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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①환경문제로 인한 피해와 원인
->최근 모두들의 관심사인 지구온난화를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지구온난화라는 말은 곧 지구가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는 말로써, 그에 따른 피해는 전세계적으로
속출하고있다. 그 예로 해수면의 상승을 얘기할 수 있다. 지구의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점점 녹음으로써
바닷물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지면이 낮은 지역(섬을 예로)이 바닷물에 잠겨 가고 있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살던 곳을 포기하고 이사를 가야하는 실태에 있다.
북극과 남극이 녹는다는건 그만큼 그곳 에 살고 있는 북극곰이나 바다표범같은 동물들이
살곳을 잃어 가고있다는 것. 또한 그 곳에 사는 이누이트들도 피해를 받는 실정이다..
이것 들의 원인은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가장 뚜렷한건 지구 내의 이산화탄소의 증가다.
이산화탄소는 태양이 지구에게 전달하는 열을 그대로 갖고 있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은 지구가 그 열을 다시 방출하거나 조금은 흡수해서 온도를 유지시키는데
이산화탄소는 지구가 방출하려는 그 열을 계속 지구가 갖고 있게끔 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때문에
지구의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② 지구온난화가 동물들에게 미치는 영향
->위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북극-남극에 사는 동물들의 집을 잃고 있는 실정에서
그 피해는 너무나 심각하다. 또한 점점 지구가 더워짐에 따라 동물들이 자기에 맞는 기후를
찾기 위해 이동을 하고있다. 이것은 단순한 이동차원에서 볼 문제가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 동해에서 출몰하고 있는 해파리의 경우 더운 지역과 태평양 쪽에서 서식하다가
점점 더워지는 바다때문에 우리나라 쪽으로도 옮겨오고 있는 실정인데 이 해파리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이 해수욕을 즐기다가 독성을 갖고있는 해파리에게 공격을 당하면 사람에겐 매우 치명적이다.
③ 극복 방법
->지구온난화의 극복방법은 지금도 실행되고 있다.
최근 TV광고에 나오는 hybrid(수소) 자동차가 그것이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들에서 나오는 매연이 오존층을 파괴하고
공기의 질을 악화 시키지만 수소 자동차에서는 그 매연을 방출하지 않는다.
개개인의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다.
프레온가스가 들어간 스프레이의 사용을 자제한다던가,
건물 내의 냉난방을 줄이고
가급적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애용하는 것.
④ 전 세계와 우리나라가 해결하고 있는 여러 방법들.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절감을 실천하려 노력중이다.
TV광고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각 시키고 있고
좀 더 친환경적이고 나은 제품들을 발명-연구해서 사람들의 편리함과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의 개발을 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얼마전 자전거 도로를 실시해서
자동차를 줄이고 자전거로 이동하여 이산화탄소의 절감과 사람들의 건강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제도같은 경우에도 환경법을 더욱 엄밀히 개정하여
함부로 공장의 매연이나 폐수등을 내뿜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교토의정서 라는 협약도
우리나라와 세계선진국들이 힘을 합쳐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하나의 약속이다.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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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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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dg37(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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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50년대와 60년대 20년 동안 인간이
4종류의 대형 수염고래들을 무분별하게 남획한 결과
일부 고래의 개체수가 멸종하거나 수 백만에서 수천으로 급감하게되었습니다.
사라진 수백만의 고래들은 연간 많은 종류의 동물성 플랑크톤 수 백톤씩을 먹이로 소비해왔기에
고래 개체수 격감은
결국동물성 플랑크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폭증한 동물성 플랑크톤이 산소를 생산하는 작은 종류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모두 잡아 먹어
산소 공급원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고래를 무분별하게 죽이는 것은
바다 환경의 심각한 파괴를 야기하고
인간과 동물의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줄어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상학자들은 해수온도의 변화가 지구 기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 고래고기와 고래로 만든 물건을 위해
지구환경의 가장 근원적인 유지 체계를 가지고
러시아 roulette 게임을 하듯 전세계의 대형 고래들을 마구 죽여온 것입니다.
우리가 호흡할 공기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고래들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합니다.
1 </OBJECT>
위 동영상에서 지적하는 japen이 곧 korea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우연히 그물에 걸려 죽은 바보같은 고래만 있는 나라!
┗고래를 검색해보면 우.연.히. 그물에 걸려서 죽은 고래가 잡혔다는 기사만 있습니다. 그물에 걸리거나 뭍으로 올라온 고래를 살리기 위해 힘썼다는 외신들의 보도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포경재개=고래관광 이라는 어이없는 망언을 뱉는 관료가 사는 나라.
┗ 돌고래를 솎아내어 어족자원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울산광역시 김두겸 남구청장. 고래잡이와 고래구경이 공존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고래는 바보가 아니란 말이다 ㅡ,.ㅡ
┗건의서와 함께 고래를 잡아야 한다는 1만명의 시민서명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고래를 지켜야 한다는 사람은 1만명을 훨씬 넘을 것입니다. 고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고래가 살아야 사람이 산다!
* 2009년 고래문제 전국민여론조사 결과
* 고래를 먹지 않고 지키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의 메세지!
┗ 고래를 지키자는 메세지를 들고 고래 서포터즈가 되겠다고 약속해 준 많은 사람들
한국의 고래 개체수 증가발표는 과장된 추정!!
┗국제포경위원회(IWC) 과학위원회에 15년간 참여하고 있는 스캇 베이커교수는 09.09.16 울산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초청세미나에서 아래와 같은 전문적인 입장을 밝혔다.
- 2009년 한국에서 제출한 고래연구소의 개체수 조사는 과다 추정된 것으로 판단돼 과학위원회에 채택되지 못했다.
- 오히려 제출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약 12%의 고래 개체수가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고래를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울산에서 진행되는 고래살리기 운동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주시하고 꾸짓어 주는"고래살리기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고래들이 맘껏 양껏 푸른 동해바다를 헤엄쳐 다닐 수 있도록
고래살리기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고래살리기 서포터즈 어려운 일인가요?
No! No!
지난 1950년대와 60년대 20년 동안 인간이
4종류의 대형 수염고래들을 무분별하게 남획한 결과
일부 고래의 개체수가 멸종하거나 수 백만에서 수천으로 급감하게되었습니다.
사라진 수백만의 고래들은 연간 많은 종류의 동물성 플랑크톤 수 백톤씩을 먹이로 소비해왔기에
고래 개체수 격감은
결국동물성 플랑크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폭증한 동물성 플랑크톤이 산소를 생산하는 작은 종류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모두 잡아 먹어
산소 공급원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고래를 무분별하게 죽이는 것은
바다 환경의 심각한 파괴를 야기하고
인간과 동물의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줄어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상학자들은 해수온도의 변화가 지구 기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 고래고기와 고래로 만든 물건을 위해
지구환경의 가장 근원적인 유지 체계를 가지고
러시아 roulette 게임을 하듯 전세계의 대형 고래들을 마구 죽여온 것입니다.
우리가 호흡할 공기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고래들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합니다.
1 </OBJECT>
위 동영상에서 지적하는 japen이 곧 korea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우연히 그물에 걸려 죽은 바보같은 고래만 있는 나라!
┗고래를 검색해보면 우.연.히. 그물에 걸려서 죽은 고래가 잡혔다는 기사만 있습니다. 그물에 걸리거나 뭍으로 올라온 고래를 살리기 위해 힘썼다는 외신들의 보도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포경재개=고래관광 이라는 어이없는 망언을 뱉는 관료가 사는 나라.
┗ 돌고래를 솎아내어 어족자원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울산광역시 김두겸 남구청장. 고래잡이와 고래구경이 공존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고래는 바보가 아니란 말이다 ㅡ,.ㅡ
┗건의서와 함께 고래를 잡아야 한다는 1만명의 시민서명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고래를 지켜야 한다는 사람은 1만명을 훨씬 넘을 것입니다. 고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고래가 살아야 사람이 산다!
* 2009년 고래문제 전국민여론조사 결과
* 고래를 먹지 않고 지키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의 메세지!
┗ 고래를 지키자는 메세지를 들고 고래 서포터즈가 되겠다고 약속해 준 많은 사람들
한국의 고래 개체수 증가발표는 과장된 추정!!
┗국제포경위원회(IWC) 과학위원회에 15년간 참여하고 있는 스캇 베이커교수는 09.09.16 울산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초청세미나에서 아래와 같은 전문적인 입장을 밝혔다.
- 2009년 한국에서 제출한 고래연구소의 개체수 조사는 과다 추정된 것으로 판단돼 과학위원회에 채택되지 못했다.
- 오히려 제출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약 12%의 고래 개체수가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고래를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울산에서 진행되는 고래살리기 운동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주시하고 꾸짓어 주는"고래살리기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고래들이 맘껏 양껏 푸른 동해바다를 헤엄쳐 다닐 수 있도록
고래살리기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고래살리기 서포터즈 어려운 일인가요?
No! No!
서포터즈가 되겠다는 댓글을 달아주시고 아래의 일들 중에 할 수 있는 일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 하나. 아래의 해피빈을 클릭~! 콩 기부.
★ 둘. 고래에게 전하는 메세지나 그림을 쓰거나 그린후, 참여코너에 올린다.
http://blog.naver.com/ihopefly05
★ 셋. 고래를 잡자는 울산시 남구청과 남구의회 민원실에 글 남기기
남구청-http://www.ulsannamgu.go.kr/namgu2008/customer/customer04.php
남구의회-http://www.namgucouncil.ulsan.kr/
★★ 우리가 보낸 메세지의 효력은??
- 고래를 살리자는 사람들이 소수가 아닌 다수임을 알려 고래보호운동에 힘을 싣어줍니다!
- 고래살리기에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주는 힘이 됩니다!
- 고래를 잡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에 대해 정부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 우리가 보낸 메세지의 효력은??
- 고래를 살리자는 사람들이 소수가 아닌 다수임을 알려 고래보호운동에 힘을 싣어줍니다!
- 고래살리기에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주는 힘이 됩니다!
- 고래를 잡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에 대해 정부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2011.08.13.
-
출처
지식IN에서 복사했수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 자석을 두개로 자르면 한쪽은 모두N극,한쪽은 모두S극일까?
아니다
자석을 두개로 나눈다면 나누어진 두개의 조각도 N극과 S극으로 나뉜다.
또한 반으로 나누어졋기 때문에 자성도 반으로 떨어진다.
뭐 이정도까지만 ...
죄송..채택점여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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