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동의 효능을 보고 복용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직접 채취하여 술을 담궈 복용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생것으로 먹기도 하고 꿀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중탕을 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동의보감에 80에 먹어면 아들을 낳고 120에 딸을 낳는다고 할만큼 건강하고 무병장수 한다고 하였습니다,

천문동은 찬성질이면서 맛은 먹을수록 단맛이 많이 납니다,

1년 넘게 본인이 복용하고 있으며 주의분들이 드시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1)힘든일이나 운동량이 많은 운동을 하여도 힘들지 않고 폐활량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2)피부가 메끄러우면서도 잔주름이나 기미,주근께,여드름이 없어졌으며,

3)장의 기능이 탁월하여 밥을 안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며. 많이 먹어도 거북함이 없으며 소화도 탁월합니다,

4)피부에 상처가 생겼을때 아무는 정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1건의 부작용,

많은 분들이 복용하였으나 그중 한분이 배가 상당히 아프다고 했습니다,

원인을 채크한결과,

천문동의 껍질을 벗기고 생것으로 복용하였는데.....심을 빼고 복용하니 그 부작용이 없어졌습니다,

--나이 드신분들이 쉽게 드실수 있는방법----

천문동과 봉황산삼(기관지)과 접골목,마가목,홍화씨(골다공증)등을 곁들여 중탕을 하여 드셔도 좋고,

삶아서 물은 드시고,천문동은 껍질을 벗기고 드시면 심만남고 쉽게 드실수 있습니다,

--보습 효과가 탁월합니다-

천문동 생것을 껍질을 벗겨 찟어서 손에 발라 보았드니 거친손이 미끄러우면서도 엄청 고와졌습니다,

마치 니스를 칠한것 같았습니다,

끈적끈적하든 손이 4분~4분 30초가 경과하니 완전이 스며들어 부드러운 정도가 엄청 좋았습니다,

얼굴에도 발라 보았는데 너무나 따가웠습니다, 당장 물에 씻고 싶었으나 참고있으니 4분~4분30초가 지나니 편안해 졌습니다, 그원인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살균.살충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모공이 너무 커서인지 모르겠습니다, 몇번하고 나니 피부가 보들보들 하드군요,

술을 담궈 먹기도 하고 중탕을 해서 매일 매일 먹고 있습니다,

3년을 먹으면 신선이 된다고 했는데 과연 그럴것인지 계속 먹어 보겠습니다

 http://blog.naver.com/0726969/140048515653

구지 천문동을 잡수시게 할려는 이유가 있나요?

천문동은 폐의 음을 보하는데 쓰는 약재로서 흔히 맥문동과 함께 씁니다.

기운이 없으시고 근골이 쑤시고 약하다면 노인들에게 맞는 보약이 있습니다.

실력이 있는 한의사를 수소문하셔서 진맥 후에 보약을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