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영화를 보셨네요~^ ㅎㅎ

1. 그 탈출할때 그 어떤 안경쓴사람이 신발닦으라해서 닦고 왜 신발을 바꿔서 신었조??

흠 우선 신발을 가져간 이유는 그 안경쓴사람(소장)이 많은 돈을 그러니까 교도소 운영비자금이라고 해야겠죠

그돈을 먹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은행일을 하던사람이라 그돈을 안걸리게 만들어 주고 있었죠

그래서 그돈을 다 가지고 갔는데요 주인공이 은행에 가기위해서,탈출후 입기위해 정장을 한벌 가져갔는데

구두도 가져간거져

2. 그 굴파는데요 600년 걸릴거라 했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20년만에 판거조??

 아 주인공이 벽을 긁어서 글을 적고 있었는데 그벽이 너무 낡아서 벽이 파진거죠..

그래서 그주인공은 20년만에 팔수 있었던겁니다.

끝에 나오죠 벽에 멀적을려고 긁고 있는데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고 ㅎㅎ

주인공이 벽을 파기 위해서 사진이 필요 했던거죠 그걸 가리기 위해서

원래 벽이라면 600년이지만 이미 부식되고 낡은 벽은 20년이면 팔수있는 벽이 되어버린거죠

3. 그 마지막에 발에 묶어서 들고 간 것은 무엇이고 왜 가져갔조??

발에 묶어 간것은 정장과 소장이 뒷돈을 챙기던 회계 장부 ,유령(위조)사람의 신분증 등등 이었습니다.

구두도 물론 있었겠죠 ㅎㅎ 즉 뒷돈을 찾을수 있는 자료와 정장 구두 였습니다.

당연히 소장의 뒷돈을 뺏어서 쓰기위해서죠 어쩌면 나쁘다고 할수 있지만

누명을 쓰고 그누명을 쓴것을 알면서 이용해먹은 소장에게 복수와 자기가 20년동안 고생한 대가인것이죠

그리고 참고로 아주 간단한 줄거리는

교도소에 주인공이 누명을 써서 교도소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아무도 안믿어 주죠..

그러나 주인공은 은행일을 하던 유능한 사람이었죠..

간수들과 소장일을 봐주면서 아주 뒷돈을 챙길수 있게 해주죠..

그런데 어느날 젊은범죄자가 들어오는데 그범죄자와 함께 있던 사람

즉 주인공의 누명을 씌운 진짜 범인의 이야기를 듣게 되죠..

교도소장은 그이야기를 듣고 그 젊은 범죄자를 탈옥했다는 거짓으로 죽여 버립니다..

자기 뒷돈을 잘챙겨주는 주인공이 살아지면 아쉬우니까요ㅕ...

그래서 주인공은 나중에 뒷돈을 다챙기고 소장과 간수를 죄인으로 만들

증거를 경찰에 넘기고 도망가죠 ㅎㅎ

아주 간단한 줄거리입니다.

아주 좋은 영화라 한 10번 넘게는 본거 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