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생방송 투데이', 이런 피자도 있다니! 운석피자·페이스트리피자·랍스터피자...1000분 미국식 바비큐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생방송 투데이 로고(SBS)
▲생방송 투데이 로고(SBS)

'생방송 투데이'가 오천만의 메뉴 '피자'의 무한 변신을 소개했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 등으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피자를 집중 조명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를 방문한다. 이곳의 '운석 피자'는 둥근 도우로 싸여 마치 운석을 떠올리게 한다. 럼주를 부어 불을 붙이는 순간 치즈와 크렌베리가 들어간 피자가 모습을 드러낸다고.

경기도 안양시 '○○맥주'는 페이스트리 도우에 페퍼로니, 불고기, 베이컨 등을 얹은 이색피자 '페이스트리 피자'를 판매한다.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서울 종로의 한 피자 가게에서 판매하는 '랍스터 피자'가 마지막으로 소개됐다. 고소한 치즈 위 통째로 얹은 랍스터 한 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천만의 메뉴'에 이어 소개된 '리얼맛집'은 미국식 바비큐로 유명한 용인의 가게였다. 이곳은 맛과 식감, 풍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1000분 미국식 바비큐를 판매하고 있다.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7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