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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만 하시길...
-陸游 詩의 싯구로 나옵니다
人誰敢侮修身士[인수감모수신사](바르게)수신하는 선비를 그 누가 감히 조롱 하는가?
天不能窮力穡家[천불능궁력색가](땀흘려)수확을 거두는 집은 하늘도 궁하게 하지 못 하네.
* 참조 (시 전문) 述意 -陸游-
憂患無窮生有涯 惟須百事屏紛華[우환무궁생유애 유수백사병분화]
人誰敢侮修身士 天不能窮力穡家[인수감모수신사 천부능궁력색가]
頻喚老僧同夜粥 間從鄰叟試秋茶[빈환노승동야죽 간종린수시추다]
結茅林下從來事 瓦屋三間已太奢[결모임하종래사 와옥삼간이태사]
* 출처(원문): 여기클릭 참고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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