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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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촌 조카는 아마도 조국의 장관 임명을 위해 일시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장관 임명이 되니 귀국을 하였는데, 뭔가 모종의 내약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거기까지가 네 역할이다고 했을 수 있습니다.
장관이 되면 그 다음은 내가 해결할 게 하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해외에 머무를 수 없게 되었거나
더 있다가는 계속 의혹만 커지게 될 것이니 들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불은 빨리 끄는 것이 좋기 때문이겠죠.
뭔가 큰 사건이 터져서 이 일이 묻힐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검찰의 시간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검찰이 사느냐 죽느냐 기로에 서 있습니다.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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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른 시나리오가 마련된듯~~ 요리조리 모르고 안하고 관계없고 등등의 미꾸라지가 또 나오는거지요.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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