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피랍 뒤 북한에서 납북인사들과 함께 평화통일운동과 북한체제 반대 운동을 벌이던 조소앙은 1958년 9월 10일 강물에 뛰어들어 ㅈr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newsis.com/inc/inc_article_search.php?ar_id=NISX20110917_0009250187&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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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앙
출생:1887년 4월30일 경기 파주 월룡면
사망:1958년 9월10일 북조선 평양직할시
북한에서 사망하였음
사망원인
그의 사망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으며 목격자도 존재하지 않는며, 자살설 타살 설, 질병에 의한 돌연사 설 등이 전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투신 설이 있는데, 이는 2002년 조소앙의 비서로 지냈던 김흥곤이 '와전된 얘기'라면서 부인
1970년대말 평양시 신미리에 있는 애국열사릉으로 이장
북측에서는 1990년 8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조국통일상이 추서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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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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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앙은 6.25 전쟁 당시 납북되어서 북한에서 사망했습니다.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하여 사망한 인물은 봉오동 전투를 지휘했던 홍범도입니다.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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