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렵네요.헤헤헤~
하지만 독재자 밑에서 괴로워하는 국민들을 구하기위한 그런 순수한 그런 부분에서
전쟁을 일으킨다해도 죽는사람은 그 독재자 한명이 아닌그나라 백성들이 더많이잖아요.
이번에 미국이 후세인을 축출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잖아요./
철없는 신문기사에는 최첨단무기를 사용했다~어쨌다....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참~어이없는 이야기내요.
하여튼.미국도 후세인을 축출한다는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켰지만 후세인이 죽었는지 죽었다고는 하지만
정말 죽었는지 알수없는데 ....그나라 국민들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을 잃고 집을 잃어버리고
나라도 잃어버린 국민들의 삶은 누가 책임질수 있을까요?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유와 평등을 찾아주는 것은
자유와 평등을 누리는 사람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라 하시는데 그 의무와 책임을 위해서 희생되는 무고한
사람들의 삶은 무시되어야 하나요?
물론 독재자밑에서 고통을 받는 국민들을 구하는건 좋지만 .,....언제나 피해를 입는건 힘없는 사람들이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그냥 독재자만 사라지고 그 국민들이 평등을 누리고 살면 좋지만
그 강대국이 그런 명분만을 내새운채 자국의 이득만을 취한다면 독재자 밑에 있거나 말거나
또 고통을 받게 되잖아요.

우리 나라도 한때 독재자 밑에서 있을때가 있었잖아요.
예를들면 전두환이나 박정희때.....그때 특히 박정희는 잘모르는데 전두환은 광주사람 정말 많이죽였는
대....그랬다면 미국이나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공해서 전두환을 죽이고 해야하나요?
으음....
어렵네....

그런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독재자라는 것은
요즘의 민주주의에서는 나타날수 없는
사람이죠. 그리고 시민들을 탄압, 살해한다는것은
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만약 그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면 시민들이
의견을 모아 그 대통령을 감옥에 넣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국가같은 경우는
강대국(미국이나 유럽쪽)이 상대를 안할 것 같습니다.
보통 그런것을 도와주려면 공동체(UN이나 NAFTA같은..)
에 가입을 해야 그런 혜텍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국가는 독재자라도
시민들이 뭐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굳이 강대국이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