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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낮·밤 길이 같은 '추분'...노랗게 익어가는 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09-23 18:02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가을 절기 '추분(秋分)'인 23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는 본격적인 가을과 함께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예로부터 추분에 부는 바람을 보고 이듬해 농사를 점치는 풍속이 있어 이날 건조한 바람이 불면 다음해 대풍이 든다고 했으며 만약 추분이 사일(社日) 앞에 있으면 쌀이 귀하고 뒤에 있으면 풍년이 든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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