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신세계면세점갓딜, 하루 3번의 90% 할인 기회…"선착순 놓쳤다면 반값 상품도 있어요"
경제 소비자·유통

신세계면세점갓딜, 하루 3번의 90% 할인 기회…"선착순 놓쳤다면 반값 상품도 있어요"

신세계면세점이 26일 ‘신세계면세점 갓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한글날 기념으로 국산 브랜드만 모아 최대 90% 할인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정각에 세 번의 타임 세일 제품들이 선보인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모자랑 귀걸이랑 전부 90%, 팩은 덤’이라는 주제로 ▲타티아나 이어링 ▲조이먼트 모자 ▲시코르 헤이팩 세트가 공개됐다.

오후 1시에는 ‘손잡이볼 90%’, 오후 3시에는‘아쉬우실까봐 준비한 마지막 히든카드’를 키워드로 타임 세일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신세계면세점 갓딜’을 검색해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아울러 신세계면세점은 선착순 구매를 놓친 고객을 위해 반값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날 하루 ▲웨이크메이크 립페인트 ▲클렌슈어 프로페셔널 이온마사지기 SNOWY ▲렛츠슬림 500M 더블테리 기모타이즈 유발 3개 세트 ▲마마카사르 모던 언발란스 패션 귀걸이 ▲시가드 여행용 목베개 ▲끌림글램 24K골드 럭셔리 앰플 50ml 등을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