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라고 고정된 것은 아니고, 개인차가 있기에 그것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일부의 사례입니다.

또 아무래도 초경을 하면은 성장에는 지장이 없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하기 따라서는(그냥 두어도 어느 정도는 자라는 경우가 많키도 함) 더 키우는 것이 가능한대요

(동물들도 심지어는 식물도 생식생장을 하기 시작하면 몸체는 덜 크게 되니까요=신체가 그쪽으로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서 다른 쪽에는 여력이 떨어지게 됨)

어떤 생물이건 생식은 아주 중요한 수단이기에 전력이 안들어갈 수가 없지요.

실망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 포기하지 말고, 골고루먹도록 하고, 특히 육류와 (기름이 적은 것이 좋음)

우유같은 것은 꼭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아무리 채식주자라고 해도 성장기때는 반드시 육류를 섭취하게 해주어야 하고 이건 영양학의 기본임)

그리고 심하지 않은(심하면 나쁠 수도 있슴) 점프운동을 찾아서 해주시고요(줄넘기도 그에 속함) 성장판을 자극

해서 성장에 도움을 준답니다.(스트레칭도 좋으니 자료를 찾아서 해보시고요=시간상 이것은 생략함)

참 라면은, 영양의 편중이 와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을 충분히 먹으면서 간식으로 간혹 먹어주는 것이 좋으나 그 조미료나 나트륨성분이 그런다고 해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