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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3년 초등학교 스마트폰중독 실태조사
tjdb**** 조회수 33,555 작성일2013.05.13

 2013년 초등학교 스마트폰중독 실태조사

좀 알려주세요ㅜㅜ 내공30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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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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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준비한 기사 자료입니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재작년 10~11월 실시한 '2011 청소년 매체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등(4~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인터넷, 온라인 채팅, 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텔레비전 등 청소년들의 매체 이용 현황, 개인 특성 및 배경 요인 등에 대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유해 사이트를 접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전체 4.5%이다.
전체 응답자 중 11%는 휴대전화가 울린다는 착각을 자주하는 편이며, 24%는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응답하였다.
출처: 조선일보
전문가들은 스마트 기기에 지나치게 중독되면 뇌의 구조가 현실에 무감각하게 변화되어 주변의 소소한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뇌의 불균형한 발달로 게임중독, ADHD, 틱장애 등을 초래하고 사회성이 결핍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또 스마트폰 사용으로 뇌가 잠시도 쉬지 않고 혹사를 당하면서 학습에도 악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출처: 부산일보 中
◆어린이의 스마트미디어 사용은 좌·우뇌의 불균형 초래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11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5∼9세 어린이의 인터넷중독 비율은 7.9%로, 20∼49세 성인(6.8%)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연령 평균치인 7.7%보다도 높은 수치다. 한국이 세계 제1의 인터넷 강국으로 성장한 이면에서 우리 아이들의 인터넷중독률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엄나래 연구원은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스마트미디어 기반으로 바꾸기로 하는 등 스마트미디어의 비중은 이제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가 됐다. 그러나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오히려 아이들을 망치고, 아이의 성장에 역행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엄 연구원은 “뇌와 신체가 발달 중인 어린이의 경우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 등은 일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좌뇌 발달에만 영향을 주게 된다”며 “뇌가 성장하는 시기에 좌뇌만 발달하면, 우측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엄 연구원은 또 “아이가 스마트폰의 게임이나 동영상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의 발달에 불균형이 발생해 뇌의 균형잡힌 발달이 어려워진다”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금단증상이나,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내성증상, 지나친 사용으로 어린이집이나 가정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상생활 장애 등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출처: 영남일보 中
[토론-반대근거]
어른들은 물론이고 학생들도 스마트폰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하지만 스마트폰은 학생이 소지하기에 부적절합니다. 그 이유로는 이 세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스마트폰에는 학생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기능이 많습니다. 앱은 대부분 성인들 위주의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사용할 앱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앱만 골라서 사용한다 해도 일반 휴대폰 자체에 담겨있는 것도 많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스마트폰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크기가 크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보다 길이도 좀 더 길고, 두께도 더 두껍습니다. LTE 스마트폰은 두께가 무려 11.7mm이나 된다고 하니 활동량이 어른보다 많은 학생들은 소지하고 있기 힘듭니다.

셋째, 스마트폰으로 인한 범죄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린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나쁜 마음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12월 한 남성이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알게 된 여러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례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장점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은 Wi- Fi를 통해 인터넷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과 달리 USB를 통해 쉽게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학생에게 필요 없는 기능들이 많고 크기도 큰데다가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소지는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걸리거나 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하여 공부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위험한 곳을 지날때 가는 길에 집중이 되지 않아 사고가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2g 폰으로도 기본기능 정도는 실행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보다는 초등학생들에게 유해한 정보나 게임등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초등학생들이 게임에 빠지게 되면 학업에 큰영향을 줄 뿐더러 안 그래도 분제가 되고 있는 게임중독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새벽까지 밤을 새는 학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편리하지만,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나 중학생 때나, 어느 때든 학생은 공부에 열중해야 합니다. 요즘이 스마트 시대라고들하며, 반에서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겠지요. 하지만 그에 따른 악영향도 끼치기 마련입니다.
스마트폰의 앱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게 있고 무료로 설치가 되는 것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핸드폰을 보려면 고개를 숙여서 봐야하는데, 스마트폰일 경우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목 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조금씩 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 토요일날 토론을 해요
그레서 잘 알꺼예요 아마도ㅋㅋ
1. 건강이 나빠집니다.
시력 저하 청력 저하 거북목 척추 층만증을 오게하는데요
여기서 시력 저하 척추 층만즘이 제일 중요하죠

2. 뇌세포가 죽습니다.

한 회사에 서 지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았더니 스마트폰사용하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업무를 시켰보았을 때 간단한 업무도 15분정도가 걸렸습니다.
이러한 것은 즉 뇌세포가 죽어서 발생하는 원인입니다.

3. 범죄와 관련이 깊다.

카00톡에 채팅방에서 언어 폭력을 할 수 있습닏.또한 신종 사기가 생겼습니다. 이 사기 수법은 한 사이트를 들어가면 돈이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즉 범죄와 관련이 깊습니다.

4.지금은 당장 필요없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 대부분 게임, 채팅만 합니다. 채팅도 별로 안하고 솔직히 핸드폰 자체가 초등학생에게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사용해도 되는가?에대하여 반대합니다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사용하면 시력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중독'이라는것에 걸리게 되어 공부에 열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은 전화용도로 사용을 초등학생 80%가 거의 개임을 다운받아 하거나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용도로 많이 쓰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해서 컴퓨터가 없어도 편리하다고 다들 하십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모르겟는데 우리가 더 편리하기위해서라면 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인터넷을 사용하는것이 올다고 생각합니다.<상대편이 반박할때:스마트 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교통사고 원인중 하나가 스마트폰을 보고 지니가다가 장애물을 보지못하고 치여죽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성년자인 나이에다 결코크지않는 나이이기 때문에에린나이에 필요없다고 봅니다.
<상대편:어리다고 하지말라는 법은 없지않습니까?반대편:하지말란법은 없지만 좋지않은것인지 알면서도 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그정도는 우리가 알아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린나이에 시력이 나빠지면 다시 시력이 좋아질 수 없고,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는이유는 거의 게임때문이라고 봅니다.
1.스마트 폰의 나쁜 점
첫번째. 스마트 폰에 전자파가 흘러나와 우리의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번째.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 눈이 급피로 해져 시력이 나빠진다.
세번째. 스마트 폰을 사용하다 보면 자꾸 빠져들어 자신이 반드시 하여야 할 일을 놓치고 시간 개념을 잃어버리기 쉽다.
네번째. 자세가 흐트러져 척추가 휘어질 수 있다.
다섯번째. 스마트 폰의 게임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여섯번째. 요금이 심각하게 많이 나온다.
일곱번째. 조금만 사용하여도 배터리가 많이 닳는다.
여덟번째. 우리 초등학생에게는 필요한 조건이 많지가 않다.
아홉번째. 스마트 폰에 빠져들다 보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열번째. 많이 사용하다 보면 엄마한테 매우 혼이 많이 난다.
2. 근거
첫번째 근거:
모든 전자 기기들은 전자파가 흘러나온다. 텔레비전을 포함해 라디오, 오븐, 전자레인지, 엠피쓰리, 전자사전, 컴퓨터등등 많은 전자기기에게 전자파가 나온다. 전자파가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자꾸 전자파에 노출되다 보면 해로워 진다.
두번째 근거:
'본래 인간은 무엇에 집중을 하면 눈을 거의 깜빡대지 않고 그곳에만 집중을 한다. 게다가 스마트 폰의 화면은 작기 때문에 자꾸만 눈을 화면으로 가까이 하니까 눈의 초점이 정상이 아닌 비정상으로 맞춰진다. 이로 인해 눈이 나빠진다. 눈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먼 것이 안보이는 사람을 근시라고 하는데 먼 물체를 매일 바라보고 눈운동을 하면 눈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출처: 지식 Ni무슨일이야(kjw9637)님
세번째 근거: 스마트폰 하는 사람은 다 알겁니다.
네번재 근거:
' 폰을 장시간 이용하면 척추측만증에 걸려 자라목이 된다. 자라목은 목의 척추가 일자가 되는 것으로 정산인의 목은 C형자로 살짝 둥글게 휘어(?)져 있는데 폰을 사용하면 눈을 위가 아닌 아래로 두게 되고, 그 결과 목이 일자로 펴 지고 허리 척추는 둥글게 휘어지므로 척추측만증에 걸기기에 가장 쉬운 지름길이다. '
출처: 무슨일이야(kiw9637)님, 우리 언니
다섯번째 근거:
사람은 집중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하게 된다.
여섯번째 근거:
스마트 폰은 사용량도 많고 카톡, 카스 등등 이런 많은 것들이 공짜이다. 통신사는 통신으로 돈을 버는데, 인터넷도 이에 해당된다. 그 때문에 스마트 폰은 요금이 비싼데, 처음에는 1-8 요금제가 있었으나, 그것은 곧 없어지고 3-4 요금제 (요금 3만 4천원) 이 가장 적은 요금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2012년 가을 후반 쯤에 통신사들이 통신비용을 많이 줄인다고 한다.
출처: 조선일보 + 미호
일곱번째 근거:
스마트 폰은 사용해야 할 애플리케이션이나 문자, 카톡 등등 실행할 것들이 많다. 사용량이 많으니 당연히 배터리도 자연히 닳을 수 밖에.( 진짜로 우리 언니는 하루에 충전 연달아 6번 합니다.)
여덟번째 근거: 흠흠.
아홉번째 근거:
우리가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많다.
열번째 근거:
잔소리 많은 어머니에게서만 하실 수 있는 일.

하하. 참 살기 힘드네요.


스마트폰의 나쁜점으로 대표적인 예로는
1.거북이목 증후군이라는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병이 있습니다.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거북목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전체 목뼈 수가 7개인데 정상적으로는 귀가 어깨뼈봉우리와 같은 수직면 상에 있고 7개의 목뼈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를 경추 전만이라고 합니다. 거북목 자세는 아래쪽 목뼈는 과하게 구부러지는 방향으로 배열되고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전체적으로 목뼈 전만이 소실되고 머리가 숙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입니다.이런 자세는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이러한 문제들을 모두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원래 거북목 증후군은 나이 드신분 께 주로 일어나는 병인데, 최근에 사무실의 컴퓨터 과도사용으로 인한 목의 피로와 출퇴근 시의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한 젊은 층의 발병이 급격히 수직상승 중입니다.
또한 생활에 급격한 변화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여러 활동을 을 하는데, 그 활동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대부분 다 스마트 폰으로 해결이 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는 사람은 생활에 급격한 변화가 생깁니다.

2.보안의 문제, 스마트 폰은 보안으로써 매우 취약합니다. 패턴이나 비밀번호는 기존의 것과 별 반 다를게 없습니다. 패턴 또한 좀더 복잡해졌을 뿐 풀려고 프로그램을 만들면 일반 폰과 같이 풀립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상이나 어플 같은 것의 보안도 취약한데, 크랙 버젼이라고 하는 게임 어플이나, 탈옥 등이 그 예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안이 취약하면 기본 폰에 비해 많은 사생활을 담고 있는 스마트폰은 범죄 혹은 개인 정보 유출이 쉽습니다.

3.건강상의 문제로는 모두가 알다시피 전자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심신이 피로해지고, 눈이 나빠집니다. 전지기파 떄문이라고 알려져 있고 거의 사실입니다. 그래서 적정선에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 폰을 적게 사용하면 그건 바보죠, 그리고 스마트폰은 컴퓨터 같은 기기에 비해 화면이 훨씬 작아졌지 때문에 우리는 좀 더 가까이 보고, 눈은 더 나빠지죠. 그래서 많이 사용하면서 화면은 작아졌기 때문에 신경은 피로해지고, 눈은 더 나빠집니다.
그리고
* 한 번 빠져들게 되면 헤어나오기 힘들다.(특히 유아, 청소년)-학업에 지장을 줄수 있다.
*좁은 키보드를 장시간동안 쓰다 보니 손목에 무리를 준다.(손목터널 증후군)

*평소에 비해 눈 깜박임 횟수가 줄어들어 안구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안구건조증)
*친구들과 밤새 메신저를 하는 등의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서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시간이 형성된다.
*운전자의 사고장면을 그대로 보여준다거나 전쟁게임 등 유아나 청소년에게 불건전한 게임이 무방비로 노출 되며 폭력적이 된다.
*스마트폰사용으로 해야할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스마트폰의 중독) 등이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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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준비한 기사 자료입니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재작년 10~11월 실시한 '2011 청소년 매체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등(4~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인터넷, 온라인 채팅, 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텔레비전 등 청소년들의 매체 이용 현황, 개인 특성 및 배경 요인 등에 대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유해 사이트를 접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전체 4.5%이다.
전체 응답자 중 11%는 휴대전화가 울린다는 착각을 자주하는 편이며, 24%는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응답하였다.
출처: 조선일보
전문가들은 스마트 기기에 지나치게 중독되면 뇌의 구조가 현실에 무감각하게 변화되어 주변의 소소한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뇌의 불균형한 발달로 게임중독, ADHD, 틱장애 등을 초래하고 사회성이 결핍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또 스마트폰 사용으로 뇌가 잠시도 쉬지 않고 혹사를 당하면서 학습에도 악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출처: 부산일보 中
◆어린이의 스마트미디어 사용은 좌·우뇌의 불균형 초래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11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5∼9세 어린이의 인터넷중독 비율은 7.9%로, 20∼49세 성인(6.8%)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연령 평균치인 7.7%보다도 높은 수치다. 한국이 세계 제1의 인터넷 강국으로 성장한 이면에서 우리 아이들의 인터넷중독률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엄나래 연구원은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스마트미디어 기반으로 바꾸기로 하는 등 스마트미디어의 비중은 이제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가 됐다. 그러나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오히려 아이들을 망치고, 아이의 성장에 역행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엄 연구원은 “뇌와 신체가 발달 중인 어린이의 경우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 등은 일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좌뇌 발달에만 영향을 주게 된다”며 “뇌가 성장하는 시기에 좌뇌만 발달하면, 우측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엄 연구원은 또 “아이가 스마트폰의 게임이나 동영상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의 발달에 불균형이 발생해 뇌의 균형잡힌 발달이 어려워진다”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금단증상이나,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내성증상, 지나친 사용으로 어린이집이나 가정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상생활 장애 등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출처: 영남일보 中
[토론-반대근거]
어른들은 물론이고 학생들도 스마트폰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하지만 스마트폰은 학생이 소지하기에 부적절합니다. 그 이유로는 이 세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스마트폰에는 학생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기능이 많습니다. 앱은 대부분 성인들 위주의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사용할 앱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앱만 골라서 사용한다 해도 일반 휴대폰 자체에 담겨있는 것도 많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스마트폰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크기가 크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보다 길이도 좀 더 길고, 두께도 더 두껍습니다. LTE 스마트폰은 두께가 무려 11.7mm이나 된다고 하니 활동량이 어른보다 많은 학생들은 소지하고 있기 힘듭니다.

셋째, 스마트폰으로 인한 범죄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린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나쁜 마음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12월 한 남성이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알게 된 여러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례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장점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은 Wi- Fi를 통해 인터넷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과 달리 USB를 통해 쉽게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학생에게 필요 없는 기능들이 많고 크기도 큰데다가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소지는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걸리거나 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하여 공부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위험한 곳을 지날때 가는 길에 집중이 되지 않아 사고가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2g 폰으로도 기본기능 정도는 실행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보다는 초등학생들에게 유해한 정보나 게임등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초등학생들이 게임에 빠지게 되면 학업에 큰영향을 줄 뿐더러 안 그래도 분제가 되고 있는 게임중독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새벽까지 밤을 새는 학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편리하지만,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나 중학생 때나, 어느 때든 학생은 공부에 열중해야 합니다. 요즘이 스마트 시대라고들하며, 반에서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겠지요. 하지만 그에 따른 악영향도 끼치기 마련입니다.
스마트폰의 앱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게 있고 무료로 설치가 되는 것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핸드폰을 보려면 고개를 숙여서 봐야하는데, 스마트폰일 경우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목 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조금씩 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 토요일날 토론을 해요
그레서 잘 알꺼예요 아마도ㅋㅋ
1. 건강이 나빠집니다.
시력 저하 청력 저하 거북목 척추 층만증을 오게하는데요
여기서 시력 저하 척추 층만즘이 제일 중요하죠

2. 뇌세포가 죽습니다.

한 회사에 서 지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았더니 스마트폰사용하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업무를 시켰보았을 때 간단한 업무도 15분정도가 걸렸습니다.
이러한 것은 즉 뇌세포가 죽어서 발생하는 원인입니다.

3. 범죄와 관련이 깊다.

카00톡에 채팅방에서 언어 폭력을 할 수 있습닏.또한 신종 사기가 생겼습니다. 이 사기 수법은 한 사이트를 들어가면 돈이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즉 범죄와 관련이 깊습니다.

4.지금은 당장 필요없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 대부분 게임, 채팅만 합니다. 채팅도 별로 안하고 솔직히 핸드폰 자체가 초등학생에게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사용해도 되는가?에대하여 반대합니다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사용하면 시력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중독'이라는것에 걸리게 되어 공부에 열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은 전화용도로 사용을 초등학생 80%가 거의 개임을 다운받아 하거나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용도로 많이 쓰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해서 컴퓨터가 없어도 편리하다고 다들 하십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모르겟는데 우리가 더 편리하기위해서라면 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인터넷을 사용하는것이 올다고 생각합니다.<상대편이 반박할때:스마트 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교통사고 원인중 하나가 스마트폰을 보고 지니가다가 장애물을 보지못하고 치여죽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성년자인 나이에다 결코크지않는 나이이기 때문에에린나이에 필요없다고 봅니다.
<상대편:어리다고 하지말라는 법은 없지않습니까?반대편:하지말란법은 없지만 좋지않은것인지 알면서도 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그정도는 우리가 알아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린나이에 시력이 나빠지면 다시 시력이 좋아질 수 없고,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는이유는 거의 게임때문이라고 봅니다.
1.스마트 폰의 나쁜 점
첫번째. 스마트 폰에 전자파가 흘러나와 우리의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번째.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 눈이 급피로 해져 시력이 나빠진다.
세번째. 스마트 폰을 사용하다 보면 자꾸 빠져들어 자신이 반드시 하여야 할 일을 놓치고 시간 개념을 잃어버리기 쉽다.
네번째. 자세가 흐트러져 척추가 휘어질 수 있다.
다섯번째. 스마트 폰의 게임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여섯번째. 요금이 심각하게 많이 나온다.
일곱번째. 조금만 사용하여도 배터리가 많이 닳는다.
여덟번째. 우리 초등학생에게는 필요한 조건이 많지가 않다.
아홉번째. 스마트 폰에 빠져들다 보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열번째. 많이 사용하다 보면 엄마한테 매우 혼이 많이 난다.
2. 근거
첫번째 근거:
모든 전자 기기들은 전자파가 흘러나온다. 텔레비전을 포함해 라디오, 오븐, 전자레인지, 엠피쓰리, 전자사전, 컴퓨터등등 많은 전자기기에게 전자파가 나온다. 전자파가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자꾸 전자파에 노출되다 보면 해로워 진다.
두번째 근거:
'본래 인간은 무엇에 집중을 하면 눈을 거의 깜빡대지 않고 그곳에만 집중을 한다. 게다가 스마트 폰의 화면은 작기 때문에 자꾸만 눈을 화면으로 가까이 하니까 눈의 초점이 정상이 아닌 비정상으로 맞춰진다. 이로 인해 눈이 나빠진다. 눈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먼 것이 안보이는 사람을 근시라고 하는데 먼 물체를 매일 바라보고 눈운동을 하면 눈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출처: 지식 Ni무슨일이야(kjw9637)님
세번째 근거: 스마트폰 하는 사람은 다 알겁니다.
네번재 근거:
' 폰을 장시간 이용하면 척추측만증에 걸려 자라목이 된다. 자라목은 목의 척추가 일자가 되는 것으로 정산인의 목은 C형자로 살짝 둥글게 휘어(?)져 있는데 폰을 사용하면 눈을 위가 아닌 아래로 두게 되고, 그 결과 목이 일자로 펴 지고 허리 척추는 둥글게 휘어지므로 척추측만증에 걸기기에 가장 쉬운 지름길이다. '
출처: 무슨일이야(kiw9637)님, 우리 언니
다섯번째 근거:
사람은 집중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하게 된다.
여섯번째 근거:
스마트 폰은 사용량도 많고 카톡, 카스 등등 이런 많은 것들이 공짜이다. 통신사는 통신으로 돈을 버는데, 인터넷도 이에 해당된다. 그 때문에 스마트 폰은 요금이 비싼데, 처음에는 1-8 요금제가 있었으나, 그것은 곧 없어지고 3-4 요금제 (요금 3만 4천원) 이 가장 적은 요금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2012년 가을 후반 쯤에 통신사들이 통신비용을 많이 줄인다고 한다.
출처: 조선일보 + 미호
일곱번째 근거:
스마트 폰은 사용해야 할 애플리케이션이나 문자, 카톡 등등 실행할 것들이 많다. 사용량이 많으니 당연히 배터리도 자연히 닳을 수 밖에.( 진짜로 우리 언니는 하루에 충전 연달아 6번 합니다.)
여덟번째 근거: 흠흠.
아홉번째 근거:
우리가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많다.
열번째 근거:
잔소리 많은 어머니에게서만 하실 수 있는 일.

하하. 참 살기 힘드네요.


스마트폰의 나쁜점으로 대표적인 예로는
1.거북이목 증후군이라는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병이 있습니다.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거북목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전체 목뼈 수가 7개인데 정상적으로는 귀가 어깨뼈봉우리와 같은 수직면 상에 있고 7개의 목뼈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를 경추 전만이라고 합니다. 거북목 자세는 아래쪽 목뼈는 과하게 구부러지는 방향으로 배열되고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전체적으로 목뼈 전만이 소실되고 머리가 숙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입니다.이런 자세는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이러한 문제들을 모두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원래 거북목 증후군은 나이 드신분 께 주로 일어나는 병인데, 최근에 사무실의 컴퓨터 과도사용으로 인한 목의 피로와 출퇴근 시의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한 젊은 층의 발병이 급격히 수직상승 중입니다.
또한 생활에 급격한 변화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여러 활동을 을 하는데, 그 활동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대부분 다 스마트 폰으로 해결이 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는 사람은 생활에 급격한 변화가 생깁니다.

2.보안의 문제, 스마트 폰은 보안으로써 매우 취약합니다. 패턴이나 비밀번호는 기존의 것과 별 반 다를게 없습니다. 패턴 또한 좀더 복잡해졌을 뿐 풀려고 프로그램을 만들면 일반 폰과 같이 풀립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상이나 어플 같은 것의 보안도 취약한데, 크랙 버젼이라고 하는 게임 어플이나, 탈옥 등이 그 예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안이 취약하면 기본 폰에 비해 많은 사생활을 담고 있는 스마트폰은 범죄 혹은 개인 정보 유출이 쉽습니다.

3.건강상의 문제로는 모두가 알다시피 전자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심신이 피로해지고, 눈이 나빠집니다. 전지기파 떄문이라고 알려져 있고 거의 사실입니다. 그래서 적정선에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 폰을 적게 사용하면 그건 바보죠, 그리고 스마트폰은 컴퓨터 같은 기기에 비해 화면이 훨씬 작아졌지 때문에 우리는 좀 더 가까이 보고, 눈은 더 나빠지죠. 그래서 많이 사용하면서 화면은 작아졌기 때문에 신경은 피로해지고, 눈은 더 나빠집니다.
그리고
* 한 번 빠져들게 되면 헤어나오기 힘들다.(특히 유아, 청소년)-학업에 지장을 줄수 있다.
*좁은 키보드를 장시간동안 쓰다 보니 손목에 무리를 준다.(손목터널 증후군)

*평소에 비해 눈 깜박임 횟수가 줄어들어 안구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안구건조증)
*친구들과 밤새 메신저를 하는 등의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서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시간이 형성된다.
*운전자의 사고장면을 그대로 보여준다거나 전쟁게임 등 유아나 청소년에게 불건전한 게임이 무방비로 노출 되며 폭력적이 된다.
*스마트폰사용으로 해야할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스마트폰의 중독) 등이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이거 넘 조흔듯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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