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과 함께하는 영화 <뷰티풀 선데이> 이벤트 질문입니다.
" 영화 속 민우(남궁민)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죄를 지었을 때 용서를 구하는 당신만의 방법은? "
위 질문에 좋은 답변을 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지식iN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이벤트 기간 : 2007년 3월 5일 - 3월 18일
2. 당첨자 발표 : 2007년 3월 19일
3. 경품 내용 : 시사회 100명
시사일시 - 3월 21일(수) 오후 9시
장소 - 서울극장 2관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식인 이벤트 운영자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일들 가득하세요.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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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전 솔찍하게 말합니다.
그게 가장 인간적이며 가장 마음에 와 닿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반목하는 상황이라면 전 그 여자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모든 것을 말할 것 같습니다.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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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랄까타이밍 맞춰서
잘 솔직하진 못하거든요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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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는게 최선이구..
그담에 애교작전?? ㅋㅋ
선물공세도..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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