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나라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나라 영화 말고 되도록이면
외국(영어권 선호)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재미있게 본 영화는
내셔널트레져
엔트랩먼트
드럼라인
더록
페이스오프
쇼생크탈출
경찰서를털어라
해리포터
미션임파서블
네이키드웨폰
매트릭스
스파이더맨1,2,3
레지던트이블1,2
파이트클럽
하이스쿨뮤지컬
미이라
오션스일레븐
스틸
몽테크리스토백작
미스터소크라테스(韓)
브이포벤테타
에너미오브스테이트
네고시에이터
데스티네이션
슈퍼맨리턴즈
할로우맨
도망자
패스워드
트루먼쇼
이탈리언잡
매치스틱스맨
인사이드맨
리크루트
이레이져
이프온리
코요테어글리
프린세스다이어리
내남자친구는왕자님
브링잇온
금발이너무해
행운을돌려줘
라스트홀리데이
러브액츄얼리
쉬즈더맨
(세렌디피티)
(첫키스만50번째)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프리덤라이터스
퀸카로살아남는법
프리키프라이데이
저스트라이크헤븐
왓어걸원츠
내가널사랑할수없는10가지이유
신데렐라스토리
리지맥과이어
퍼펙트맨
업타운걸즈
아쿠아마린
mr히치
행복을찾아서
미녀삼총사
아마겟돈
패닉룸
백만장자프로젝트
화이트칙스
시스터액터
에이전트코디뱅크스
X맨
맨인블랙
다빈치코드
등이 있습니다
스릴러/액션/멜로/뮤지컬영화 등 다양한 장르 추천해주세요(공포 는 싫어요!~)
그냥 가벼운 흥미위주 내용도 좋지만 약간의 반전도 좋고요, 아니면 두뇌게임같은것도,,,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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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5억 5천만정 이상의 화기가 유통되고 있어. 12명 당 한명 꼴이지. 문제는, 나머지 11명을 어떻게 무장시키냐는 거야}
1992년, 우크라이나에서 자그마치 4조원 규모의 무기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90년대 중반에 접어 들어 이 사라진 무기들은 세계 각국의 무기 밀거래상들에 의해 공공연히 유통되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전쟁의 제왕(Lord of War)'이라 불리며 독보적인 위력을 떨치는 남자, 유리 올로프(니콜라스 케이지)가 나타난다. 전 세계의 큰 전쟁 중 열에 여덟은 유리의 손을 거쳐 이루어진다고 얘기될 정도로, 그는 '전쟁의 제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금액만 맞는다면 세계의 독재자, 전쟁광, 무기 밀거래상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위험한 거래를 만들어 간다.
유리는 모든 거래에서 자신만의 탁월한 협상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이 때문에 국제 인터폴 잭(에단 호크)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지만 거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거래가 더욱 위험해지면 위험해 질수록, 그것을 통한 짜릿한 쾌감에 더더욱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친동생까지 끌어들이며 자신의 무기 밀거래 사업의 범위를 급격히 넓혀가며 '전쟁의 제왕 (Lord of War)'으로서의 그 위세를 더욱 높이게 되지만 아프리카 내전 독재자와의 거래 도중 동생을 잃게 되고, 결국 그자와의 최후의 협상 테이블 앞에 자신의 운명마저 내던지게 되는데..
{지구를 상속받게 될 자는? 무기상들이지. 다른 사람들은 서로들 죽이느라 너무 바빠. 살아남는 비결은? 전쟁을 하지 않는 거야, 특히 자신과는 절대}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 개인 무기밀매상(Private Gunrunners)도 계속 번성하고 있지만, 세계 최대의 무기 공급원은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그리고 중국이다. 그들은 U.N.안전보장상임이사국(U.N. Security Council)들이기도 하다}
고독하고 고민많은 한 흑인 스트리트 댄서가 다른 멤버들과의 혼연일체가 되어야하는 그룹 댄싱인 '스테핑(stepping)'을 익혀나가면서 '조화됨의 중요성'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댄스 뮤지컬 드라마 |
거리의 고아소년이 마약밀매와 폭력세계의 전설적 존재에서 결국 자신의 꿈인 랩 아티스트가 되는 이야기.
감옥에서 미식축구를 시작하며 어두운 과거를 씻어가는 10대들을 카메라로 담았던 리 스탠리 감독의 1993년산 TV용 동명 다큐멘터리를 대형 스크린으로 극영화화한 스포츠 드라마.
흑인 소년 '레이'(제이미 폭스)는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서 7살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러나 아들이 혼자의 힘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기를 원했던 어머니 '아레사'(샤론 워렌)의 엄한 교육 덕분으로 세상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창문 밖 벌새의 날개 짓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타고난 청각과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판으로 흑인 장애인이 받아야만 했던 모든 편견을 물리치고 가수로서의 삶을 시작한 레이. 가스펠과 블루스를 접목시킨 새로운 노래로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가스펠이라는 말 때문에 만나게 된 목사의 딸 '델라'(케리 워싱턴)와 결혼까지 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밴드의 코러스인 '마지'(레지나 킹)와도 애인관계를 만든다. 발매하는 음반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음악인으로서 성공하지만, 6살 어린 나이에 목격한 동생의 죽음이 환영처럼 따라다니고, 앞이 보이지 않는 데서 오는 암흑 속의 공포, 철저히 혼자라는 지독한 외로움은 그를 마약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델라'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점점 마약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된 그는 최고 유명인의 자리에서 검찰에 검거되는 파문을 일으킨다. 그러나 마약에 한 번 손을 댄 이상 도저히 그만 둘 수 없었고, 평생을 지키겠노라 약속했던 가정마저도 위태로워질 뿐. 하지만 자신의 영향으로 마약에 빠져든 마지의 죽음 소식을 접하게 된 레이는 지금껏 자신을 지탱하게 했던 음악마저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를 느끼고 재활의 의지를 불태운다. 그리고 마침내... 흑인으로, 그것도 시각장애인으로 당당히 세상의 편견과 맞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레이. 그가 바로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살아 있는, 영혼의 음성 '레이 찰스'다. {그 후 40년 동안 히트 앨범을 만들었으며, 그래미 상을 수상하고,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엔터테이너가 되었다. 그는 약속을 지켜, 다신 헤로인에 손대지 않았다. 유명해진 이후에도 뿌리를 잊지 않고, 20만 달러 이상을 흑인 대학 장애인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 레이 찰스 로빈슨(Ray Chares Robinson: 1930-2004)} |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숲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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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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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데요. 그래도 재미있게볼수있는것만 적어드릴게요.
쏘우 시리즈 <공포영화 싫어하신다고했는데 두뇌게임이라>
판타스틱시리즈 (실버서퍼의 위협 - 이건 최근에 개봉한거구요.)
다이하드 4.0
라따뚜이 <애니메이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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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도 보시면좋을거에요.
많이보시구요. 부족한답변 죄송합니다.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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