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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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어서울, 에어부산이 아시아나의 자회사 - 저비용 항공사 이지만 별도 법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같이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금호그룹에서는 수익성 - 즉, 금액을 고려해서 분리 매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확율도 있습니다.
즉, 전체를 인수하는 방법 아시아나, 에어부산, 에어서울 까지...
다른 하나의 검토하는 방안은 .. 제주항공 자체가 저비용 항공이므로,,,
아시아나 만 인수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그러나 칼자루는 체권은행인 -- 산업은행과 아시아나(금호그룹)의 손익 계산에 달려 있지요.
~!@참고하시고.. 의문점은 추가 질문으로 올리세요.
**항공분야 근무 등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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