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때문인지.. 지식에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네요.

음, 지방자치단체는 그 지방자치단체가 속한 곳을 편안하게 해 주는 시민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거예요. 공원도 만들어 주고.. 주로 이런 일들을 합니다.

시의원은 6개 광역시와 1개 특별시, 그러니까 서울 특별시와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 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 광역시, 울산 광역시 입니다. 지금 제가 써 놓은 광역시와

특별시는 시장이라고 부르는데요, 그 시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에요, 그 시에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일도 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죠. 시의원도 시장을 도와서 시민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이죠. 구청장은 마찬가지로 1개 특별시와 6개 광역시 중 보면

동구, 남구, 서구.. 등.. 구가 많잖아요. 그 구에서 제일 높은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동구청장, 남구청장, 서구청장, 북구청장.. 이렇게 나갑니다. 특별시도 이렇게 부릅니다.

구의원도 역시 구청장을 도와서 그 구에 사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한마디로 해서 시의원, 구청장, 지방차지, 등은 시민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게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