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차세대 ‘초통령’ 도티가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패널들은 “도티의 인기가 엄청나다. 초통령이다”라며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가 있다.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 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티는 "4위가 무려 이순신 장군님이다. 내가 이순신 장군님을 이겼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도티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크리에이터 게임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의 연봉은 수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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