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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심권호 운동선수 나이
yoo8**** 조회수 640 작성일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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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
헬스, 웨이트트레이닝 29위, 운동 22위, 운동다이어트 2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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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권호 선수는 1972년 10월 12일 생으로 현재 한국나이로 45살이고 만으로 4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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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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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심권호 선수는 1972년 10월 12일 생으로 현재 만으로 43살입니다.
2016년 10월 12일이 되면 44살이 됩니다.
한국나이 45살은 심권호가 태어난 지 45번째 해를 말하는 것으로서, 심권호가 45년을 산 게 아니므로 명백한 가짜나이이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나이는 법적 행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가짜나이이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나이는 내가 태어난 해가 중요하다는 이론(파생된 단어로는 몇년생)이고, 만나이는 내가 태어난 생일이 중요하다는 이론(실제로 산 기간)으로 현재 한국에서는 이 2가지 이론이 서로 충돌중입니다. 법은 개인의 생일을 중요시합니다.


한국 또한 공식적으로는 외국과 똑같이 생일에 나이가 올라갑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 생일에 나이가 올라간다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정부가 만나이에 대한 홍보를 전혀 하지 않아서 발생된 현상입니다.


한국나이 = 가짜나이, 만나이 = 진짜나이

법적 행정적으로 인정되는 나이는 만나이 하나 뿐입니다.


연령계산에는 출생일을 산입한다..

출생일로 나이를 계산하라는 것입니다. 1월 1일이 아닙니다.


1월 1일 즉 새해가 됐다고 해서 무조건 나이가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민법 158조를 일상생활에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법치주의국가라면서요. 한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민법 158조를 지키지 않는데 법치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생월과 생일을 무시하는 한국나이는 절대로 옳은 나이 계산법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나이계산에서 미숙하다는 증거입니다.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나이는 만나이입니다.

한국인 90%는 자신의 만나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새해 1월 1일만 되면 나이가 올라가는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이를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1~2살 차이라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너보다 형이야 누나야 언니야 오빠야 호칭 즉 서열을 강조하는 한국인의 꼰대 문화, 정부의 만나이 홍보 무관심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만 아직 태어난 연도별로 서열을 따지는 미개한 문화가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관습이자 악습입니다.


그래서 세는나이 일명 한국나이가 일상생활에서 먹히고 있습니다.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무시하는 국민은 한국인 밖에 없습니다.

법치주의 국가라면서 실제로는 일상생활에서 법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법치주의 국가라는 말을 애초부터 하지 말든가요.

한국인은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1년을 살지도 않았는데 새해가 됐다는 이유로 2살이라고 강제로 말하는 이 불공평하고 비합리적인 나이 계산법을 이용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한국나이는 법적 행정적 효력이 전혀 없는 명백한 가짜(=Fake)나이임을 알려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진짜 나이가 아닙니다.


한국나이를 가짜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나이를 법적, 행정적으로 인정하는 데가 단 한 군데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나이를 말할 때는 만나이로 말하는 게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만나이가 자신의 실제 나이이기 때문이고 전세계적으로 표준나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가 나이를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까지 만나이가 일상생활에서 쓰질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만나이로 말하면 왜 나이를 속였냐고 뭐라 합니다.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게 왜 나이를 속인 겁니까?

만나이가 법정 나이이고, 정상적인 나이 계산법인데 관습이라시고(=악습이라시고) 세는나이로 말하도록 강요받는 현실이 잘못됐다고는 생각 안 합니까?


사실 한국인은 나이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한국나이의 유래는 중국의 세는나이 풍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국나이의 원래 이름은 세는나이입니다.


한국나이는 한국 고유의 문화가 아니라 중국 고유의 문화였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도 법으로 세는나이를 없애고 현재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는나이를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 혹은 음력 나이 계산법이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명백한 찌라시입니다.


한국나이는 절대로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 혹은 음력 나이 계산법이 아닙니다. 음력나이라고 하면 사람마다 나이가 올라가는 기준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0이란 개념 자체가 아예 없어서, 한마디로 무식해서 그랬던걸
한국만 무슨 배짱으로 현재까지 법적 행정적 효력이 전혀 없는 세는나이를 아직까지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어쨌든 세는나이 일명 한국나이는 명백한 가짜나이이니 속지 마세요.


아직까지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국나이가 만나이와 별개로 존재하는 우리나라만의 관행이자 전통이고 우리라도 지켜나가야 할 우리의 것이라고 하며 세는나이의 사용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세는나이는 중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동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쓰였지만 그마저도 오래 전에 공식적으로 폐지되어 한국을 제외한 대다수의 나라에서는 사적인 자리에서도 만나이만 사용합니다. 제가 만나이를 주장하는 것은 결코 사대주의나 서구의 것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님에도, 만나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제 눈의 안경식으로 억지논리를 펼치면서 세는나이를 합리화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세는나이 일명 우리, 한국나이는 나이를 회사의 근무 연차개념으로 세는 방식입니다.


즉 한국인의 생일을 무시하고, 무조건 태어난 연도(=생년)를 1살로 하여 나이를 계산합니다.


프로1년차, 2년차 이런 식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아주 불공평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1991년생이면 1991년=1살(1년차), 1992년=2살(2년차), 1993년=3살(3년차), 1994년=4살(4년차), 1995년=5살(5년차), 1996년=6살(6년차)...


그러므로 1991년생은 현재 26살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이계산을 회사의 근무연차 개념을 도입하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한국나이는 생일을 무시하고 생년으로만 나이를 계산하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and 불공평한 and 불합리한 나이계산법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나이 계산방식은 12월 31일에 태어난 사람은 태어난 지 하루만에 나이가 올라가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반면에 외국은 나이를 계산할 때 생일까지 철저하게 계산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매년 1월 1일이 나이가 올라가는 기준이 아니라 생일이 나이가 올라가는 기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이는 생일을 기준으로 하여 먹는 것이다라고 가르쳤어야 하는데요. 부모님들은 새해만 되면 아이들에게 나이가 올라갔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새해가 됐다고 해서 나이가 올라간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인들만 유독 새해와 동시에 나이가 올라간다고 느껴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외국인은 새해가 됐다고 해서 나이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질 않습니다.


생일이 지나야 나이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도 외국인처럼 나이가 올라가는 기준을 1월 1일이 아니라 생일로 가르쳤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는 법보다 일반관행을 우선시하는 좋지 않은 풍조가 만연한 나라라서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쓰는 것을 철저히 거부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TV예능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연예인이 말하는 나이는 올해 몇 세로 말하고 있는데 세는나이 즉 가짜나이로 말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의 나이를 TV에서 나온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만나이가 정확한 진짜나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자신의 진짜나이인 만나이로 말하지 않고 가짜 나이로 말해 자신의 진짜나이를 속이고 있습니다. 웬만한 연예인들이 TV에서 말하는 자신의 나이는 가짜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나이보다 2살을 올려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연예인들이 방송프로그램에서 본인의 나이를 말할 때는 만나이로 말하게 해야 합니다. 이건 상식이자 기본입니다.


나이 앞에 만이 아닌 올해, 우리, 한국이라는 단어를 붙였으면 그 나이는 무조건 가짜나이임을 알려드립니다.


TV에서 나이를 보실 때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뉴스와 스포츠에서는 나이를 표시할 때 만나이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예능, 다큐멘터리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는 나이를 한국나이 즉 가짜나이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배우 문근영은 1987년에 태어났는데 올해에 30살이라고 말하는 걸 볼 수 있는데 한국나이 즉 세는나이 기준으로 말하는 것으로서 엄연한 가짜나이 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문근영의 진짜나이는 아직 28살입니다.


방송국 PD들이 민법의 처벌조항이 없다는 것을 악용하여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방통위에서 제제해야 할 사항이라고 판단됩니다.


비록 민법은 형법이 아니라 처벌조항이 없지만 그래도 엄연히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예를들어 2007년 12월 31일 생과 2008년 1월 1일 생은 태어난 날이 하루 차이인데 태어난 연도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성별에 따라 형, 오빠, 언니, 누나라고 불러야 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동갑은 같은 연도에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만나이가 나와 같아야 동갑입니다.


쌍둥이도 기껏해야 몇 분 차이인데 형, 동생, 언니, 누나로 서열 나누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국은 제외한 다른 나라는 형, 동생, 언니, 누나로 부르지 않습니다. 이름을 부릅니다.


그만큼 한국은 1살 차이라도 서열이 매우 심한 국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벼슬인것 처럼 말입니다. 한국인은 나이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이 나이에 이런 걸 꼭 해야겠어?"


위의 예를 봐도 나이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실례가 되는줄 알면서도 상대방에게 초면에 나이를 물어봐 자기보다 어리면 자기보다 늦게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밑으로 보면서 무조건 반말하고 하찮게 보고 경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교양 없고 하대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월등히 있어서 꼰대 마인드가 남아있는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면에 나이를 물어서 서열을 정하는 것 자체가 외국인이 볼 때는 별로 좋지 않게 봅니다.


왜 친하지도 않으면서 초면에 나이를 물어보냐고 말이죠. 안 좋은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불리하면 "너, 몇살이야?" "왜 반말이야?" 이런 식으로 나오니 대화가 되겠습니까?


이런 서열 문제로 인해 최근 이태임과 예원 사이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1, 2살 차이도 서열로 인해 크게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또한 세는나이 일명 한국나이는 정부와 법원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일에 따라 오차가 2살까지 나기 때문입니다.


2살까지 오차가 나는 나이를 한국인들은 자신의 진짜나이인줄 착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만나이를 서양식, 서류상 나이 계산법이라고 단정짓는 것도 한국인의 안 좋은 인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나이로는 주택 청약가점, 인터넷 회원가입, 여권 발급, 주민등록증 발급 등 각종 행정적인 서류 발급 절차가 안 됩니다.


정부의 홍보부족과 국민의 무관심으로 인해 일상에서 쓰는 나이가 만나이가 되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지번주소가 아닌 도로명 주소를 적극 홍보한 것처럼 만나이 사용 의무화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질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그럼 법에서 정한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써야 합니다.


1962년부터 민법에서 한국의 공식적인 나이는 만나이라고 공표하였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한국나이를 강요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세계가 나이를 만나이로 쓰고 있는데 한국만 만나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창피하고 부끄러워야 할 일입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외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승차권을 발급받을 때는 만나이로 말해야 합니다. 한국나이로 말하면 외국에서는 성인요금을 내야합니다.


왜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인들만 외국인보다 나이를 빨리 먹어야 하는 걸까요?


뭔가 억울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하루라도 빨리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인은 나이 계산을 잘못 세고 있는 것입니다. 왜 자기 진짜나이보다 1살~2살을 올려서 말하는 걸까요? 외국인보다 더 나이 들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일까요?


한국과 외국의 나이문화가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는데 다른 게 아니라 잘못된 것입니다.


도대체 왜 한국이라는 나라만 만나이라는 것을 놔두고 법적 행정적 효력도 전혀 없는 세는나이를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걸까요? 서열에 대한 집착일까요?


만나이는 서양식 나이 계산법이 아닙니다. 개인의 합리적 기준에 충실한 정확한 나이 계산법입니다. 병원에서, 약봉지에서도 만나이를 씁니다. 왜 만나이를 쓸까요?
만나이가 개인의 신체상태를 나타내주는 정확한 지표라고 보는 것입니다. 절대로 1983년 1월생과 1983년 12월생은 같은 나이가 아닙니다.

신체적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같은 나이입니까?



한국인은 로보트입니까? 해가 바뀌면 불꽃놀이와 동시에 한 살이 올라가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태어난 연도별로 구분하는 서열 때문에 상대방이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친하지도 않는데 무조건 반말해도 되는 것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세는나이 일명 우리, 올해, 한국나이는 생년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생일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가짜나이이므로 없어져야 할 관습 and 관행입니다.


새해가 됐다고 1살이 배달되었다. 라는 메세지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의 만나이를 안다면 이런 헛소리에 속을 일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심지어 북한마저도 만나이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한국은 오히려 날이 갈수록 나이관념이 퇴보하는 것만 같습니다. 이제는 뿌리도 없는 '연나이' 라는 새로운 개념마저 등장해서 언론이나 매체에서는 만나이와 세는나이가 아닌 연나이(현재연도-출생연도)를 기록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빠른 년생 문제 때문에 연나이를 징병대상 등에 사용하는 것이면 몰라도, 그것 또한 하나의 정당한 나이인 것 마냥 사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합리적인 나이는 오직 만나이 뿐입니다.

 

만나이를 주장하는 것은 만나이가 합리적이기 때문이지 이외의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생년 단위 이외의 생월과 생일을 무시한 나이 세기 방식은 한국에서도 그것도 나이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무식한 세기방법입니다.


한국나이 사용을 고집하는 사람들 중에서 만나이를 반대하는 논리도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1번째 주장은 존대말 체계가 발달한 한국의 문화 특성상 만나이의 일상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애초에 1-2개월 차이는 형-동생 이고 11개월 차이는 동갑으로 말을 놓는 것 부터가 말이 안 됩니다. 정 태어난 연도를 기준으로 서열을 정리하고 싶으면 태어난 연도를 물으면 해결되는 것으로, 만나이를 사용한다고 해서 0-1살 차이밖에는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어난 연도를 기준으로 말을 놓고 존댓말을 쓰는 문화는 근대에 와서 더욱 심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소위 '빠른 년생' 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전년도에 태어난 아이들과 말을 놓는 것을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한국나이를 합리화하기 위한 억지 논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2번째 주장은 가장 웃긴 논리인데 '한두살 어려지고 싶다고 만나이를 주장한다' 는 것인데,만나이를 쓰면 다같이 '정상적인' 나이를 쓰게 되는 것일 뿐 그 누구도 젊어지거나 어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세계 73억 5천만 인구가 사용하는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나이를 나머지 한국인 5천만이 관습이랍시고 고집하는 나이를 버리자는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제발 살아온만큼 공평하게 나이를 먹었으면 합니다.

최초도입국도 버린 나이계산법을 왜 한국만 고집하는지.. 12월 31일생은 태어난 지 몇시간 만에 심지어 몇분만에 2살되고 그 몇시간 몇분 차이로 형이 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헌법에는 국민 행복 추구권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직도 구시대의 관습을 버리지 못하고 한국에만 있는 특유의 동아시아 나이 헌법으로 인해 손해 보고 있는 한국의 국민들과 이에 따른 시간 낭비는 더 심합니다. 왜 우리는 다른 나라에 비해 두 살 더 많은 한국식 나이로 인해 모든 걸 두 살 더 많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점을 품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단순히 두 살을 더 먹는다는 무게감 만으로도 추구해야 될 방향이 달라집니다.예를 들어서 만 28세에 놓인 청년이라면 그는 한국 나이(=세는 나이)로만 보여도 겨우 30살이 된다. 28살과 30살 자체의 무게감 자체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너무나 빨리 나이를 먹으려고 하거나 늙고 싶어서 환장한 민족 같습니다.
만약 이게 실현이 된다면 적어도 어느 정도 여유 있는 삶의 계획을 짜고 실천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에는 너무나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이 듭니다. 꼭 청년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만 20대 후반의 여성들도 해당하는 말일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만으로는 20대인데 왜 동아시아 특유의 나이 계산법으로 30대가 되었다고 강요 받는 것일까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만 나이 20대 후반의 여성들의 참여도 아마 필요할 것입니다.



1살이라도 젊어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한국인들이 왜 나이만은 세계 최악 비합리적 불공평적 관습을 따라 외국인보다 2살이나 더 나이를 많이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합리적 불공평적 관습은 고치는 것이 정답입니다.

12월생이 1년차이도 나지 않는데 다음년도 1~5월생한테 형,누나,언니,오빠 대접받기도 민망스럽습니다.



한국사람들 나이에 민감하고 나이먹기 그렇게 싫어하면서 자기 자신이 +2살 붙이는 꼴입니다. 완전 모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몇년생이란? 나는 너가 몇월 몇일에 태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몇년도에 태어난 게 중요하다라는 한국사회의 서열을 강조한 신조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전 의문입니다.


나이세기를 할때 가장 불리하게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웃기지않나요? 전국민이 1월1일이되면 동시에 한살이 먹습니다 그게 1월생이든 12월31일생이든요. 한국인이 무슨 로봇입니까? 그리고 만나이로 통합되면 당장은 몰라도 점점 사회가 더 유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기념일, 창립기념일 등등 모든 기념일 생각해보십시요

 

회사창립이 12월31일이라 해서 1월1일되면 1주년이 되는것이 아니잖습니까?

 

모든 기념일 이런건 전부 만으로 따지면서 나이만 만으로 안따지고 1년에 전부 공평하게 1살씩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모두가 새해에 나이 한살 먹는 건 개인의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체, 집단주의적 사고 발상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나이라는 부분에 대해 좀 더 유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반드시 같은년생=같은학년이어야 한다는 법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건 편견이자 고정관념입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중국같은 나라들은 가을입학제를 취하고 있기때문에 전후년도 출생자가 엇비슷한 비율로 한 학년이 됩니다. 중국은 세는나이(=한국나이)의 본고장인데도 불구하고 만나이가 일상에까지 잘 정착됨에 따라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반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세는나이(=한국나이)라는 구습의 틀에 사로잡혀 사고의 폭이 매우 좁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 모두 다 같이 한살 먹는 문화보다는 내가 태어난 날 나이 먹는 게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괜히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겠습니까? 개인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자신부터 먼저 만나이를 쓰고 지인들에게 전파하고 실천하면 몇년 내에 만나이로 사회통념도 바뀔수 있습니다 나 자신부터 만나이쓰기 운동을 실천합시다.


이제부터라도 만나이 쓰기를 생활화해서 한국 특유에만 있는 만나이 계산기 만 몇 년 등 이런 햇갈리고 후진적인 관습을 버려야 합니다. 


앞으로 누군가가 질문자님에게 나이를 물어볼 때는 만나이로 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수많은 한국인들이 한국나이가 진짜 뭐라도 되는 냥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나이는 그냥 '집에서 새는 바가지'였을 뿐, 나이셈법으로써 전혀 인정도 안되는 무의미한 것에 지나지 않았는데 인터넷이 보급된 후 그 '집에서 새는 바가지'들이 대량으로 모여들면서 '뭣도 모르고' 한국나이에 의미부여를 하기 시작한 것이 만 나이 사용원칙이 깨어지게 된 발단이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터넷의 주류세대라 할 수 있는 7090세대들은 어려서 나이셈법에 관한 별도의 교육한번 제대로 받지 않은 세대이고, 누구보다도 더 학년집단에 자신을 동일시하며 성장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만 나이 계산은 제대로 할 줄도 모르고, 자국의 공식적 나이 개념과 법정 나이 개념이 어떤지도 모르는 이 무지한 치들이 설상가상으로 출생년도로 소속집단을 구분하고 한두살 차이가지고도 꼰대행세를 하려드는 문화 속에서 성장하다 보니 어느덧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저도 저 세대의 한복판에 선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들 세대의 특성을 모를 리 없잖습니까?)



한국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영역 신문사, 방송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빈번하게 세는나이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세는나이가 우리 전통문화라는 둥, 심지어는 태아존중의 의미가 담겨 있는 거라는 둥 하는 거짓말은 덤으로 넣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하지요. 저는 이러한 부분들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법 일부를 개정하거나 하다못해 령이나 조례라도 만들어서 과태료 조항을 신설해야 합니다. TV나 기타 대중매체, 언론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매체에서 비법정 나이(세는나이)를 사용할 경우 담당PD 제작진이나 출연진 등에 한하여 일정이상의 과태료라도 부과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 다수의 입장객을 수용할 수 있는 유원지나 놀이공원, 호텔, 레스토랑 등의 시설에서도 비법정나이 사용시 과태료를 징수하도록 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미 '평'이나 '돈'과 같은 비법정 도량형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과태료를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세는나이는 비법정 나이인 주제에 공식석상에서 사용해도 아무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매체나 언론 등 불특정 다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에서는 당연히 국가가 공인한 표준적 원칙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 상식입니다. 각 매체에서 이유도 없이 비표준어나 비속어를 사용해 방송을 진행하는 경우는 없습니다.(그 부분을 코믹적 요소로 사용하기 위해 일부러 부각시키는 상황 등의 특정한 경우는 제외)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에서조차도 비표준어가 나오면 아래 자막을 입혀서 표준어로 정정하지 않습니까? 명문화된 표준어나 맞춤법, 어문규범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의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만 나이가 한국의 유일한 나이셈법인 것은 법령을 통해 보장하고, 내각수반이 공식적으로 공표한지 50년도 더 된 가장 무거운 '약속'입니다. 이런 약속에 감히 일개 관행따위가 도전합니까?


행정자치부는 모든 공적 문서는 물론, 민간에서 쓰는 문서(언론도 포함)에서도 일괄적으로 만나이를 쓰게끔 강제하고, 국가표준원은 만나이만을 쓰게끔 행정조치하고,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 및 전파해야 한다고 봅니다. 엉뚱한 새주소 이런거 전파하는데 돈쓰지 마시구요.
그리고 파운드 이런거 표시된다고 멀쩡히 kg 잘 표기되는 샤오미 체중계도 못 팔게 하는 마당에, 만나이만 쓰도록 강제하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부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저와 뜻이 같으신 분들은 국민신문고 만나이 쓰기 공익광고캠페인 요청이라던지 대대적으로 국민들이

알고 고쳐쓸수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몇년 내에 만나이를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쓰는 한국식 나이 법 제발 없어져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일반 사회에서 만 나이 정착화가 진심으로 필요합니다.


요약- '만 나이'는 개인적인 나이입니다. 시작점도 개인의 출생일입니다. 개인이 살아온 시간을 햇수로 표시한 것이 '만 나이'입니다.


태어나면 한 살이 되는 '세는 나이'는 집단의 나이입니다. 같은 해에 태어나면 모두 같은 또래 집단이 됩니다. 어느 달에 태어났든, 또래 집단의 구성원들은 평생 함께 나이를 먹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집단의 경계가 명확하니 다른 연령 집단과의 서열도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개인이 살아온 시간 '만 나이'와 '세는 나이'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적 틈이 존재합니다. 이런 문제가 있어도 우리는 '세는 나이'를 주로 쓰는 게 문제입니다.


한국나이(=세는나이)는 364일(1월 1일생)을 산 사람하고 1일(12월 31일생)을 산 사람을 같은연도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불평등의 극치 아닙니까?


한국나이(=세는나이)는 말도 안되는 고집에 불과한 비합리적인 나이세기 방식이고, 만나이는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인정한 (심지어 한국나이의 원조국가인 중국마저도 오래전에 버린) 합리적인 나이세기 방식입니다. 하루빨리 만나이가 일상생활에서도 보편화되어야 합니다.



나이에 대한 2가지 이론입니다. 어떤 이론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는 질문자님의 판단입니다.


나이가 올라가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다(=생일)는 이론이 전세계 표준 나이 만나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나이가 올라가는 기준은 생일과 관계없이 무조건 1월 1일이다(=새해 첫날) 라는 이론이 세는 나이 즉 한국나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세는나이가 한국나이라고요? 사실은 그냥 비법정 나이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세는나이를 한국나이라며 고집하는 관행은 나이셈법에 대한 대중들의 무지와 국가의 오랜 방조, 여기에 일부 세는나이 옹호론자들의 사실왜곡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폐기된지 반백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형적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외국 나가서 제발 한국나이, Korean Age가 어쩌고 떠드는 추태는 좀 자제하십시오.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외국친구들에게 한국의 Official Age가 만 나이임을, 한국도 여느 국가와 마찬가지로 만 나이 사용이 법률로 명문화 돼 있음을 설명해 주면 다들 엄청 황당해하고 비웃기까지 합니다. 참, 나라망신도 가지가지입니다. 하루빨리 일상생활에서 나이를 말할 때 만나이로 바뀌길 소망합니다.


어떤 분이 임신기간(약 10개월)이 1살 즉 태아가 생명이라는 주장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분명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 아닙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임신 40주가 한살이다.'라는 주장은 완전히 모순덩어리고 철저히 논파된 주장입니다. 해당 주장은 세 가지 측면에서 모순입니다.

①. 12월 생이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1월생과 같이 2살이 되는 오류는 전혀 설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태아가 산모의 뱃속에서 사는 기간을 나이로 더하자고 하면 생년월일부터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날이 아닌 아빠의 정자와 엄마의 난자가 만나는 태아가 생겨난 날로 바꿔야 하며, 나이에 따른 상하관계도 태아가 생겨나는 시점으로 계산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칠삭둥이, 팔삭둥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②. 해당주장이 가진 모순점은 '①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태어난 아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어떻게 '0세'라는 표현을 쓸 수 있냐? 그러므로 '1세'라고 해야한다.''는 게 뱃속태아 운운하는 주장의 요지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뱃속의 태아가 0세가 되는 꼴입니다. 실제로 수많은 무지한 한국인들이 0세 개념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뱃속의 아기가 0살, 태어난 아기가 1살이라고요. 그럼 이들에게 되묻죠. 뱃속의 태아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생명인데 이 태아를 0세라고 하는 건 그럼 말이 됩니까? 주장자체가 앞뒤가 안맞습니다.


③태아존중설은 논리에도 안맞는 게, 뱃속 열달을 한살로 치고 시작한다 쳐도 12월 31일생이 다음날 두살이 되는 근거는 안 됩니다. 태아때를 인정해서 한살이라 쳐도 태어난 날에서 열두달 뒤에 두살이 돼야지. 그냥 1에서 시작해서 해넘어가면 한살씩 카운트하는 동아시아식 셈법을 한국만의 미풍양속으로 포장한 거밖에 불과합니다.



세는나이(=한국나이)는 태어난 때가 언제이든,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12월 31일 밤 11시 59분 59초에 태어났더라도 맨 앞의 연도단위만 바뀌면 무조건 1살이 추가됩니다. 이렇게 태어난 아기는 태어난지 단 1초만에 2살이 되어 버리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이 계산법입니까?

이와 같은 현상은 도대체 뭘로 설명할 것입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태아존중사상이란 게 이런 겁니까?

세는나이야 말로 뱃속의 태아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셈법입니다.


참고로 한국나이의 근거로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라고 하는 논리가 있는데 이것은 말도 되지 않으며(=거짓말 & 허위사실)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 돌잔치를 2살잔치로 바뀌어야 정상 아닙니까?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라면서요. 그리고 1월 1일이 됐다고 왜 전국민이 한 살을 더해야 합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뭔가 잘못됐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논리를 적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거짓말이므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유언비어에 철저하게 속고 있습니다.








http://finalbuster.blog.me/22021527923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74371



아래 의견을 주신 jangga0118님은 가짜나이이고 개인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한국식 나이를 지켜달라고 자기가 정몽주인 것 마냥 단심가 글을 남기는 사람이니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단심가를 지워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계속 무시하고 단심가라는 글을 저의 답변에 달고 있습니다.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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