질문이 아닙니다

하느님 부처님 믿으라 이런 답변은 사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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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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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애초에 '신'이라는 단어의 뜻이 불가사의와 초월한 존재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애초에 사람들이 '신'이라는 개념을 만든 이유는 수학과 논리,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어떻게든 설명해 보려고 만든 개념입니다.

즉, '신'을 논리와 수학적으로 증명해본다는 말은 모순되는 말입니다. 애초에 비논리적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탄생한 개념이 '신'이니까요.


굳이 '신'이 무엇인가에 대해 제 입장을 말해보자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의 순리' 그 자체가 바로 '신'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니까 '신'이란 인격적존재가 아닌 '자연현상'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지요.

'우주와 자연의 섭리'는 아직까지 인류가 완전히 비밀을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며, 아마 평생 알아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대자연의 일부인 자신 스스로조차 완전히 알지 못하는데 대자연을 알 수는 없겠지요.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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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
은하신
개신교 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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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의 유신논증은

우주론적 논증을 삼단논법으로 증명했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논증을 우주로 설명한 것입니다.

존재하는 사물마다 반드시 그 원인이 존재하는 만큼

우주만물도 반드시 그 원인이 있어야 한다.

우주의 원인은 제1원인으로 절대존재여야 하며

우주가 존재함은 바로 그  절대원인인 신이 존재한다라는 것입니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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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온 만물을 보면 깜짝놀랍니다.
유사성과 규칙성이 있으며 절대적인 법칙들과 힘이 있습니다. 이런 존재물은 궁극적인 원인으로 부터 나왔는데요. 제1원인을 하나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보게되면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보이는데요.
하나님은 피조만물을 지으실때 6일이라는 기간을 두고 창조했습니다. 그 6일은 지구에서 자전하는 6일이 아니라 우주생성 6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시원생대 부터 신생대4기까지. 지질학적인 데이터와 천지창조 6일의 과정과 유사하다는점을 알게되면 정말 놀라우실 겁니다. 원래 종교와 과학은 서로 상충되지 않고 같이 연구해야 되는 통일된 진리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으로 무지에 빠졌기 때문에 과정적으로 영적인 지혜를 구해서 영적완성을 하는 종교와 육적인 지혜를 구해서 육적인 구원을 얻는 과학을 통해 인간이 스스로 창조이상을 완성해야하는데요... 그러지 못했기에 종교와 과학이 한계에 도달한 지금 새로운 패러다임. 새진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기도를 통해 영적인 지혜를 얻으시고. 과학을 통해 물질세계를 주관할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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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향기
영웅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신의 존재를 증명해놓은 증거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찾아보시면 여러 설득력있는 자료들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알려드릴것이 있어서 답변 남깁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요, 깡패로 살았던 박영문씨...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왔다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무슨 지옥이 있고, 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슨 하나님이 계시고,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말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지어가지고 꾸며가지고 하는 말이다. 눈에 보이는 거도 못 믿고 사는 세상에 어떻게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 것을 믿냐?
내일은 없다. 오늘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 죽으면 뒤에 무슨 세상이 있겠냐?...’


그는 이상과 같은 생각으로 눈만 뜨면 먹고 마시고 치고 받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기보다 싫어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성경을 빼앗아 수도 없이 찢어버리고, 예수라면 진절머리를
떨고, 예수 믿는다고 친형과 상종도 안했단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감옥에 간 사이에 자신을 배신한 아내와 그 일가족을 잔인하게 죽여버리려고 했었단다.
그런데, 목사님이신 형님이 18년간이나 동생을 위하여 때로 금식으로 철야로 중보기도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그 박영문씨로 하여금 천국과 지옥으로 경험하게 하셨단다. 그가 하는 말이다.


“나는 천국지옥을 보고 난 예수 믿게 되었어요. 난 천국 보담도요,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서워서요, 벌벌벌벌 떨다가 난 내 발로 교회로 나갔어요.
지금도 나는 혼자 있을 때 생각합니다. 천국만 보여주고 지옥을 안 보여주셨다면 난 예수 안 믿었을 수도 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 좋을 일도 있을 수 있구나!’
그런 교훈으로 생각하고...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지옥의 내 아버지 큰 아버지 친구 친척... 지금도 T.V에 불, 뱀이 나오면 온 몸이 오싹해져 버립니다.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제 네임카드에 있는 주소로 들어가시고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와 교통사고, 살인사건, 지진, 묻지마 살인 같은 불의의 재앙 소식이 인터넷 기사만 보아도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사후세계가 정말로 실존하는 것이라면 미리 알아야 합니다. 죽은 뒤에야 안다면 이미 늦습니다.
이후에는 그 누구에게도 ‘다시 한 번’이라는 기회가 없고,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결과를 책임질 일만 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마시고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그 동영상에 나오는 깡패가 증언한 천국과 지옥이 실존함이 사실임을 많은 이들이 눈으로 목도할 수 있도록 놀랍게 입증되고 확증된
결정적인 증거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어 이 역시도 보여드리고자 하니 아래의 제 네임카드의 주소에서 이 증거들을 보시게 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실 거예요~^^


미국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에 포착된 천국 사진을 공개한 기사 내용과 독일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 순간 영혼이
카메라에 촬영된 사진을 보도한 독일 신문의 내용을 비롯하여 여러 입증된 증거 사진들과 동영상이 올려져 있으니 아래의 주소에서 꼭 보시기 부탁드려요.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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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없습니다.
예를 들면 불교는 부처님이 신을 부정합니다.  불교에선 부처님이 가장 높은데 부처님이 자신이 신이 아니라고 했거든요. 사람이니까...

신이 없다고 하는 종교가 있는데 신이 있다는 증명은 불가능하지요.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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