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멸치의 크기는 7cm이상으로 시원한 육수용,
구수한 국물용 멸치로 칼국수, 된장찌개등
각종 요리의 국물을 우려낼때 적합하며
분말로 곱게 갈아 병에 보관해 사용하면
천연조미료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낭장망 어획방법으로 대멸치를 포획하여
천일염을 사용하여 가마솥에 멸치를 삶고
햇빛에 자연건조를 시켜 대멸치의 형태와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합니다.

담백, 고소함을 가지고 있어 국물용멸치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남해바다의 대멸치입니다.
뜨끈하고 감칠맛 넘치는 국물요리에 최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대멸치를 가지고 오래 보관하거나
유통과정을 거치고 거치다 보면
질이 떨어지고, 상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국내산이 아닌데 유통과정에서 국내산이
되기도 하고요 대멸치는 남해안에서 어획해야
탄력있고 담백한 품질을 만날수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 대멸치를 집에서 편하게
직거래 발송을 받아 보는게 가장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받는 즉시 냉동실에 보관하여
사용하시면 좋은 품질을 유지하며
고유 멸치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