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에서처럼
독재자가 되는 조건 입니다..
저희 엄마께선 일반적 암시되어 있는 4년이란 기간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하는것 조차 독재자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머 우리엄마도 그쪽으로는 별로 아는것이 없어 단지 오래한다는것에
기준을 두시지만 정말 독재자라하믄 단지 기간을 엄수하지 않았다는것에서부터
그러니 참 제가 생각해 보면 그 독재자라는 사람이 억울해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재자 중에서 정말 악한들 말고
나라를 부강하게 했던 그런 독재자를 소개 해주셧으면 합니다..
또 우리가 독재자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것이 세계적으로따져서 어느 나라가
처음이었습니까?
그럼 수고해 주세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뭐 왕권 시대에도 독재자를 거론한 사람은 있지만
(이건 독재자가 부자비한 탄압과 세뇌로 선지자들의 몇명으로 끝나고마니
이런걸 논할 필요는 없겠죠.)
이를테면 루이 14세 때도 독재자 거론 좀 있었습니다. - 다 잡혀서 화형당합니다.
범 국민적으로 세계사에서 역사를 바꾼게 프랑스 시민혁명입니다.
왕권 즉 독재자를 처음 거론하면서 나라의 주인은 일개 왕이 아니라 국민이다.
이건 프랑스 시민 혁명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율리시스등 누가 말하는데 예전 왕권시대 왕은 지금 누구도 지도자로
평가 안해줍니다. 왜냐면? 그건 왕이 곧 주권이라 논할 가치가 없는 문제라서 그럽니다.
이를테면 독재국가 중국마저도 그 엄청난 진시황도 지도자로 평가 안합니다.
우리는 세종나오고 그런데 이건 유럽등에서는 인정 안합니다.
유럽도 왕권시대에 상당한 지도자가 있었지만 (헨리등) 절대 지도자로는 평가를
안합니다, 이유는 말했죠. 그 시대는 주권이 왕에게 있었던 시절이라 논할 가치도
없는 명제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영국도 대처 심지어 전쟁광 블레어까지 나와도 과거 왕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왜 그러냐? 한국 가치관이 좀 뒤죽박죽이라 그럽니다.
이를테면 가까이 있는 독재자 박정희도 확실히 제거하지 못하고 있으니
막 조선시대고 뭐고 왕들 끌어다 평가해 버리죠.
중국만 보면 당태종,명 영락제,한무제,진시황,청 건륭제등이 제국을 이루고
절대 강국을 이룩한 왕들입니다.
물런 유럽도 많습니다. 로마를 제외하더라도 영국,프랑스 (전성기 시절 - 세계 식민지
싹쓸히 시절이 다들 왕 시절입니다.) 절대 강국. 먹을거나 놀것이 넘쳐서
처치 곤란한 시절일 정도로 절대 강국을 건설한 왕들이 유럽에도 여럿 있습니다.
독재자 주특기는 세뇌입니다. 그래야 반발이 적고 권력을 계속 유지할수 있고요.
두번째는 언론장악입니다 - 국민이 독재자가 뭘 하고있는지 통알지 못합니다.
내 보내도 치적만 좋은것만 내 보내고 그러니 세뇌를 시키는거와 같죠.
그리고 반발이 있으면 무자비하게 고문하고 그러니 섣듯 나서는 국민이 없을수
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공포심이죠, 그리고 거의다 영구집권을 노리고 저 맘대로
법을 고친다든지 아예 법에 집권시기를 명시에 놓지않고 있습니다.
지금 아프리카나 사우디등 독재자들 다들 이런것들입니다.
.
이게 독재자의 주특기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항상 선거하면 100% 가까이 투표가 나옵니다.
중국도 독재인데 선거하면 무조건 100% 찬성으로 결정납니다.
거수인데 겁이나서 무조건 찬성 손만 듭니다. 지금도 그럽니다.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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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 독재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위대한 황제 였죠.
우리나라에선 박정희,, 등등 군사 독재정권들을 말하죠..
맨 처음은 로마 임...
카이사르를 브루트스일파가 제거하였고, 박정희를 김재규가 죽였습니다.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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