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전희경님 글

뻔뻔스러움도 이 정도면 지적하는 사람들이 경기할 노릇입니다.
보통은 들키기 전까지만 뻔뻔하고
들킨 후엔 수습하느라 진땀인데
문재인 정권은 들킨 후에는 더 뻔뻔합니다.
눈높이 운운하는 당사자 김기식이나 청와대가 나서 조국 민정수석이 검토했으나 해임할 정도 아니라고 적극 옹호하는 모습은 뻔뻔함도 공포로 다가올 수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김기식은 '감독'운운 하는 자리에 절대 가서는 안되는 자임이 판명되었습니다. 때리고 비틀면 떡이 생긴다는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한 사람이 금융감독원에서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참여연대 시절부터 다져져온 것들 아닙니까?

이 정부는 참여연대와 공동정권입니다.
인사검증 담당하는 조국수석부터가 참여연대 출신으로 그가 부실검증한(혹은 알면서도 묵인했을지도) 인사참사가 대체 몇 건 입니까. 이제 김기식만으로 끝날 선은 지났습니다.
조국 수석 경질이 우선입니다. 그가 있는 한 뻔뻔함의 연대, 위선의 연대, 삥뜯어 나누는 연대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 연대의식을 끊어내야 합니다. 조국 및 김기식은 동반사퇴하십시오.

그것이 그대들의 문 정권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정파나 진영논리가 개입될 여지는 없습니다.

이 정도면 보혁 어디에서나
모두 아웃되어야 맞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받은 돈이 얼마인지 대한민국에서 법무부 장관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지요?

그것도 위증하면 안 되는 국회에서 법무부 장관이 직접 박근혜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받은 돈이 0원이라고 말했음에도 쓰레기 언론만 믿는 사람들은 이 정보도 가짜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한 북한의 주력대오가 민노총이고 민노총에는 언론노조와 전교조, 금속노조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KBS MBC JTBC 등 쓰레기 언론에서 거짓 보도를 하고 민노총, 전교조, 금속노조, 언론노조 등이 북한을 열렬히 지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답니다. 그들과 북한은 하나랍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받은 돈은? 0원=빵원=없음=zero
https://youtu.be/TAnWK1_ECDo

홍준표, 박근혜 중형 선고에 "부메랑 될 것" -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407023100001
돈 1원 받지 않고 친한 지인에게 국정 조언 부탁하고 도와준 죄로 파면되고 징역 24년 가는 세상"이라고 주장했다.

개인적으로 0원 받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24년의 징역을 선물한 김세윤 판사
https://youtu.be/lA9hlzmtOHo

`민노총`에 장악된 154개 언론단위노조 - http://m.cafe.daum.net/onlyjesusunion/TCZa/150

※※※통일만 되지 않았지 남조선 적화는 이미 끝났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
(안기부는 간첩을 잡는 기관이기에 누구보다도 남한의 좌경화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uoygjF4v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