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가수 홍경민이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아내 김유나 직업은 해금 연주가라고 하는데요.

처음만났을때부터 느낌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녹화가 끝나고 아버지에게 해금하는 여자가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네요.




두사람은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해서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는데요. 남편이 가수고 부인이 해금을 연주를 하다니

정말 부러운 모습이었습니다.



홍경민과 아내 김유나 나이차는 10살이었습니다.

집안이 엄청좋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아버지가 장관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형 홍근하 역시 탤런트인데요.

현재 배우로 활동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데뷔는 제작자 김창환에 눈에띄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대한민국 리키마틴이라는 칭호도 얻게 됐었죠.



절친으로는 용띠클럽으로 김종국, 조성모, 차태현

장혁, 홍경인, 유승준 등이 있습니다.




차태현과는 그룹 홍차를 결성해 힘내쏭을 발표했죠.

뮤직뱅크에도 출연해서 무대를 가졌다고하네요.



평소에 야구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lg트윈스의 광팬이라고 합니다.

박성웅과 명예선수로 임명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