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배우 박준규·이원종, '쌍삼국지' 홍보 모델 발탁

최종배2019-08-19 14:50


게임펍은 모바일 RPG '쌍삼국지' 국내 출시에 앞서 홍보 모델로 배우 박준규와 이원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준규, 이원종 두 배우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쌍칼과 구마적 역할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회사측은 장수 간 협공을 강조한 '쌍삼국지' 게임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게임펍 관계자는 "무장으로 분한 베테랑 두 배우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장시간의 촬영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시종일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날 촬영된 화보와 광고 영상은 론칭 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삼국지'는 9월 국내 출시될 예정으로, 전투 시 장수들의 협공 스킬 등 생동감 있는 2D 그래픽을 선보인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PHOTO & 화보

떨리는 허벅지 밴드 사나

엄마 아빠 가슴 내려앉는 순간

뉴욕 연봉 1.4억의 삶

고깃집 2000원 공깃밥에 빡친 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