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에서 직진 하면 1층 ok마트 2층에 있는

정성본 샤브수끼 칼국수 노량진 에서 점심에는

냉면 + 함박스테이크 메뉴를 하여 비빔냉면 과

함박을 먹었는데 혼자 가서 그런가 물을 반대편

테이블 끝에 걸치고 가고 메뉴 나오기 전에 간단한거

나올때도 그렇고 냉면과 함박 나와서도 맞은편 테이블

끝에 걸쳐서 지나가는 남직원 에게 애길 하니 갖다

먹어라 하고 지나 가버립니다

여직원이 그랬지만 기분이 안좋고 3번이나 그래서 애길

한건데 계산하고 나가면서 여직원 에게 애길 하니

그럼 앞에다가 갖다 주냐 면서 화를 내고 왜 그러냐고

하니 웃으면서 못한다는 식으로 애길해서 화가 나서

손님앞에 갖다 줘야 되지 않냐 하자 알았어요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해서 나오고 몇일 후에 정성본 본사 에다가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받고 담당이 전화를 줄거다 하는데

전화가 안와서 다시 전화를 주겠다 해서 전화 통화를

했는데 흥분을 하면서 화를 내는 듯이 시비 걸듯이

애기를 계속 하여 어이가 없읍니다

애기늘 자기가 교육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애길하니 왜 그러냐 그러니 네가 뭘 그러고 왜 화를 내고

흥분을 하면서 애길 하며 시비 거는 사람처럼 애길

하냐 그러니 그런적 없다 면서 소리 지르고 나중에

매장이랑 삼자대면 할까요 그러고 본사가 왜그러냐

싶어서 다시 전활 하니 담당이 차장이고 전화 받은 사람은

직책이 낮은거 갖고 자기 업무가 아니고 당신 말만

믿고서는 알수가 없다 라고 하여 네가 거짓말을 하는것

처럼 느껴지고 매장 이나 본사나 똑같다 라고 느꼈읍니다

이런 데는 가서 먹지를 말아야 생각이 들고

다른 분들도 가지 마세요 세트로 유혹을 하여

서비스는 최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