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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번년도 1월경에 농구하다 허리가 심
비공개 조회수 265 작성일2019.06.02
안녕하세요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인 28살 직장인입니다.
이번년도 1월경에 농구하다 허리가 심하게 다쳐 못 움직일 정도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 후 도수치료랑 물리치료를 받던 중
2월 설날쯤부터 다리저림이 생겨 5분도 걷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도수치료와 인대강화주사 3회를 맞고 재활운동도 열심히 해서 일상생활이 가능할정도로 호전은 되었으나
조금만 무리를 하면 발바닥, 더 심하면 왼쪽다리 전체에 전기 증상이 옵니다.
그래서 신경차단술을 현재 주 1회씩 3번 맞았으나
아직도 다리에 전기가 오고 통증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신경차단술을 계속해서 맞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고통스러워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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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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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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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재호 입니다.

지금 재활의학과에서 치료받고 계신다면

너무 걱정말고 꾸준히 비수술 전문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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