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많이 남아 있으므로 레스터시티가 꼭 우승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 프리미어리스에서 가장 핫한 팀인건 확실합니다 눈에 띄게 몸값높은 선수가 없으면서도

1위를 달리고 있으니깐요 아무래도 감독의 포지션 운영능력과 선수들의 이해와 헌신등이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결과치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며, 맨유나 맨시티, 토트넘, 첼시의 경우 조직력이 한번 무너 졌었고 선수의 변화도 크기 때문에 운영이 안된것 같네요 이것을 보면 단체운동은 서로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팀조직력이 잘맞아서,그럴수도 있습니다,,,,,,,,

아직10경이 이상,남아서,,,,누가 우승한다고 보장은 못합니다,

토트넘,아스날,,레스터 맨시티까지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일단은 레스터시티,토트넘 둘중 우승가능성 높습니다,,

팀워크 조직력이 잘맞아서 그럴수도 있고 감독의 지도력과 전술이 잘맞아떨어져서

지금의 1위까지 올라와있는것같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팀과 달리 레스터시티는 리그만 신경쓰면되니깐,더욱 유리하다고 볼수가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