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오왼 오바도즈가 인종차별적인 강간 농담으로 비난을 받고있다.
래퍼 오왼 오바도즈가 불쾌한 발언을 하여 비판을 받고있다.
최근 오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난 백인 X년들만 보면 참을 수 가 없어. 걔네를 강간하고 싶어." 라고 불쾌한 농담을 하였다.
그런 라이브 방송으로 그의 인스타그램이 비판으로 폭격을 당하자, 오왼은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과 같이 대응하였다.
"밖에 나가서 네 삶을 살어. 병신이라고 나를 욕한다고 해서 그게 너를 참견쟁이보다 더 낫게해주지는 않어. 나는 그 때 술에 취해있었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어. 그 말에는 어떤 의도가 담긴게 아니였다고. 너네들이 나를 병들게 만들어."
그의 이런 반응이 문제를 더 악화시켰다. 네티즌들과 해외의 많은 팬들은 이런 반응에 계속적으로 오왼을 비난했다. 결국 오왼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private 상태로 전환한 상태이다.
그에게 이런 불쾌한 농담을 들은 해외 네티즌들은 그런 오왼을 두고 "실망했다." "쓰레기다." "그가 쓰레기로 변한 이상, 얼마나 이 문제를 처리해나갈 수 있을지 나는 모르겠다." 와 같은 반응을 내보였다.
상상할수있는 가장 구린 대응들 중 하나를 했네여. 사람들이 많이 떠나게 될듯..
이런말한 본인은 정작 신문기사 가십거리 따위에 놀아나서 선수랑 다투고 맨유레전드를 레알로 보내버림 ㅋㅋㅋ 어쩌면 카더라에 참교육 당하고 난 이후에 자기반성적인 말이 아닌가싶음
퍼거슨은 SNS를 '하는' 게 인생의 낭비라고 말한 건데..
신문기사 가십거리에 놀아난 게 왜 나오는 거죠??
애초에 저 인터뷰 주제 자체가 구설수 였습니다 거기서 나온말임 그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갈듯 퍼거슨:가십거리에 놀아나는 선수들 sns 끊어야 .. 퍼거슨 본인도 기자들한테 불화설로 놀아나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로 선수랑 싸움
복붙좀 그만하시죠
같은 글 계속 붙여놓기 해봤자
당신에게 이로운게 전혀 없어보이네요
이 엠병 쇼를 떠는 말은 언제 까지 하실건가요?
이게 맞는말이라 생각해요?
제정신이고뭐고 항상 뱉어대는데.
단순악플도아니고 오해살만한 행동에서 도덕성 문제 욕하는게 자기 삶 나아지라고 하는걸로 보이세요? 도덕성 결여된게 피해자가있고, 사회문화에 악영향끼치니까, 기분나쁘니까 하는말이지 .
목적이있고 이익되는 말만 할게아니잖아요? 좀더 컨셔스한 모습 기대할게요.
동서남북 문화의 나침반! ㅎ^^~
오왼님 음악 심바나 등등 피쳐링한거까지 찾아듣고 앨범cd까지 다구매했었는데 , 퀴키69 귀에 달고살았었는데
구린것만 골라하시네요..
사실 잘못됬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이 말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들리고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저는 고칠필요있다고 보는데..
아쉽습니다.
구설수만 없었더라도 당심의 위치는 지금보다 더 위에 있었을 텐데
당신의 삶에서 그같은 발언에 대해 해선 안될 행동이었단 것을 배울 기회가 지금까지 없었다는 것이 의아하지만 그점은 더는 언급치 않겠습니다.
허나 당신은 오왼 오바도즈의 음악을 아끼는 팬들을 배신한 것뿐 아니라 여성 전체를 모욕했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시고 반성하셨으면 합니다. 네, 전자, 그러니까 팬들은 그렇다 칩시다. 당신의 인터뷰를 보니 예술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이니 대중은 예술가에게 감사해야 한단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니까요. 저도 가끔 음악가와 팬의 관계에 대해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을까 생각하곤 하니까요. 하지만 후자에 속하는 이로서, 나는 당신이 진심으로 뉘우치길 요구할 자격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당신의 해명은 핵심을 조금도 언급치 않은 글입니다.
힙합을 쓰레기들이나 하는 음악 장르로 보이게끔 이끌어주시는
문화의 나침반..
물론 이것만큼은 잘못한게맞아여
물론 그전에 devi님이랑 했던 믹스테잎도 잘 들었었고요..
근데 실망스러운 잔잔한 논란거리...
이 것들좀 어떻게 해줬으면 해요 오왼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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